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4년 8개월 (대소변은 항상 지정된 위치에서만 했습니다)
* 배란다에 가로1미터 세로2미터 크기의 화장실(수작업) 설치
바닥은 약간의 기울어 있어 물만 뿌려주면 냄새도, 배수도 잘됩니다. 플라스틱 대변판만 6개월~12개월 사이에 교체.(이유는 하루에 물을 아침 저녘으로 뿌를때는 중간에 대변판에 오줌이 말라 굳어버려서 제거가 안됨 떄문에 냄새가 발생)
1. 9개월된 아기가 있습니다.
2. 증상은 약 4개월 전부터 생겼습니다.
- 강아지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소변을 다 보지 않고 걸어나오면서 오줌을 뚝뚝뚝 떨어트립니다.
3. 병원에선 이상없다 합니다.
4. 산책은 최소 일주일에 4~5회
5. 아기가 생활하는 공간 거실과 방한개는 철저히 봉쇠되어 있습니다.
- 거실은 아기가 태어나기전 최고의 놀이터 였죠....같이자고 먹고 놀이하고.....
6. 짧은 외출에도 4년간 하지 않던 행동, 복도부근에 대 소변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7. 정말 크게 혼낸적 없습니다. (강형욱님이 그러지말래서....) 조용히 대 소변 치우고, 지켜보다 화장실에서 나오면 그때 간식보상일 주었습니다. 그래도 대소변은 시간이 갈 수록 점점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8. 거실은 봉쇠되어 있지만 제가 있을땐 아기와 강아지를 합께 둡니다. 물론 단 한순간도 아이와 강아지가 단둘이 있을 상황은 단한번도 만들지 안습니다.
9. 강아지의 오줌빨이 예전보다 약해졌습니다. 그냥 바닥으로 떨어지네요... 힘있게 옆으로 쏴댓던아이가....
- 강아지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소변을 뚜뚝뚝 흘리며 나오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 이유가 있다면 고칠수도 있는 문제! 해결방안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안적은게 하나 있었네요 집안에 대소변은 꼭 집에 아무도 없을때만 관심의 표현을 하네요..
집에 아무도 없을때면 시간적으로 3시간이상 강아지 혼자 두지 않습니다. 여행을 가도 가까운 부모님댁에, 또는 강아지동반 입니다.
(사회)
서로를 이해못하는 한국인들과 일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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