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택에서 개키우는 분들

그집에 얘기하셔야지 왜 단독주택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통칭하시는지...ㅡㅡ;;

제 집 아파트죠 바로 윗층에서 진돗개를 키우더라구요 가끔 마주치긴 하는데,,,,,,,,와,, 어쩌다 욕이 나오더군요,,,,,

정 싫으시면 유박비료를 그 집 마당에 살짝 쿵.....

이젠 남의 집에서 개를 키우는 걸로 모라하네
그럼 개가 짓지 덤블링을 할까요
날이 더우니 원...

사람 지나가는데 갑자기 짓어대는데 그럼 뭐라하지 님은 안그럴거같아요?
님은 님 애가 길다가 남의집 개가 갑자기 튀어나와 놀라거나 물려도
개가 짓지 덤블링하냐는 소리할건가요?
님같은 이기적인 견주들때문에 괜한 애견가들이 욕먹는거에요
우리개는 안물어요 이런 개소리도 나오는거구요

몬 개소리를 하고 싶은건지 이해는 되는데
남의 집에서 개를 키우는 것에 대해 왜 밤놔라 배놔라 하지?
애초에 개가 짓는건 그곳에 개가 있기 때문이야
그 개를 옮기는 것도 그 개를 키우는 견주 마음이고
개가 짓어?
그럼 개가 짓지 물까?
이기적인 견주 어쩌고 저쩌고 애초에
그 어떤 사고도 없고 문제 될것도 없는 것으로 문제시 하는
빙신짓을 그럼 모라 할까

산책시 입마개를 안했나?
길가던 사람에게 공격적으로 덤볐나?
아니잖아
그저 사유지에서 키우는 개가 짓는 소리가
기분 나쁘다고 적어놓은걸
그럼 참 잘했어요 라고 해야 하나?

님은 님 애에게 그렇게 교육시키겠소?
그리고 니가 나에대해 얼마나 아는지 모르겠는데

우리개는 안물어요 이런 개소리도 나오는거구요

이딴 개소리를 하는거 보니
엄청나게 불편한가보긴 하나봐?
개는 물어 아무리 작은 개도 문다고
알겠니?
이런것도 알려줘야하나...

니가 니네 집 앞마당에 키우는 거 가지고 뭐라하는게 아니에요 이사람아

자 이제 그집에서 개 키우는거 아셧죠?
작성자님이 지나가기 한참 전 부터 개를 키운 집이니... 이제 작성자님이 피해서 다니시면 되겟내요?

이런글을 왜 여기다 올리시는지 무슨 생각으로 올리신지 제가 궁금하진 않지만....
오지랖도 참 드넓으시내요.

존나 태평양 같아요.

그리고 화를 내시려면 그집에 가서 하세요.
단독 주택에 개 키우는 분들 중에 주변에 피해 안보고 잘 키우는 분들도 많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시라...?ㅎㅎ
귀신도 직접 봐야 귀신이 있다라고 알겠죠
오늘 여따 처음 올렸는데 반려동물 란엔 이쁘고 좋은 것들만 올려야 하는거겠군요
네네 오리랖 님 말 맞따나 존~~~~~~~~~~~~~~~~~~~~~~~~~~~~~~~~~~~~~~나 넓었나 보군요

답답한 분이시네...ㅡㅡ;;
님이 뭔데 단독주택 사는사람들 개 놔두지 마라 명령을 하시나요.,..
그 개가 골묵으로 뛰쳐나와서 물거나 한것도 아닌데..
면전에서는 찍소리 못하는 사람이 꼭 뒤에서 이런글 쓰더라...ㅡㅡ

공원에 반려동물 대리고 나왔는데..
공원에 산책나온사람중 동물싫어(알러지)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이 "반려동물 키우시는분"들 제발 공원에 개좀 대려오지 마세요~! 하면 네~ 알겠습니다~ 해야하나요..??

글을 개떡같이 써 놓고선 무슨 커뮤니티 타령이신지......

