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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를 소개합니다

죠스문 2019-09-29 (일) 09:53 조회 : 2634 추천 : 22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네요
탯줄도 안떨어진 녀석을 마당에 흘려놨네요
냥이가 너무너무 작아요 급하게 분유와 젖병을 사다가 맥이고 있지만 살이 오르지않네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동물병원에서 말하길 요즘은 고양이가 일부러
사람집앞에 놓고가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비슷한경험 하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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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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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사랑랜드 2019-09-29 (일) 11:07

강제 집사행,,,,,잘 키워주세요~ 라고 어미 고양이가,,,,,,,두고 가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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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ape 2019-09-29 (일) 13:17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225560&page=1

요거 참고하시구요.
체온관리 계속 신경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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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츠비 2019-09-29 (일) 13:56

배변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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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문글쓴이 2019-09-29 (일) 16:24

배맛사지 10분씩
병아리 부화기에서 체온유지
전용분유 하루5~8회 거부할때 까지
이르케 하고있습니다!

추천 0

노을녘 2019-09-30 (월) 11:36

그렇게 하면 아무 문제 없어요.
당신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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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에월담하고 2019-09-30 (월) 00:29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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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리 2019-09-30 (월) 08:29

아이고 어쩐다..

탯줄도 안땐 저 어린녀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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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딩 2019-09-30 (월) 12:04

고생하시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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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스퐁당 2019-10-01 (화) 00:35

힘드시겠지만 잘 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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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매 2019-10-01 (화) 13:55

저희도 눈못뜬 아기냥을 강제 입양했었습니다. 14년전이지만요. 얼마전에 14살 지났네요..복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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