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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화천 산천어 물고기 잡기 ㅡ ㅡ..과연 학대인가? 단지 돈벌이인가?

[기타]
글쓴이 : 고수진 날짜 : 2020-01-07 (화) 11:43 조회 : 1132 추천 : 6  

https://news.v.daum.net/v/20200107104743216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조수진(변호사), 백성문(변호사)

뉴스쇼 화요일의 코너입니다. 라디오 재판정.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나 인물을 저희가 스튜디오 재판정 위에 올려놓으면 여러분 양측의 얘기를 들으시면서 배심원 자격으로 평결을 내려주시는 코너죠. 오늘도 두 분의 변호인 모셨어요. 백성문 변호사님, 어서 오세요.

◆ 백성문> 안녕하세요. 백성문 변호사입니다.

◇ 김현정> 조수진 변호사님, 어서 오십시오.

◆ 조수진> 안녕하세요. 조수진입니다.

◇ 김현정> 오늘 라디오 재판정의 본 주제. 축제가 한창 여기저기서 열리고 있는데 오늘 산천어 축제, 송어 축제. 이런 동물 축제 얘기해 보겠습니다. 산천어 축제는 동물 학대죄에 해당 하는가 아닌가. 바로 이겁니다. 가보셨어요, 백 변호사님?

◆ 백성문> 가보지는 않았어요. 저는 원래 낚시나 혹은 그런 거 별로 썩 좋아하지는 않는데 저도 몰랐는데 화천군 인구가 2만 6000명인데 작년 1월에 열린 축제에서 184만 명이 다녀갔으니까. 오죽하면 CNN 방송이 세계 겨울의 7대 불가사의라고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화천군 또 지역 사회의 경제 활성화나 이런 측면에서는 굉장히, 굉장히 훌륭한 축제지만 그런데 이게 우리가 산천어 축제 하면 화천군에 산천어가 너무 많아서 우리가 그곳에 가서 그 현지에 있는 산천어를 잡는다고 보통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 그게 아닙니다.

◆ 백성문> 전국의 양식장에 있는 산천어를 다 몰아서 5일간 밥을 먹이지 않고. 밥을 안 먹어야 낚시 잘 물 거 아니에요.

◇ 김현정> 저는 어디서 가지고 오는 건 알았어요. 송어 축제니 이런 거 다 가지고 오는 것까지 이제 많이들 아시는데 밥을 굶기는 건 몰랐네요.

◆ 백성문> 5일간 밥을 굶기고 그다음에 밑으로 넣고 그다음에 낚시를 하는 거예요.

◇ 김현정> 이렇게 설명을 하시는 걸 보니 오늘 백 변호사님은 어느 쪽 입장을 맡았는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입장은 이렇게 나눌 거예요. 제가 임의로 나눠드렸어요. 백 변호사님은 그거 동물 학대죄에 해당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동물 학대, 유죄, 해당. 이렇게 보내주시면 되고요. 조 변호사님, 반대 맡으셨어요.

◆ 조수진> 저는 축제는 축제일뿐이고 어떤 동물 학대까지 해당되지는 않는다, 합법이다. 이런 주장입니다. ◇ 김현정> 합법, 축제는 축제, 해당 안 됨. 이렇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50원의 단문, 100원의 장문 유료 문자 #1212, 카톡, 레인보우까지 열어놓을게요. 먼저 동물 학대죄까지 해당된다고 보세요, 백 변호사님? 죄까지?

◆ 백성문>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냥 천연에 있는 산천어를 잡으러 가서 그냥 자연적인 방법으로 잡는다면 그러면 일부는 잡는 분들도 있고 일부는 못 잡는 분들도 있고 이런 정도라면 크게 문제가 안 되겠죠. 그런데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전국 각지에 있는 양식장에 있는 산천어를 5일간 굶겨서 그다음에 밑에 집어넣고. 배고프니까 낚싯대 잘 물 거 아니에요. 그런 방식으로 끄집어내서 사실 굉장히 고통을 많이 주는 건데 일단 제가 하나만 여쭤볼게요. 물고기. 이게 동물일까요 아닐까요?

◇ 김현정> 물고기 동물이죠.

