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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소개]

저희집 막내와 집사입니다.

고객만족팀 2020-06-24 (수) 15:38 조회 : 4842 추천 : 23

아깽이 냥줍한지 딱 1주일 지낫네요

처음에는 얌전하던 아이가 이젠 밥달라고 찡찡대기까지하는...

어느정도 익숙해졌나봅니다

이제 슬슬 커지면 지출이 발생될텐데 걱정이네요...

어머니께서는 키우지말라고 그러고ㅠㅠ

이제 시작될 배변부터...중성화까지...

각설하고 사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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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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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2020-06-24 (수) 19:00

몇일전 게시글 봤네요 비숑엉아 유모다됬네요 이쁘게 키우세요

추천 0

가슴이시킨다 2020-06-24 (수) 20:00

미묘내요...

초반에 병원 3차접종이나, 기본 들어가는 비용은 개나 고양이나 같다? 고 보긴 하는대요...

저희집 고양이는 특별히 간식도 안먹고(츄르 안 먹습니다...)
스틱형 간식과 밥 / 모래 만 들어가서
한달에 한 5만원 들어 가내요.

부모님도 고양이 매력 느끼시면 간식을 더 사다 주시지 않을까 싶내요.

미묘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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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와찡이 2020-06-25 (목)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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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쑤기 2020-06-25 (목)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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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zzang 2020-06-25 (목)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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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安분分지知족足 2020-06-30 (화) 19:12

새끼고양이는 안 좋아할 수가 없다 물론 크면 냥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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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멀어도 2020-07-11 (토) 10:06

둥둥이 표정과 냥이 눈빛이 알려주네요.
집사 식구들 인성 굿이에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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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mood 2020-07-20 (월)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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