개떡?
말 끼들 못 알아 들으시네 들..
꼬아서 곱씹어서 들으는 건지 마당에 개 키우지 말라는 소리로 들리나 본데
행인들 무심코 길 가다 차를 피하거나 생각없이 걸을 때 대문 바로 앞(1m터도 안되는 근접 거리)에서 갑자기 큰 소리로 개가 짖으니까 놀라서 그런 거라니까!
이거 갓난아이 앉고 가는 산모라 생각해 보세요 애 경기 일어서 큰일 날 수도 있는 절대 무시 못 하는 일입니다!
개들중에 얌전한 개도 있지만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짖는 개들도 많습니다
양평에 대지 170평에 셰퍼드 키우고 있는데 절대 풀어 놓거나 문 앞에 묶어 두지 않고 현관문 앞에 묶어 둡니다
택배 기사나 우편배달부들 놀라지 않게!!
사람들이 말이야 개 키우면서 기본 매너가 있어야지 말이야 이게이게

잘 아시네요 안그런 집도 많습니다

ex)
모르는 사람이 뒤에서 귀 가까이 대고 갑자기 아~~ 소리 지르는 거랑
몇 미터 거리에서 아~~ 소리 지르는 거랑 체감 차이는 엄청나겠죠

ㅎㅎㅎ 애 키우는 집에다 우는 소리 뛰어다니는 소리 듣기 싫으니.. 애들 방에만 있게 해주세요. 랑 다를 바 없는
글로 읽히네요.. 개인적으로...

집  마당에서 개를 키우는게 무슨  잘못 입니까
풀어 놓아서 문제 생기면 못를까

자기가 힘들다고 다르 이들에게 말도 안되는 강요를 하는지...

여기 글 올리면 그 단독주택에 개키우는사람이 보고 조치를 취할까요?

진짜 이런글은 도대체 왜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ㅎ
누구보라고 이런글 올리는건지도 모르겠고

민원을 넣던지 그 집가서 얘기하는게 젤 합리적일거같은데요

여기는 반려동물 계시란 입니다.
직접 경험하여 비단 그 집을 빗대어 쓴 글이긴 하지만,
분명 마당에서 개 키우는 분들 있을 거라 여기고 반려견 계시 글에 올린 겁니다!
내가 이런 글을 여기다 왜 올렸는지 다시 생각해 보세요 좀!!
개 풀어 놓고 문 앞에 방치하는 애견주들이 소수 뿐일까요
(우리집은 아파트에 개 키워서 걱정없으니 딴데가서 알아보세요 이건가요? )

참!별! 풉
여러분 이제 이토 반려동물란에 사람좀 풀어 놓지 마세요 나중에는 별소릴 다합니다 아셨죠?

닉언일치

공장 지키는 개가 있는 공장 울타리 안으로 손 넣어놓고 왜 물었냐고

하는 사람일세....

집앞에 풀어놓거나 지나가는 사람 위협하는 개보시면
지나가는 사람들 위협하고 애들 위협한다고 민원넣으시고 신고하세요 벌금나옵니다
댓글처럼 말해도 못알아처먹는 견주들 많으니 상종하지말고 신고하시면 됩니다

글쓴이가 세상 어찌 살아오셨을지 눈에 훤히 보이는 글이네요 이런 글 올렸으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 볼만도 한데 말도 안통하고 자기 중심적 생각에 사로잡혀 본인 가슴속에 화만 쌓고 계시네요 닉값 하시네요

이건 뭔 병신같은 소리지

댓글보니 노답 많네. "제발 개소리 좀 안나게 하라"도 모르나. 개는 물어서 피해주는게 아니라 개소리때메 이웃들에게피해주는건데.

남의 집에서 개키우는것까지 뭐라하네 ㅋㅋㅋ

님 사는거 좀 불편한데.. 그담은 알죠?

본인땅 집에서 개키운다고 짖어도 뭐가문제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리 많을줄이야..개가 너무 짖어도 이웃한테 피해라는걸 전혀 모르는건가? 묶어 키운 시골 똥개도 아니고 도심지에서는 어는정도 교육 좀 시켜야지 집 문 근처에 사람지나간다고 짖어대면 문제가 있다고 봄니다  그 소음 누가 다 감당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