◆ 백성문> 동물 맞죠? 동물 보호법에 뭐라고 돼 있냐 하면 이걸 하나 읽어드릴게요. 동물 보호법 8조에 도박, 광고, 오락, 유흥 등의 목적으로 동물에게 상해를 입히는 행위는 금지하거든요. 이게 뭘까요? 이거 오락이나 유흥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산천어를 먹기 위해서 잡는다라기보다는 말 그대로 가서 이 산천어들을 잡아가는 그 과정을 즐기고 놀기 위해서 가는 거죠. 그러니까 산천어 축제죠. 그럼 동물 보호법에 해당 될 수 있는 거죠.

◇ 김현정> 알겠습니다. 동물 보호법, 동물 학대죄에 해당한다. 조 변호사님.

◆ 조수진> 경제적 효과도 얘기를 좀 이따가 드릴 텐데요. 동물 학대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먼저 축제의 공익성을 좀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물고기가 고통을 느끼느냐. 그러니까 개나 닭처럼. 그것도 과학적으로 논란이 있긴 하지만. 사실은 이 물고기는 우리가 닭을 풀어놓고 잡는 어떤 축제 이런 걸 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물고기는 원래 낚시로 잡습니다, 그물로도 잡고. 그런데 이러한 산천어를 아예 씨를 말린다, 종을 어떻게 한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그중에서 일부를 샘플링해서 모아놓고 축제라는 인간의 공익적인 행사를 위해서 이용하는 거예요.

◆ 조수진>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어떠한 재미로 죽이거나 그런 면을 봐야 되는 것이 아니라. 그러니까 동물 학대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이 공익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리는 건데. 가족분들이 즐기죠. 지역에 도움이 되죠. 그리고 가서 아이들도 너무너무 즐거워합니다. 그래서 인간이 사실은 어떠한 동물을 가지고 하는 축제는 옛날부터 있어 왔어요. 투우도 있고. 그래서 그런 형식으로 그 산천어 중에 일부가 샘플링 돼서 이용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축제가 가지는 우리 사람들에 대한 가족에 대한 아니면 어떤 조직에 대한 그런 공익 목적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한 행위입니다.

◇ 김현정> 학대는 학대 아니냐. 굶겨서 풀어놓는 게 학대는 학대 아니냐. 굶기는 행위. 이렇게 얘기하면?

◆ 조수진> 그건 어느 정도 굶겨야 사실은 낚시가 잘 된다고 해요. 그래서 사실 투우 같은 거 할 때도 그 소를 사납게 만들기 위해서 어느 정도 굶기거나 굉장히 자극을 주는 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이제 약간 잔인해 보일 수 있지만 낚시를 간단하게 만드는 거죠. 아이들이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만들기 위해서. 그래서 잘 잡히도록 하기 위해서 풀어놓고 굉장히 많이 가둬놓고 굶기고 이렇게 되는 거죠.

◇ 김현정> 학대라는 행위 자체만 보는 게 아니라 학대를 어디까지 적용할 것이냐로 넘어가면 그 목적까지 같이 봐야 된다, 이 말씀이신 거예요.

그러니까 물론 저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하고 아까 말한 CNN에서 겨울 7대 불가사의라고 할 정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건 분명히 인정을 합니다마는 그렇다고 모든 게 정당화되는 건 아니잖아요.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면 그 안에서 별 일이 다 있어도 됩니까? 그건 아니죠. 예전에 이런 예를 한번 들어볼게요. 이게 그거랑 비교가 되냐.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데 옛날 벨기에에서는 고양이 지붕에서 떨어뜨리기 축제가 있었어요.

◇ 김현정> 진짜요?

◆ 백성문> 네. 그런데 그것도 역시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즐기고 모였던 그런 축제인데 지금 못 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고양이하고 물고기하고 다르지라고 생각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둘 다 동물입니다. 그런데 그게 그 당시에는 고양이가 과거에는 벨기에에서 사악한 동물로 여겨지는 풍습이 있어서 지붕에서 던지는 축제를 했는데 그때도 그 지역의 지역 경제 활성화가 잘 되면 그건 괜찮은 건가요?

그러니까 이 목적이 정당하다고 해서 모든 수단이 정당화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아까 누누이 처음부터 말씀드렸던 것처럼 산천어가 많은 곳에 가서 사람들이 즐기고 노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모여서 즐기고 놀기 위해 전국 각지의 산천어를 5일간 굶겨서 거기다 집어넣어서 잡고 놀게 하는 것. 그게 단순히 지역 경제 활성화, 사람들 많이 모이는 축제니까 무조건 옳습니다라고 하는 게 과연 맞나.

