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우리집 봄이에요!!! 집안이 동물원 됐습니다.캬캬캬캬

[가족소개]
글쓴이 : KlintCC 날짜 : 2020-05-12 (화) 15:27 조회 : 916 추천 : 17    




















1. 애들이 정말 많이 자랐습니다.
저번에 올린 사진 보다도 더..
그래서인지 봄이도 이사를 세번 했습니다.

옷장 -> 더 넓은 옷장 -> 침대 밑
(정확한 이유를 몰라서 그냥 좁아서.. 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몸이 커지니 분양을 빨리 서둘러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제일 이쁠때만 보고 데려간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봄이한테 더 배우라고 젖 뗄때까지 기다리고 싶은데..
지금 몇몇 아이들은 아이들용 사료도 깨물어 먹기도 하거든요.




2. 활동량
어마어마 합니다.

방하나로는 부족한지 침대방으로 옮긴 후부터는 침대 위, 아래, 캣타워(2층까지만), 거실, 부엌

아주 온 집안을 다닙니다.

제법 빠른데, 브레이크를 잘 못잡네요. 제발 안다쳤으면 좋겠어요.

빨리 달릴수 있어서 신기한건지, 아니면 기분이 좋은건지

짧게 짧게 파밧파밧 움직입니다.

저 자는 동안에도 너한테 돌진하기도 하고 할퀴고 물고 올라오고 깔리고.. 진짜 동물원입니다 ㅋㅋㅋ





3. 배변.....ㅡㅡ..
이제는 대부분 다 가립니다. 모래위에서 일 보고 모래로 덮고.. 근데 아직 막내는 덮는건 못하는거같네요.

봄이가 알려준건지 어쩐지는 확인한바 없지만서도..


첫째가 한번, 막내가 또한번 본인이 쉬해놓고 모래로 안덮고 그걸 밟고, 나오면서 탈탈 털어버리는 바람에 방 하나가 초토화 된적 있었지요.캬캬캬캬. 그때만 생각하면....

막내가 조금 늦습니다. 이불에도 쉬해요 ㅋㅋㅋㅋ 귀여운 시키..




4. 아이들 성격
- 첫째는(갈색 얼룩이) 엄청 활발합니다. 쥐잡기 놀이가 가능합니다. 만져도 뭐라 안하고..

- 둘째는(치즈냥이? All brown) 얌전합니다. 역시나 만져도 괜찮구요. 이쁘고 귀엽습니다.

- 셋째(흰색 몸에 검은머리)랑 넷째(All white)는 둘이 같이서 다닙니다. 셋트에요.
잠도 같이자고 놀아도 장난쳐도 쉬도 같이합니다. 혹시 분양 한다면 둘이 함께 보낼수 있었으면.. 합니다.

- 다섯째는(갈색에 배, 다리가 흰색) 제눈에 다섯 중 제일 귀여운데, 사람 손을 피합니다. 가까이 올 낌새만 보이면 도망.. 눈치가 엄청 빨라요.
분양해서 가도 새 집사님 손을 피할까봐 어쩌면 우리가 키울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그간 찍어둔 사진이구요,

마지막 사진은 이불을 덮어줬더니 기분이 언짢으신 봄이 입니다 ㅋㅋㅋ
KlintCC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글쓴이 2020-05-12 (화) 15:30
첫 사진 보시면 애들 키가.. 짐작 되시려나요??
닭은닭장으로 2020-05-12 (화) 17:32
와...대단하시네요.  애들 털은 어떻게 하시는지?
     
       
글쓴이 2020-05-12 (화) 22:20
봄이 혼자일때도 털갈이 시기여서 온 집안이 털이었지만, 털갈이 시기가 지나고 솔직히 지금은 애들털인지 봄이 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애들 털은 안날린다고 할 정도이긴 합니다. 제가 둔한건지두요..
냥집사 2020-05-12 (화) 21:00
ㅋㅋㅋㅋ 냥판이네요~ㅋㅋㅋㅋ
     
       
글쓴이 2020-05-12 (화) 22:21
진짜 냥판 5분전입니다.. 근데 하는짓 보면 겁나 귀여워서 하루죙일 보고있을 수 있습니다 ㅋㅋ
이화에월담하… 2020-05-13 (수) 00:04
     
       
글쓴이 2020-05-13 (수) 01:23
하하하 응원 안하셔도 애들 엄청 힘내서 말썽 피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야부리0 2020-05-13 (수) 01:10
캣초딩들이네요...ㅋㅋ
한마리만 키워도 정신없는데...
     
       
글쓴이 2020-05-13 (수) 01:23
노는거 까부는거 보고있으면 순식간에 1시간이 가버립니다.
wonzzang 2020-05-13 (수) 10:53
너무 이쁩니다
     
       
글쓴이 2020-05-13 (수) 19:25
퇴근하고 아이들 보면 하루의 스트레스가 샤르르륵.. 녹습니다


응가 치우고 쉬 치우고 다시 쌓여요 ㅋㅋㅋㅋ
그까이꺼뭐라… 2020-05-13 (수) 20:13
북적북적. 심심하진 않겠네요
     
       
글쓴이 2020-05-13 (수) 20:27
네. 한마리한마리가 다 개성이 있어서
보고있으면 은퇴한 기분입니다. ㅋㅋㅋ

새벽에 다섯마리가 침대위계주만 안하면..
믹스와찡이 2020-05-14 (목) 06:17
     
       
글쓴이 2020-05-14 (목) 19:25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둘리돌이 2020-05-14 (목) 10:27
이쁘게 잘 키우시내요
     
       
글쓴이 2020-05-14 (목) 19:26
지들끼리 잘 크고 있는거 같아요. 제가 하는건 응가 치우고 쉬하면 이불 빨고 밥 주고 하는 거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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