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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우리딸 HaRu를 소개합니다~

[가족소개]
글쓴이 : 나쯔키 날짜 : 2019-01-20 (일) 13:56 조회 : 1748 추천 : 17    

안녕하세요^- ^ 우리집 심술쟁이 HaRu를 소개합니다!


하루는 작년 봄에 우리집으로 왔어요~

분양간 집에서 파양을 당해 오갈 곳 없는 아이 였던 HaRu .


동물이라고는 한번도 키워보지 못했는데..

건강이 그리 좋지 못하여 갈 곳없는 아이를 내칠 수도 없고,

아파 보여서 더 애틋함에 키우기로 결정을 하고...

부랴부랴 이것저것 준비해서 왕초보 집사와 동거동락 하게 되었답니다.


장이 좋지 않아 매일 설사를 해서..(뒤처리를 잘 못하니까

일일이 닦아 줘야 되더라구요....지금도.....)

물티슈가 안 좋다고 하니 

아기 키우듯 면을 잘라서 하루에 6번 7번씩 하는 설사

닦아주고 손빨래 해서 삶고..


하루종일 붙어 있으면서 케어해 주다 보니

미운정 고운정이 다 들어서

지금은 없어서는 아니될 소중한 가족이 되었답니다.



제가 뭐만 하면 와서 방해해요~

여느 고양이들과 마찬가지로 노트북 매우 좋아합니다..

하고 있으면 와서 덮으며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쳐다보거나 키보드에 누워서 잠을 청해요~



내려 놓으면 바닥에 몸을 밀착하고 있다가~ 잠이 들곤 한답니다.




분명 자고 있는데...눈은 뜨고있어요~ 

집사 날 노트북서 내려 놓다니.....흥~ 하고 절 원망하다가 잠이 들어서 그럴까요..?


이렇게 자고 있다가도 제가 뭐만 먹으려 하면 달려옵니다!

와도 주지 않는걸 알지만 꼭 와서 냄새를.....

(전엔 전자레인지 덮게 덮어 놓으면 먹을 생각 못했는데..

10개월차가 되니까 식탁 치울때 와서 플라스틱 덮게 덮어 놓은거 치우고 먹고있더군요...)


그래서 혼이나면 바로 화장실 가서 테러를 합니다!!

나만 못먹게 할 수 없지 너도 못먹는다 집사야!!

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러다 사료를 폭풍흡입하고 이렇게 잠이 들어요~

눈을뜨고 자고 있어서 콧등을 만져주면 눈을 스르륵 감곤합니다~



고양이 답게 어디든 올라가는 걸 좋아해서

집사가 양말이 있는 서랍장을 열려고 고개를 숙이면

꼭 와서 머리 냄새를 맡으며 그루밍을 해주곤 했어요...

(중성화 후엔 안그러더라구요...ㅠ)




집에 윳이 있길래 윳놀이를 하려니까 못하게 방해하며

제법 무거운 윳을 가지고 가버린 우리집 심술보스~



하지만 이내 재미가 없는지 다시 두앞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코~ 잠을 청해요~



대체!! 물은 먹는거 닿는거 싫어하면서 화장실 바닥은

왜 애정하는 걸까요..? 건식 화장실도 아닌데..

꼭 씻거나 볼일 보고 있으면 저렇게 들어와서 주저 앉아요~

눈이 마주치면 쫒겨나니까 불러도 절대 눈을 안 마주 칩니다..



화장실서 나오면서 데리고 나오면 또 잡니다..

메롱 하면서~


집사 옆엔 오지도 않으면서 낮잠을 자고 있으면 꼭 

옆에 와서 지렇게 잠이 들곤해요~



하루종일 같이 있어서 그런지 밖에 나가면

아이가 들어올때까지 울어대서 전 강제로 가택연금 상태...


밖은 무서워 하는데 집에 혼자 있는게 싫었는지 

중성화 전에는 옷 갈아입고  안아 올리면

밖에 나가도 거부감이 없었는데요~

중성화 할때 무서웠는지...(피검은 잘 견뎠는데 마취 주사가 너무 아팠나 봐요 ㅠ)

중성화 후엔 저희가 옷만 입으면 도망가는 모션을 취해 주십니다.


작년에 길냥이들 밥 챙겨 주면서 데리고 나갔는데

안고 있으니까 꽃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한컷 찍어줬네요~ ㅎㅎ 먹는 건가 하고 냄새 맡아 보는거 같아요.



10개월차 우리집 심술보스님~

아무리 말썽부리고 밤새 잠 못자게 울고 우다다하고 하고

몸이 약해 병원비에 허덕 거리지만 

자는 모습만 보면 샤르르 제 맘이 녹아내려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잠꼬대 할때면 완전 귀여움이 터지는 우리 딸~


숨 몰아쉬며 자는게 너무 귀여워서 움짤로 만들었어요~//ㅅ//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나쯔키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박포기 2019-01-20 (일) 14:25
너무 이쁘네요 만져보고싶다.....
     
       
글쓴이 2019-01-21 (월) 21:06
ㅎㅎ 뉴페이스 무척 좋아하는 아이예요~
저희는 괄시하는데....뉴페가 오면 탐색하고 만져도
도망 잘 안가는 뉴페바라기 딸내미예요~
난애 2019-01-20 (일) 20:38
딸 바보~ ㅋㅋ 너무 사랑스럽네요.
     
       
글쓴이 2019-01-21 (월) 21:07
아주그냥 너무 예뻐서 딸바보가 되더라고요//ㅅ// 아홉번 미워도 한번 이쁜짓하면 정말이지
사르르 녹습니다 녹아~
如來神掌 2019-01-21 (월) 00:11
인랑jinroh 2019-01-21 (월) 17:41
믹스와찡이 2019-01-22 (화) 02:13
야옹이는 언제나 진리!!
따수기 2019-01-25 (금) 08:59
마크로 2019-01-27 (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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