그러니까 저는 청취자분들도 아마 처음에 그러셨을 거예요. 왜 백 변호사는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고 저걸 맡았어라고 하시는 분들 많을 텐데 한번 잘 들어보시면 분명한 문제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는 거죠.

◆ 조수진> 경제적 효과 부분이 사실은 화천에서 이 축제를 하고 있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일 거예요. 이게 아까도 백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외국인들이 굉장히 많이 오신대요. CNN에서도 세계 7대 불가사의다. 겨울이면 꼭 가봐야 될 국제적인 축제다라고 보도를 했대요.

◇ 김현정>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축제인 거 맞아요. 이게 성공하면서 다른 축제들도 많이 생겼거든요.

◆ 조수진> 맞습니다. 17년 정도 됐고요. 강원 화천에 미치는 경제적인 효과가 그러니까 1인당 가면 관광객들이 7만 원 정도 쓰신다고 평균이 나온답니다. 참가비는 1~2만 원에 불과하지만 가서 밥 먹죠, 숙박하죠. 그렇기 때문에 이 화천 산천어 축제가 경제 유발 효과가 1300억 원이 넘는다 그래요. 그런데 100만 명 정도의 어마어마한 관광객이 모이는데 이 화천군의 인구 자체는 2만 6000명입니다.

이분들은 사실 생계가 걸린 문제예요. 오셔서 즐겁게 노시고 본인들이 경제적으로 다른 산업이 좀 많지는 않으신데 이걸로 인해서 굉장히 이익을 보시고. 그리고 주변의 음식점이나 숙박업도 굉장히 활성화가 되고 이런 농한기에 일이 없는데 또 돈벌이고 되고. 그리고 아까 전국에서 산천어를 가져오다 보니까 그것을 양식하시는 어업에도 굉장히 도움이 된다 그럽니다.

◇ 김현정> 그래요. 지금 이렇게 좀 팽팽합니다, 의견들이. 여러분의 의견 잠시 보고 갈게요. 청취자 조** 님. 대량 살상을 하는 행사입니다. 저는 반대해요. 반성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이러셨고. 홍** 님도 학대라고 봅니다. 저희 집은 열대어를 키우는데 잠시 휴가로 집을 비울 때마다 밥을 못 줘서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 하물며 일부러 굶기느냐. 이런 말씀이신 것 같아요. 반면에 이** 님. 동물 학대로까지 보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생선도 먹지 말아야죠. 그거 불쌍해서 어떻게 먹느냐.

◆ 백성문> 잡아서 먹는 걸 뭐라 하는 게 아니에요. 5일 굶겨서.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잡아서 먹는 것도 가장 고통스럽지 않은 방법으로 잡아야 하는데 이 산천어 축제에서 산천어를 잡는 방법은 산천어에게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가장 고통스러운 방법을 통해서 잡게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죠.

◇ 김현정> 윤** 님. 먹어야죠. 어차피 먹기 위해서 낚시도 하고 양식도 하는데 동물 학대라고 하면 육식 자체가 동물 학대가 된다는 말인가요? 이분은 그러면 낚시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학대하고 있는 거냐. 이 문제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 백성문> 제가 계속 말씀드렸던 것처럼 낚시를 하지 말자, 생선을 먹지 말자. 그러면 소, 돼지 먹는 것도 다 학대냐. 이렇게 얘기하지만 그걸 문제 제기하는 게 아니라 소나 돼지도 도축을 할 때는 가장 고통스럽지 않은 방법으로 합니다.

◇ 김현정> 오늘 백변님이 말씀 많이 하고 계시거든요. 조변님 기회를 드립니다.

◆ 조수진> 그런데 지금 산천어 인권 이 부분. 민권이라고 해야 될까요? 물고기. 그런데 이거 굉장히 어권 문제가 생소하실 거예요. 왜 생소하냐? 현실적으로 봐야 돼요. 왜냐하면 지금 집에서 키우는 개라든지 강아지라든지 반려동물에 대해서도 인권 보호가 안 되고 있어요, 권리 보호가. 그래서 굉장히 그 부분에 우리가 어떤 행정력을 쓰거나 이런 것도 굉장히 지금 모자란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서 산천어 축제에 있는 산천어의 어떠한 권리까지 생각한다? 이건 사실 일반적으로 우리가 거기까지 생각하기에는 좀 너무 성급한 게 아닌가 싶은데요.

