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돼냥이 예정 초코

처음 저희집 온날

10일뒤 건장한...

처음 간택당한 게시물이 여러분의 힘으로 "인기게시판"에 올라가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현재 비숑(둥둥)맘과 함께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이제는 건강하게 혼자서 잘 뛰어놀고

놀아달라고 바지타고 올라오고 가끔 냥냥펀치도 하네요...

요즘 부쩍 식탐이 늘었는지 밥을 잔뜩먹고도 먹지도못하는 강아지밥을 먹길래 이유식을 해줘야할거같은..

신기한게 고양이 배만지는거 별로 안좋아한다는데 자기도 개인줄아는지...가끔 저러고있네요 살쪄서 돼냥이 같다는..

많이 안컸으면 좋겠는데..

이만 나중에 또 올리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