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고양이도 잘 무나요?

[일반]
글쓴이 : 만성주부습진 날짜 : 2020-05-14 (목) 23:41 조회 : 769 추천 : 6    


  동네 편의점에 맨날 죽치고 있는 길냥이가 있습니다.


  완전 개냥이라서 일부러 사료사서 몇 번 줬더니 오면 밥달라고 오더군요~


  근데 이것이 배가 불러서 캔만 먹지 일반 사료는 안 먹는다는....;;;


  그래도 가끔 들려서 몇 번 쓰다듬어 주고 오긴하는데 쓰담쓰담 해주고 있는데 발라당 눕더니 앞발로 제 손을 잡아 무는거에요ㅡㅜ


  쎄게 문건 아닌데 개랑 고양이랑 이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너무 날카로워서 상처가 났어요~ 


  싫다는 표현인가요 장난친건가요? 


  제가 고양이를 한번도 길러 본적이 없어서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겟어요~


  그리고 고양이 간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밥은 저 말고도 많이 챙겨주시더군요. 간혹 간식이나 줄까해서요~


asdoqw 2020-05-14 (목) 23:46
겁나 물어요 ㅜㅜ 고양이 기르는데 손등이 걸레가 됬어요 ㅜㅜ
     
       
글쓴이 2020-05-15 (금) 07:28
원래 그렇군요~ 다음엔 장갑끼고 만지던가 하려구요~ 진짜 날카롭더라구요!!
식빵냥이 2020-05-14 (목) 23:54
무는 것도 애정표현이라 ㅠ.ㅠ 무는 놈들은 엄청 물어요
     
       
글쓴이 2020-05-15 (금) 07:30
진짜 많이 무는것 같아요!!
냥큼한냥이 2020-05-15 (금) 00:08
발라당 배를 깟다는건 님을 좋아하고 신뢰한다는것 입니다.
앞발로 님 손을 잡고 무는 행동은 님 손과 장난치는것인데..
아마 어려서 사람들이 손으로 장난을 치고 물고 장난치던 버릇이 그대로 유지된것으로 보이네요.
고양이가 적대적이라면 두 발로 잡고 무는 행동이 아니라 발톱 쫙~ 꺼내서 먼저 그어 버립니다.
간식은 보통 츄르같은 짜먹는 습식 간식들을 주는데 그런건 첨가물이 많아서 냥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닭가슴살이나 물고기살을 그대로 동결건조시킨 큐빅형 간식이 있는데 그게 좋아요.
     
       
글쓴이 2020-05-15 (금) 07:31
다음에 사료 살때 같이 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광폭강아지 2020-05-15 (금) 00:12
아아아...
냥이는 공격을 할때 발톱으로 먼저 하죠
근데 이건 그게 아니라
만지는 것에 대해 예민한 부분을 만졌거나
너무 오래 장시간 만질경우
인내심의 밧데리가 다 되면 뭅니다 ㅋㅋ

정말로 공격의사가 있었다면
강아지도 그렇지만 고냥이도 손따위 걸레만들수 있습니다
약간의 긁힘정도는 의도치 않는 실수 정도로 보시면 되요
그럴경우 꼭 소독하시고 약바르셔요
     
       
글쓴이 2020-05-15 (금) 07:32
하도 바닥에 뒹구는 냥이라 후시딘 발랏어요~
약산의진달래… 2020-05-15 (금) 08:49
몇번 물렸을때 아파하는 제스쳐를 하면 그 다음부턴 살짝살짝 물겁니다.. 그냥 장난치는거인데 글쓴이님이 아프다는거를 모르고 있는듯..
바람직한ID 2020-05-15 (금) 12:56
보통 누웠을때 배나 가슴쪽 만지면 앞발로 손을 붙잡아두고 뒷발로 탁탁탁 차던데 ㅎㅎ
뒷발톱이 날카로우면 상처나는건 일도 아니죠^^;;
헐바삭김 2020-05-15 (금) 18:35
장난같긴한데 길냥이라 무는힘조절이 안되나봅니다.
집에서 키우는 애들은 자주 물어서 그런지 조절을 합니다.
맘먹고 물면 손빵구나요
수원주민 2020-05-15 (금) 22:48
이빨이 아니라 손톱에 빵꾸나신거 아닐까요..장난으로 물면 기스도 안납니다 작정하고 물면 뻥하고 뚫리구요
다만 손톱을 매우 날카로워서 정말아파요
파워볼1등 2020-05-16 (토) 14:22
누워서 장난치는건데 손톱피하려고 뒤로 빼면 아이들이 움직이는것에 대해 본능적으로 냥펀치를 날리더군요.

전 그래서 깨물려고하면 아예 더 줘버립니다. ㅎㅎ 다칠 확률이 훨씬더 줄더라구요.
뚜레주루 2020-05-19 (화) 09:35
교육시키면 나아져요.
막 아프게 물면 아픈척하거나 손가락 좀 집어넣어서 혀잡아요 ㅋㅋㅋㅋ
나중엔 무는척만 하고 물고 한번 햝아줍니다  ㅜㅜ
노랭아... 보고싶다.... . 아....
KlintCC 2020-05-19 (화) 13:12
뒤집어서 배를 보여줌 - 나 너 좋음. 믿음.
손가락을 물었다 - 케바케가 있는데,
 1. 물 이유가 없는데 뭏었다? 애정표현
 2. 내가 배나 엉덩이나 고양이가 민감해하는 부위를 만졌거나, 손이 그근처로 가서 고양이가 방어.
 3. 그냥 기분 좋아서
 4. 너무 기분 좋아서 살짝 흥분해서

우리집 봄이가 이렇습니다.
임신했을 때는 더 자주 물었는데 아프게.. 지금은 거의 안물고 물어도 살짝 잉? 하는 정도로만 물어요.

근데 지금 다섯마리는 사정없이 다 물어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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