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반려동물 인기 게시물

반려동물

[자유]

길냥이 불쌍하지만...

순댕 2020-08-27 (목) 11:37 조회 : 3637 추천 : 14

사람냄새 밸까봐.. 사진 한장 찍고 조용히 사라집니다.

순댕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18개

댓글쓰기

아톰보트 2020-08-27 (목) 12:10

ㅠㅠ

추천 0

양평해장국 2020-08-27 (목) 19:04

ㅠㅠ

추천 0

iivy 2020-08-27 (목) 21:10

어우씨..눈매 불쌍한거 봐 ㅠㅠㅠㅠ

추천 0

wonzzang 2020-08-28 (금) 08:50

추천 0

제로노트 2020-08-28 (금) 09:29

어미한테 버림받은듯 ㅠㅠ

추천 0

showmood 2020-08-28 (금) 12:46

에구구..... 치즈냥은 엄청 순딩이라 무조건 업어와야 되는 디.............

추천 0

코이니오 2020-08-29 (토) 18:23

사람잘따르나욤

추천 0

순댕글쓴이 2020-08-29 (토) 21:07

사람 따르는지는 모르겠고, 인도에 사람 들리게 계속 울었어요

추천 0

냥큼한냥이 2020-08-30 (일) 20:42

도와달라고 울고 있는것 같네요.
다가가 보셔서 도망가지 않고 사람에게 다가온다면
구조해서 분양해주심이 어떨런지요 ㅠㅠ

추천 0

순댕글쓴이 2020-08-31 (월) 00:34

이미 1달된 길냥이의 집사가 되었었어요.. 더 이상의 부담은 안되요.

추천 0

냥큼한냥이 2020-08-31 (월) 03:09

님께서 입양하시라는게 아니라 일단 구조후 분양을 해주시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진만 올린다고 저 아이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
1달된 길냥이 집사님이라면 아이와 또래인데 같이 어울려 놀게 하다가
분양하면 큰 어려움도 아닐거라 보는데요.

추천 0

노바티스 2020-08-31 (월) 18:01

구조든 입양이든 강요하지는 마세요

추천 0

냥큼한냥이 2020-08-31 (월) 23:07

무의미한 자기위안용 사진한장보단 실천하는게 저 아이에겐 중요한겁니다.

추천 0

다크월영 2020-09-27 (일) 15:59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지적질 그만하시고
주소나 위치 알아보시고 달려가보시는게 실천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추천 0

순댕글쓴이 2020-08-31 (월) 19:00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만 길냥이 구조는 너무 늦었고, 1달 된 길냥이 어느새 자라 2마리의 어미가 되어 할머니댁에서 행복하게 살고있답니다.

추천 0

해롱 2020-09-07 (월) 14:56

본인이 위치 물어봐서 가서 도와주면 되겠네요.
본인이 하려고 하지 않고 남들한테 요구하는건
너무~ 좋지 않아 보입니다.

추천 0

냥큼한냥이 2020-09-07 (월) 22:08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는 하지 마세요.

추천 0

다크월영 2020-09-27 (일) 16:00

딱봐도 본인은 실천의 의지도 없는 분인 것 같은데
지적질 그만하세요. 사람 비웃게 만들지 마시고.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공지] 동물 유머짤,움짤,펌짤,단순짤,동영상은 유머게시판/동영상게시판 이용바랍니다.	eToLAND	01-03	6