◇ 김현정> 축제에 쓰이는 물고기의 동물권까지 가는 건 좀 과하다, 이런 말씀.

◆ 조수진> 지금 우리 상황에서는 과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같이 살자, 바퀴벌레랑. 이렇게까지도 갈 수 있죠.

◆ 백성문> 그건 사람에게 해악을 끼치는 거니까 좀 다르죠. 그렇게 봐야 되고요. 저는 동물권 단체 기자 회견 한 줄만 읽어드릴게요. 저는 이게 제일 와닿더라고요. 인간에게는 축제지만 동물에게는 죽음의 카니발이다.

◆ 조수진> 그건 동물을 가지고 하는 축제는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동물을 풀어놓고 인간이 잡는 축제는 옛날부터 있어왔고요. 그런데 그것을 끝나고 나면 먹죠. 버리거나 뭐 어떻게 해가지고 훼손하고 재미로 그냥 즐기는 게 아니라 이 산천어 축제도 식용 목적에서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잡은 다음에 아이들하고 또 가족분들이, 참여하신 분들이 그걸 가지고 식용으로 먹어요.

◇ 김현정>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있죠.

◆ 조수진> 그렇죠. 사람이 원래 동물을 아니면 어떤 물고기를, 식물을 채집해서 먹는 것은 우리가 살아야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고 그중에 일부를 사냥 행위라는 것을 따서, 채집 행위를 따서 축제화한 것이 산천어 축제죠.

◇ 김현정> 집계가 어떻게 나왔냐면요. 산천어 축제, 뭐 송어 축제. 이런 각종 동물 축제들. 동물 학대 해당하는가 아닌가. 58대42. 58%대42%로 동물 학대에 해당한다 쪽의 손을 들어주셨습니다. 여러분 한번 다시 생각해 볼 지점이기는 해요. 매년 대두되는 문제거든요. 오늘 좋은 주제 한번 올려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 백성문> 감사합니다.

내 생각은 별로 안 좋네요


일부러 물고기 많이 잡으라고 굶긴다?


반대 하신 분 말 대로 벨기에 이프로 지역에서는 무려 1970년대까지 고양이를 고층에서 내던져 죽이는 축제를 했습니다..더 높이 던지면 복이 온다고 당연히 고양인 죽던지 살아도 장애고양이 신세

결국 돌팔매까지 하면서 반발하고 반대시위가 넘쳐놔서 이젠 고양이 인형을 대신 던지게 되었죠.


반대하던 분이 말한대로 이러면 고양이와 물고기는 다르다고 하겠죠? 이 말이 참 와닿네요

우리 모두 다같이 지구정복하여 광명찾자

그렇다고 경기도 광명 찾지 맙시다


2014년 04월 16일 - 세월호 침몰사고..
...달라진 건 없다. 이게 지겹다고? 왜 6.25도 지겹다고 하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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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아부지 2020-01-07 (화) 12:49
우리가 사는 삶도 고통의 연속인데... 물고기라고 다를까... 그냥 물고기 인생인것을 착한 사람마냥 난린지...... 원양어선타고 고기 잡지 말라고 외쳐보시던가...
최근에는 식물도 고통을 느낀다는 연구보고서가 있는데... 토마토 축제는 학살의 축제겠네.... 이렇게 따지면 할수 있는게 대체 뭘까???
     
       
글쓴이 2020-01-07 (화) 13:15
저 사람은 반대하는게 굴주리는 거 반대하는 거죠..하는 거 자체 막지 말고
굶기지 말고 그냥 풀어줘야지

그런데 그럼 잘 안잡히니까 축제 돈벌이가 안되니 그렇다...는 것
광폭강아지 2020-01-07 (화) 14:10
애초에 이런 축제자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요
이런 축제때 쓰이는 낚시용 미끼는
지렁이와 구더기류가 쓰이는데 이걸 잡아서
그대로 초장에 찍어서 먹죠
아... 심각합니다
축제야 지역발전과 이익에 공헌한다고 해도
과연 이것이 좋은것인가 옳은 것인가를 따진다면
답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네요
     
       
고급인력거 2020-01-07 (화) 19:59
내장은 빼고 먹죠....누가 산천어를 내장까지 먹어요....
     
