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이 있는집은 냥이를 키우기가?

전 집에서 코숏 키우고 있는데요 털은 고양이든 개든 많이 날립니다 .
아 푸들은 털이 엉겨서 덜하긴 하지요
키우는 환경이 고양이는 교육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대소변을 가리는게 제일 큰 메리트죠
그리고 매일매일 산책을 시키지 않아도 된다는게 개보단 키우기 편한 부분이지요

굳이 지금 시점에서 키우시려는 이유가...
강아지도 키웠고 고양이도 키운 입장에서 말씀다릅니다만
털 날림은 냥이가 압도적으로 심합니다
공격성 또한 냥이가 더 예민하기 때문에
쉽지 않고요

교육은 냥이에 비해 강아지가 교육효과가 좋죠
냥이는 대체로 교육시키기가 어렵고요

초등학교 아이들이 있는 집
솔직히 아주 어릴때 부터 키운게 아니면
좀 어렵다고 봅니다
아주 어릴때부터 생명체에 대해 존중하는 습관이 되어 있지 않다면
초등학생들은 반려견, 묘에게는 매우 위험합니다
아이에게도 마찬가지고요

많은 부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셔야 가능합니다
시간, 금전, 노력, 애정, 화해와 용서까지요
이건 아이에게도 가혹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키우시겠다면
개든 고양이든 관련 책중 좋은거 하나정도를
정독하고 생각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좀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공격성은 개가 더 심하지 고양이가 심하지 않습니다.
님 표현에도 나와있듯이 예민하기 때문에 방어적 태세를 취하는것이지 선공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개는 개훌륭에서도 나오듯이 주인에게도 공격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이웃과 혹은 집에 방문한
손님에게 인사사고를 내는경우가 상당히 자주있죠.

고양이는 문제 생기기전 작은 방어적 태세를 취하고 물러나는것이지
개처럼 죽자고 덤비지 않습니다.

크게 때리든 작게 여러방 때리든
공격적인 공격성이든 방어기재에 의한 공격성이든
그게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

강아지의 경우 사회화에 의해
외부자극에 대해서 유동적이지만
고양이의 경우 아무리 사회화를 잘해도
외부자극에 대해서 매우 예민합니다

이것은 방어적이든 공격적이든
아이 있는 집에서는 위험하죠
더욱이 강아지나 고양이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라면 어떤것이 공격적이고
어떤 것이 방어적인지 알게 무언가요

내 애가 다쳤는데
내가 물리고 ��어졌는데...

이렇게 된다는 말입니다
물론 새끼의 경우 마냥 귀여우니
공격성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겠지요
하지만, 언제고 그것이 중요하게 다가오게 됩니다
자,.. 아무런 준비없이 사전지식없이 경험없이
...
그리고는 아... 더이상 못키우겠어
저렇게 사람물고 핥키는 동물은 ...

이걸 원하시는건 아니시리라 봅니다
제가 가장 염려하는 것은
동물에 대해 자신들이 바라는 반려가 아닌
애완의 범주에서 동물이 자신들의 바램과 상식에 벗어난다고 보여질때
그 동물에 대한 보복입니다
공격성은 인간이 가장 위험합니다

무슨말씀을 하시는건가요?
님이 근거없이 고양이가 개보다 공격성이 강하다는 말을 지적한건데요. 사회화를 해도 개는 사람을 공격할수 있고 그 피해는 생명을 끊을정도입니다. 물지않는 개는 죽은개뿐이란말 모르세요? 고양이의 방어적 기재와는 급이 다릅니다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고양이가 개가 어떤 것이 공격성이 더 높은가
이런 쓸데없는 것으로 자꾸 말씀하시는데요
대체적으로 가정견으로 적합한 소형견들의 경우
아무리 물고 뜯어도 사람을 죽일수 없어요

고양이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사나운 고양이라 해도 사람에게 치명상을 입히기는 어려워요
정말 재수가 나빠서 몸의 저항력이 굉장히 약한 사람의 경우
폐혈증이나 그에 준하는 감염증세로 죽거나 치명적인 장애를 가지는
경우가 있지만 그건 정말 아주아주 드문 경우고요

반면, 사람은 개도 고양이도 죽일수 있어요
초등학교정도의 아이라 해도 말이죠

중형견 정도는 되어야 고양이에게
어느정도 위협이 되지
가정견으로 적합한 소형견들은 성묘에게
상대가 되지 못해요
고양이 약하게 보시나본데요
강아지로는 오르거나 다닐수 없는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발소리 조차 나지 않기에 고양이가 마음먹고 공격을 하면
피부정도는 쉽게 갈라집니다

대체 개와 고양이를 비교하는 이유가 뭐요?
당췌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장황하게 글을 적기 전에 본인이 쓰신 글을 읽어보세요.
본인이 개와 고양이를 키워보았다 하며 개와 고양이를 비교하는 형식으로
공격성이 고양이가 예민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죠.
하여 고양이의 공격성이 개만큼 위협적이지 않다 라는 말을 하는것인데
이해가 안되서 이렇게 주절주절 아무말이나 적으시는지요?

