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우리집 봄이에요!! 출산 임박!!

[일반]
글쓴이 : KlintCC 날짜 : 2020-03-28 (토) 18:41 조회 : 2659 추천 : 23  










저 배를 보면 겁도 나고 무섭기도 하고..

몸이 무거워져서 봄이가 힘들어하는거 보면

얼른 낳아버렸으면 하고..(다섯마리가 들어있다고 힙니다)

언제 낳을지 몰라서 신경도 많이 쓰이고 하네요.
(카메라 두 대를 설치해서 출산 장소로 가장 유력한 곳과 봄이의 주 생활장소 거길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출근했을 때 출산을 시작하면 바로 조퇴할 수 있도록..)

몸이 커지면서 그동안 부리던 애교에도 제약이 생겼는지,

집에 첨에 왔을 때 보여주던 꾹꾹이도 이제 안하고,

등으로 이리저리 몸 뒤집던 애교도 이제 못하고

다만 무는 일이 살짝 늘었지만 그래도 하는짓이 너무 귀여운 우리집 봄이 입니다.

이제 적응은 다 한거같구요.

안심하고 출근해도 될 정도입니다.

퇴근하면 현관 앞으로 마중나오는 것도 너무 좋고,

부엌에 들어갔다 나오면 간식 주는줄 알고

냐옹냐옹 거리고 인주면 딘념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도 너무 귀엽구요.

새식구가 생겨서 너무 행복한 요즘 입니다.

종종 봄이 사진하고

출산하고 나면 아기고양이들 사진도 올릴께요.

시신경 2020-03-28 (토) 19:13
순산하길 바랄께요~ 봄이 보니 애기들 정말 이쁠거 같아요~
믹스와찡이 2020-03-28 (토) 20:27
좋은소식 있으면 또 올려주세요~~
Profound 2020-03-29 (일) 03:24
_()_
최종흠 2020-03-29 (일) 04:12
순산을 기원합니다.
땡굴넙데데 2020-03-29 (일) 04:45
저도 한번 겪어봤는데..
옆에서 바라봐주기만 할뿐 해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힘 내라고 쓰다듬어 주는것 정도?
근데 하나 좋으점은 있드라구요.. 보통 길고양이들은 지 새끼 만지면 버리고 도망가거나 죽이거나 하는데 그런거 없이 꼬물이들 맘껏 본다는거.. 냥바냥이겠지만..
하지만 그 비린내의 추억은 영(거의 2일 정도 뭘 먹어도 그 느낌이).. -_-;
에쵸티 2020-03-29 (일) 13:09
좋은 소식 알려주세요.
wonzzang 2020-03-29 (일) 13:12

너무 이쁘네요 건강하게 순산했으면  봄이 화이팅!!
카레고로케 2020-03-29 (일) 16:35
봄이 사진도 이토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볼때마다 이뻐 죽겠습니당.
아젠장젠장 2020-03-29 (일) 21:39
힘내!
이화에월담하… 2020-03-30 (월) 01:46
둘리돌이 2020-03-30 (월) 11:55
순산 기원!!!
궈뉼 2020-03-30 (월) 16:45
너무 이뻐요~ㅎㅎ 사진 꼭 올려주세용~~
불휘기픈남우 2020-04-02 (목)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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