	[공지] [필독] 반려동물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2-21	15

	[렌탈상담실] 연수기 렌탈 상담요	익명

2973	[가족소개] 울집 시츄 ... 오래오래 같이 살고 싶어요. (13)	츄맨	04-24	61	3963

2972	[자유] 우리집 봄이에요!! 간만에 소식.. (26)	KlintCC	04-11	63	4628

2971	[자유] 삑삑이 소리 잘고장안나는 장난감 없나요? (2)	한량31	04-10	12	1389

2970	[자유] 길고양이로 오인되어 중성화당한 순남이.. (22)	mohari	03-31	61	9440

2969	[자유] 김호섭 유튜브.jpg (2)	오늘도즐겁게	03-30	17	4045

2968	[가족소개] 저희집 막내입니다. (9)	SSK9999	03-29	59	6491

2967	[가족소개] 어찌나 몸짓이 애교스러운지 ㅎㅎ (3)	redssun	03-27	23	3158

2966	[자유] 함께한지 5년 (30)	덕구님	03-26	123	7947

2965	[자유] 만취 차량에 반려견 척추 부러져…가해자측 “소송하자” (4)	Lianna	03-25	18	2665

2964	[도움] 우리나라에 애완견 키우다가 중간에 버리는 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5)	삼구삼구삼	03-22	19	2286

2963	[자유] 봄날의 고양이를 좋아하냐옹~? (12)	최종흠	03-22	64	4025

2962	[가족소개] 첫 입양했습니다 (20)	oASURADAo	03-20	76	5703

2961	[분양]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 키우던 두아이를 분양하려고 합니다. (6)	때로는드라마처럼	03-20	19	2843

2960	[가족소개] 저희 집 사고뭉치 애증의 앵두나무입니다~~ (30)	풍신류	03-16	64	6184

2959	[자유] 산책 후 기분이 좋은 호야 (2)	쟈니리코	03-14	20	2407

2958	[가족소개] 막둥이 입양했습니다 (2)	진수라	03-14	17	2180

2957	[자유] 웃는 상의 호야	쟈니리코	03-11	17	2250

2956	[자유] 강아지에게 애정표현 해주는 5가지 방법 (4)	낚시광	03-10	22	2591

2955	[자유] 투덜이 사진 몇장 ,,, (2)	yohji	03-08	25	2206

2954	[자유] 강아지 식습관 관련하여 조언을 구해 봅니다. (11)	라스트쉽	02-23	16	1918

2953	[공지] [안내] 반려동물 게시판 재분리 안내	eToLAND	02-21	23	4875

2952	[공지] [필독] 반려동물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2-21	15	10028

2951	[반려동물] 얌생이 사진 몇장 ,,, (11)	yohji	02-20	37	2880

2950	[반려동물] 계속 짖는 강아지 (4)	동쓰72	02-20	20	1373

2949	[반려동물] 임보중입니다. (18)	떨어지는날	02-13	89	6985

2948	[반려동물] 지정석에서 사진 몇장 ,,, (10)	yohji	02-13	36	3451

2947	[반려동물] 임보중인 초롱이 근황이에요 (10)	한량31	02-06	73	8765

2946	[반려동물] 동물을 키우려고 알아보다 보면 점점 주저하게되네요. (30)	강세이	02-01	30	3421

2945	[반려동물] 투덜이 일상사진 몇장 ,, (14)	yohji	01-31	67	6715

2944	[반려동물] 반려견 키우면 좋은점 얘기점 (18)	유정수	01-31	21	3065

2943	[반려동물] 이게 벌써6년전이네요.jpg (2)	헐바삭김	01-31	25	4691

2942	[반려동물] 뭘봐?!.jpg (2)	마운트	01-31	16	1400

2941	[반려동물] 임보중인데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20)	한량31	01-30	88	10970

2940	[반려동물] 호야 (8)	쟈니리코	01-29	19	2083

2939	[반려동물] 우리집개가 자꾸 방구 껴요 (11)	미르나르쿠	01-28	23	3684

2938	[반려동물] 그냥 자랑하고 싶어서 (25)	룰류랄라	01-27	96	10187

2937	[반려동물] 이 날씨에도 산책을 갑니다. (8)	금기자	01-25	25	2313

2936	[반려동물] 이 강아지 품종 알려주세요. (17)	콩닥파파	01-25	25	4042

2935	[반려동물] ‘설 연휴에도 진료합니다’ 문 여는 전국 318개 동물병원 공개 (2)	포이에마	01-22	20	1162

2934	[반려동물] 햄스터 자랑좀 해봅니다 ㅎㅎ (37)	redssun	01-17	91	6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