       
레오리크 2020-01-07 (화) 20:36
빙어랑 산천어 구분을 못하시는 모양인데...
          
            
광폭강아지 2020-01-07 (화) 20:59
구분은 하는데요
그런 축제는 별로 라고요
산천어든 빙어든...
     
       
윙크사치코 2020-01-08 (수) 00:45
낚시에 쓰이는 구더기는 똥통이나 사체에서 건저오는게 아닙니다.
짬순이 2020-01-07 (화) 14:35
적당히들 해라... 그럼 멸치 볶음 먹는 사람들은 전부 학살범이게?
중간이 없어 중간이
그리피티 2020-01-07 (화) 18:41
흠..
개사진이나 고양이 사진 올라왔을때 보신탕이나 나비탕 드립치면 벌떼같이 몰려들어서 욕먹는건 일상입니다.
헌데, 저는 개인적으로 CRS라고 하는 관상용 새우를 기르는데 새우사진을 올리면 새우튀김드립이 안올라온적이 없더라구요.
뭐 그렇다구요
     
       
짬순이 2020-01-08 (수) 13:50
그레이드는 뭔가요? 진입금지? 전 모스라입니다
          
            
그리피티 2020-01-08 (수) 14:18
브리딩용이 아니라 그냥 이쁜것들 골고루 넣어서 키우는 잡탕항이라서요ㅎㅎ
모스라, 극상 골고루 섞여있습니다
한 5년전에는 엄청나게 비쌌던 애들인데 요즘은 높은그레이드들도 많이 저렴해서 좋아요
kyb878 2020-01-07 (화) 21:21
동물 챙기는 사람들은 사람들도좀 챙겨줬으면..
아12 2020-01-09 (목) 13:31
윗글에서만 봐도
고양이 던지는 축제는 목적이 정당하다고 해서 모든 수단이 정당화되는 건 아니고
산천어는 먹지말자 잡지말자 말하는게 아니고 고통을 최소화하고
바퀴벌레 그건 사람에게 해악을 끼치는 거니까 좀 다르죠
인간적 기준에서 선택적 동정심과 오만함을 진짜 오지게 보여주네요.

물 한방울에도 수많은 생명이 존재하고
한번의 숨을 쉬는데도 수많은 포자와 생명체가 존재합니다.
생명이 살아가면서 먹고 마시고 숨쉬는 자체가
다른 생명에게는 항상 "죽음의 카니발"이죠.
글쎄요효 2020-01-12 (일) 14:49
원래 양식장에서 출하하기전에 굶긴다고 알고 있는대요 ...양식은 하지 말아야 하는건가 보군요.. 양식출하시 하루인가 2일인가 굶긴담에 출하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잘못된 지식인진 모르지만 저는 그리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선.. 잡을때 고통없이 .. 한곳에서 죽여서 가는게 아닐건대요 ㅡ.ㅜ.. 살아 잇는 상태로 수족관에 가고 거기서 살아 있는 상태로 횟감이 되죠 산채로 머리가 잘리고 몸이 횟쳐지고.. ... 즉.. 양식어는 동물보호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절대 먹으면 안되는거죠... 산채로 회를 처서 먹고.. 아~~ 낙지.. 산채로 씹어 먹죠~~ ..이런걸 전부다 변화 시켜야 것군요 ... 전부 모아서 도축장처럼 해양 생물들은 죽인담에 냉동해서 옴기는 방식으로 말이죠 ~
아 굴도 ..~~` 조개도.. 살아 있는걸 불위에 올려서 그냥 구원 먹네요 .. ㅡㅡ 불쌍해라 어쩔까나 ㅡㅜ
大韓獨立 2020-01-13 (월) 13:21
양식산 굶기고 말고 문제보단
저거 축제한답시고 멀쩡한 하천 평탄화공사해서 기존생태계 다작살내고 실질적주인인 그하천에사는 어종들 다 떠나가게 만드는게 더 문제같은데.. 저수지 만들어서 거기에풀어서 하는거면몰라도 멀쩡한 하천 축제한다고 다 뒤집어까놓구무슨 축제여...그하천생물들한텐 죽음의축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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