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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코앞까지 갔는데 안도망가면 키우다가 버려진 고양이인가요?

[일반]
글쓴이 : 뭘로하쥥 날짜 : 2020-01-26 (일) 23:13 조회 : 2386 추천 : 6  

마트갔다 오는길에 까만 고양이가 저희 아파트 근처에 있길래

코앞까지 가봤는데 안도망가고 울더라구요..


끝까지 책임질 자신은 없어서 그냥 왔는데 신경쓰이네요.'';

감사드립니당

아톰 2020-01-26 (일) 23:15
유기냥일수도 있고요
누군가 밥을 챙겨줬을수도요..
암튼 사람 손을 탄 고양이는 맞겠네요
     
       
글쓴이 2020-01-26 (일) 23:16
버림받은 아이가 맞다면.. 참 안타깝네요ㅠ
페이마임 2020-01-26 (일) 23:34
길냥이중에도 사람 손 탄 고양이는 자기가 와서 앵기기도 해요..
저희아파트에도 관리사무소 옆에 사는 길냥이가 있더랍니다.
     
       
글쓴이 2020-01-26 (일) 23:49
말 그대로 눈앞까지 갔는데 가만히 있었습니다.
차라리 분양을 보내지 키우다가 버리는건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vwiafj 2020-01-27 (월) 00:21
고양이마다 성향이 달라서 그럴껄여
같은 배에서 나온 다섯마리 키워봤는데
딱히 만져주진 않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중 한마리는 절대 하악질 안하고
밥을 줘도 밥먹다가 나한테 와서 비비고 밥 한번 먹고 비비고
(그래서 다른 애들보다 밥을 못먹으니 삐쩍 마르더라구여 그래서 얘만 따로 밥줌;;)
그런가하면 다른 두마리는 3개월 밥줄동안에도 하악질함
남은 두마리는 하악질은 안하는데 그렇다고 좋다고 앵기는건 아니고
     
       
글쓴이 2020-01-27 (월) 00:52
그렇군요~! 길고양이는 무조건 눈만 마주쳐도 자동차 밑으로 숨거나 도망가는 아이만 봐서요..''
광폭강아지 2020-01-27 (월) 02:28
아주 어릴때 2주차 3주차때
사람 손을 탄경우 커서도
사람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지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성묘기준으로
성격이 정말 천차만별할 정도로 달라요
사람손 안타고 적대시 하는 냥이들은 아무리
어린 새끼때 사회성을 기른다 해도
힘든경우가 많은데 그건 아마 부모묘의 교육이나 성격을
닮아서 그런것이 아닐까 합니다

슬픈건 대다수 사람에게 친근감 있게 하는
고양이들은 오히려 제 명대로 못사는 경우가
많아요
사람들이 그런 고양이들을
적대시 하기 때문이죠
나이 많은 분들이 대부분 그러는데
내쫒는다고 지팡이로 무심코 휘둘러도
고양이 같은 작은 녀석들은 치명상이 되어 버립니다
작은 상처라 해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녀석들은
곧 그 부분이 괴사되거나 폐혈증이 되거나
한다고 합니다

길고양이들의 평균수명이 오죽하면 3년이내겠습니까
우리나라는 길고양이들이 살아가기에 너무 악조건이죠
냥큼한냥이 2020-01-27 (월) 05:20
손 안탄 고양이라도 생후 1.5개월령 이전의 어린 아깽이의 경우
너무 힘들고 고달프면 사람이 다가와도 도망가지 않고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 있습니다.
모쪼록 구조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붉은해적 2020-01-27 (월) 11:51
저도 청계천지류에서 자기 키우라고 하는 도둑괭이 봤습니다 ㅋㅋ
저한테만 그러는 줄 알았는 데 뒤에 오던 할아버리 무리한테도 벌러덩 눕방 시전하더군요
박혜수 2020-01-27 (월) 14:33
간혹 길냥이중에도 사람한테 거부감 없는 개냥이들이 잇쥬
오후2시 2020-01-27 (월) 15:12
고양이는 주인이 버린다기보다는 주인을 버린다는게 맞는거 같던데...
글쓴이 2020-01-27 (월) 18:02
오늘 그 자리에 다시 가보니 안보이네요..
알퀘이드아렌 2020-01-27 (월) 22:36
우리집 마댱냥이는 밥주는 사람도 못만지게 합니다.
그냥 냥이 성격인듯...
밥내놔라 시위는 해도 만지는걸 허용안하는 냥들도 많아요
이화에월담하… 2020-01-28 (화) 18:09
무조간 유기묘는 아니더군요.
길냥이 중에 한마리는 나만보면 나한테 와서 애교도 부리고 만져줘도 가만 있는데,
다른 사람이 근처에 오면 무조건 멀리 피하고 나서 멀어지면 다시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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