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소개]

똥 좀 편하게 싸자 2탄

somnyang 2020-11-06 (금) 13:45 조회 : 3355 추천 : 23

오늘도 여전히 집사는 문 열고 볼일을 봅니다

하품도 찍찍;;;;;;

아니 그렇게 지겨우면 저리가라고ㅠㅠ

언제 끝나나 집사?? 딴청도 하고...

읭???

갑자기 튀어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지????

냄새가 심했나???????ㅋㅋㅋㅋㅋ

흐트러진 발매트가 나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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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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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자산다 2020-11-06 (금)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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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기픈남우 2020-11-06 (금)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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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gadiss 2020-11-06 (금)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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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ru 2020-11-06 (금)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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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에월담하고 2020-11-07 (토)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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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냥해옌니 2020-11-07 (토)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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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쑤기 2020-11-07 (토)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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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와찡이 2020-11-09 (월)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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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nyang글쓴이 2020-11-14 (토) 13:46

이모티콘이 왜 다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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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아빠 2020-11-22 (일) 03:04

우리애는 문닫으면 열라고 박박 긁어요. 열어주면 꼭 안에 들어와서 한바퀴돌고는 다시 나간다고 문 열어달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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