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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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제가 동물에 관심 진짜 없는데요....

[구조]
글쓴이 : 렌져류류 날짜 : 2019-12-31 (화) 11:59 조회 : 1629 추천 : 13  

장인어른 생신 때문에 27일 토끼같은 딸 둘과 여수같은 와이프랑 사천에 내려갔습니다.

맛난거 많이 먹고 잘놀다가

먹고살려는 의지 덕분에 저만 딸랑 29일날 19시에 사천에서 안산까지

우수와 같은 비사이로 피하며 120키로로 안전운행하며 천천히 빠르게 집에 왔어요. 23시에 도착...ㅠ_ㅠ

비 가 많이 와서 장모님이 넉넉히 넣어주신 자색고구마 색히를 헉헉대며 한박스를 가볍게 들고 집에 올라가는 도중

주차장 뒷편에 유모차 바닥이 버려져 있는걸 봤지만

무심코 피곤하여 그냥 집에 올라가서 잠을 잤어요~~

그리고 30일날 전선에서 불철주야 클릭질하며 일하고 31일 아침에 퇴근하게됩니다.

그이후 무심코 버려진 유모차 시트를 확인하였는데요...




님들이 생각한 그 고양이님 이덥니다.....

그런데 오늘 31일 강추위잖습니까? 그와중에 고양이가 잠을 자고있더라고요

부랴부랴 차에 있던 담요를 덮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머리도 좋지 않은 나의 머리에 스쳐지나갔습니다.

29일날 비 오는날에도 있던 유모차 인데???

그래서 집에 올라가서 또 빠르지도 않은 스피드를 내며 휴대폰에서 cctv를 돌려봤습니다

충격을 받았죠 28일 21시 32분경 남자1 여자 사람 1 명이

유모차를 버리고 고양이를 버리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어때요 참 선 하게 생긴 바퀴벌레 한쌍아닙니까??


다시 지금으로 돌아와서 고양이가 여태 아무것도 못 먹었을것 같아서 나도 못먹는 귀한 참치 한캔을 따다가 먹이고

찌꺼기는 제가 숟가락으로 긁어 먹었죠 데헷~

그이후 경찰에 동물유기로 신고는 넣어놨습니다.

보통 이후에 유기센터에서 냥이 데려갈꺼고 경찰은 일단 수사는 한다고했지만 밤이라 어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저도 집사로 간택 될 뻔한걸 피했고 (아이 키우는집이라....)

제발 키우지 못 할 동물 키우지마라 십알넘들아!!

고양이는 주인올꺼 기다리고 있더라!! 계속

 


다만 과격한 욕설이 있었고 두서 없이 쓴글 죄송합니다 글솜씨가 없어서요

어쨋든 해피 엔딩으로 끝나길 기도해봅니다...

 [eTo마켓] 면역력을 깨워라!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 아연 (1) 

광폭강아지 2019-12-31 (화) 13:08
이 추운날 몇일을 같은 자리에서
굶으며 기다린거냐 ㅜ ㅜ
에휴... 에휴...
바퀴벌레는 죽여야 되는데 ...
유기센터에 가도 춥고 배고픈건 마찬가지에
일정기간 지나면 무조건 안락사라 ㅜ ㅜ
에휴... 에휴...
     
       
글쓴이 2020-01-01 (수) 09:45
아직 유기센터에서 안데려갔어요...;서로 전화연락을 못해서 제가 잠들어버리는 바람에..
- _ -건물중 사는사람중에 담요랑 다 덮어줬네요 먹이랑 물도 갔다주고
뉴러씨니아 2019-12-31 (화) 21:19
음.. 유기동물 보호센터로 저 냥이가 가면
...버림 받은거라 주인이 데려갈 일도 없고
14일 후 안락사가 저 냥이의 운명일겁니다.............................................................................
     
       
글쓴이 2020-01-01 (수) 09:44
아직 동물센터로 보내진 않았습니다.
- _ -제가 잠자는 바람에 그냥 저희집 주차장에서 건물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돌봐주네요
담요랑 먹이랑 물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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