난독인가...
제가요 글을 쓴 요지는요
강아지나 고양이의 작은 공격성으로 인해
상처받게 되는 대상인 인간, 사람이 도리어
반려동물에게 더 위험할수 있다는 요지로 글을
쓴겁니다
그리고 그것에서 반려동물과 사람 동시에 만족시킬수 있기 위해서는
사전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한거고요
그런데 딱히 할말도 없어보이는 분이
대뜸 고양이와 강아지의 공격성을 가지고 별 시덥잖은 말로
뻘소리를 하시니
장황하게 설명을 해드리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있습니까?
그리고는 글을 적으니 주절주절 거린다고
막말을 막하시는데요
어디가서 그러지 마세요

딱히 무엇을 알고 있는것 같지도 않고
자신의 주장도 딱히 영양가 없는 걸로
타인의 설명을 평가 절하 하시면
쌍욕 먹기 딱 좋습니다

굳이 지금 시점에서 키우시려는 이유가...
강아지도 키웠고 고양이도 키운 입장에서 말씀다릅니다만
털 날림은 냥이가 압도적으로 심합니다
공격성 또한 냥이가 더 예민하기 때문에
쉽지 않고요

교육은 냥이에 비해 강아지가 교육효과가 좋죠
냥이는 대체로 교육시키기가 어렵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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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나 다시 읽어보고 무엇이 잘못�榮째�
게시글 작성자님의 의도는 무엇인가 파악해보세요.
논리도 근거도 없는 사람이 말을 중구난방 늘어놓는법입니다.
아무소리나 시전하지 마시구요.

게시물 작성자님은 개와 고양이를 비교하자는 말이 아니라
고양이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는것이었는데
님은 개와 고양이를 비교해서 고양이가 개에 비해서
털날림이 심하고 예민한 성격때문에 공격성이 문제가 있고
교육효과도 개가 좋다 라고 근거도 없는 비교질을 하셨어요.

중언부언 아무말이나 하지 마시고 본인이 무슨 글을 쓴건지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는것도 없이 함부로 이렇다! 말하시고 중언부언 늘어놓으면
난독증이구나 하고 바로 손절당합니다.

/냥큼한냥이
아... 이런 개 상병신 새리
뭣도 모르는 새리가 결국 지 할말만 하고 차단질이네

우리나라 반려동물 10마리중 1마리정도만
자신의 수명을 주인과 한다
대부분 버려지고

고양이 무조건 예쁘고 착하죠
강아지보다 얌전하고 산책시킬 필요도 없고요
차차 나아질겁니다

이런 글을 원했냐?
본글을 쓴 사람에게

고양이 좋죠
예쁘고 얌전하고 털빠지는건 나중에 차차 적응하면 문제없어요
아무튼 무조건 좋아요

내가 무슨 펫샵직원이냐?
그딴 말을 왜 해야하는데

너 같은 애들때문에

커플 만난지 백일, 1주년기념 선물로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 선물이 판을치는거야

잘모르면 책이라도 한번 구해서 읽어보던가
어디서 되도 않는 논리로 자꾸 지랄지랄을 하다가
차단질이야 차단질이
내가 쌍욕먹기 딱 좋다고 했지?
씨발것 어디 가서 그런 되도 않는 생각으로
조둥아리 놀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고양이 좋아요 강아지 좋아요
이딴 개소리 지껄이지 말아라

그리고 본글에도 글쓴이가

강아지보다는 냥이가 귀여울거 같기도 한데,,
털이 날리는게 냥이가 더많은지, 강아지가 많은지 고민이 되군요

라고 해서 고양이의 경우
강아지의 경우로 설명을 했는데
니가 왜 지랄염병이야
잣같은 새리네 정말...

덧글을 보다가 놀랬는데 (닉네임이) 개와 고양이가 싸우고 있음....

그러게요.. ㅋㅋㅋ

길게 적었지만 엉성함이 느껴지긴 합니다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