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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이제 4살인데.. 너무 급작스럽게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무지개다리]
글쓴이 : 앙팡제로 날짜 : 2020-06-27 (토) 18:25 조회 : 3441 추천 : 35  






오늘 새벽 5시


우리집 치타가 급작스럽게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말았습니다.


생전 처음듣는 비명소리가 난 뒤...


축 쳐진체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어머니가 치타를 안고 울부짖으시고....대소변을 지리고,


울음 소리가 점점 옅어지더니...결국 어머니의 품속에서 그대로 숨을 거두였습니다.




이제 겨우 나이 4살 넘는 우리 애기 


항상 집에 오면 제일 먼저 반겨 주고,  책상에 있으면 머리 만져 달라고 와서 귀찬게 하던 우리 애기..


항상 같은 공간에서 자고, 항상 일어 날때 나를 봐주고 있던 우리 애기..



이렇게 급하게 안가도 되었을텐데...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가버린것인지..


마음의 준비조차 할 새도 없이..



어제 내가 조금 일찍 일어 났다면 안그랬까..


어제 만져 달라고 할때 만져 줬으면 안그랬을까..


계속 예전에 못해줬던거.. 그리고 혹시나 살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밖에 안납니다..


다 제가 잘못해서 이렇게 된거 같아서...



힘들때 입양해서 이녀석들 보고 살아야지 하고 항생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 중인데...



뒤 돌아 보면 치타가 저를 보고 있을것만 같은데..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방가워요

미스터차우 2020-06-27 (토) 19:27
위로를 드립니다.
4년이면 정말 일찍 갔네요.
빠락빠락 2020-06-27 (토) 20:42
어디서 떨어졌나요?
TigerCraz 2020-06-27 (토) 21:52
고묘의 명복을 빕니다......
애쉬ash 2020-06-27 (토) 22:26
너무 천사 같아서 빨리 갔나봅니다 ㅠㅠ
잊지 않고 계시면 꼭 다시 만나게 될겁니다.
좋은 기억 자주 보듬어주시고
너무 슬퍼하는 모습 보여주지 않기로합시다.
무지개 다리 너머 평안히 지켜볼겁니다.
위로가 함께 하시길
냐옹보안관 2020-06-28 (일) 03:41
심장이 안좋았나... 켁 어이없겠어요.
옥하 2020-06-29 (월) 10:30
하.....  오늘 눈물만 흐르네요
힘내세요
저도 울냥이 보다 보면 언젠가 이별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잠깐씩  하는데  그때마다 너무 슬프던데....
브라우니찡 2020-06-30 (화) 12:31
이런..ㅠㅠ 힘내세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저립니다.ㅠㅠ
i곰c 2020-07-01 (수) 12:47
무지개 다리 지나 기다리고 있을꺼에요....ㅠㅠ
곰백 2020-07-02 (목) 21:46
심장사상충인가보네요
우근닷컴 2020-07-14 (화) 16:43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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