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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이] 

사기 당한것 같은 맘이 드네요...

[일반]
글쓴이 : 바보천사 날짜 : 2019-02-05 (화) 19:31 조회 : 1517 추천 : 7    

어찌어찌해서 알게된 분 그분이 동물병원서 유기견들 돌보며 봉사 활동 한다길래

좋은일 하시는구나 나도 평소 유기동물들에 대해 마음이 쓰였었기에 

이참에 이분들이랑 같이 소소하게나마 봉사 한번 해보자 해서 시작하게돼었네요

나름 네이버카페에 지역명의 유기동물 카페도 운영하시고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회원분들은 적지만

다들 열심히들 하시는거 보니 나름 의욕이 생겨 지인들 에게 이리저리 알아봐서 유기견 한마리 입양을 보네게 돼었습니다

타지역이라 내가 손수 입양처까지 배달까지했는대 ..

일단 미용 병원비 기타 용품들로 해서 20만원돈 나오더군요 그정도야 제가 주선한거고 

어차피 술한번 안먹음 돼겠다 싶어 신경안쓰고 지출했습니다

근대 참 신기 하더군요  그리 얌전하던 강아지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확 돌변해서 세상에 이런개가 있나 싶을정도로 변하더군요 

배변판에 배변을 가리길래 신기 해하면서 다들 처음 10분간은 엄청 이뻐했습니다

그후 지가 배변한 걸 사방에 묻히고 다니더군요  그거야 차차 고치면 돼겠지 싶었는대

사람이 자기를 아예 만지질 못하게 하네요 설령 만지거나 자기 주위에만 와도 으르렁 거리다 

입양자의 여자친구를 물어버려 손이 살짝 스크레치 나고 말리던 저까지 물렸네요

모르시는분들은 우리가 강아지를 잘못다뤘다거나 위협을 가했을거라 생생각하시겠지만 

정말 그분들도 저도 어렸을때부터 동물들을 키우던 사람들입니다

나름 충격에 우리가 키울수 있는 강아지가 아니구나 싶어 다시 보호하던병원과 주선하신분들께 연락 드렸습니다

일단 다시 대리고 오라고 하룻밤만에 파양되고 마음이 좀 싱숭생숭 하더군요


여기까진 잇을수 있는일이라 생각합니다 병원이나 주선하셨던 분도 몰랐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 봤을땐 정말 순하고 차에서도 조수석 방석위에서 얌전히 잘버텼던 터라 얌전하고 소심한줄 알았습니다

주선자께서 다시 빨리 카페에 올려보자 하시길래 제선에서 떠난줄 알았네요

그날도 다음날도 다다음 날도 카페에 아무말 없더군요 

병원선 호텔링비용을 저보고 내라네요 좋은은 마음으로 한건대 씁슬했습니다

씁슬해서 카페에 제가 그글을 올렸습니다 강아지의 자세한 상태까진 쓰진 안았지만 이리이리 하여 

부득이 하게 파양 하게 됐었다 글을 올리니 주선자가 문자 오더군요 

개의 상태에 대한 글은 빼주시면 안되겠냐고 안그럼 입양자 안나타 난다고 

저보고 사기 치라 말하는것 같아 기분 좀 더럽더군요 뭐라 뭐라 변명하는대 그때부터 

말도 섞기 싫어져서 네 하고 그부분 고쳐 다시 올렸는대 정말 이게 맞는 건가 싶어 카페 탈퇴하고 

제길이 아닌것 같다하고 전 손땐다 했습니다

일요일날 동물병원서 전화 왔네요 호텔비용 내라고 이것저것 동물병원서 임보 하며 다 털어줄거니 일주일치 호텔비 7만원 

내라 일요일날 전화 왔네요 

일용요일일 ..명절절 앞두고 .. 

기분상하고 억울해서 주선자 하고 통화하고 연락주시라 했더니 주선자 전화와서 이리 저리 변명 하더군요

다른강아지 수술비가 백만원이 넘게 나왔으니 이건 좀 해결해 주시라고 

저 솔직히 여유 있고 그돈7만원 신경쓸정도의 금액은 아니라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이건 기분이 많이 서운하고 당한 기분이 드네요 그런 생각이 드니 정말 아깝습니다

동물 이 좋아서 봉사하시는분들 다 좋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알고있었는지 모르고 있었는지 무조건 떠넘기고서 나몰라라 하는건 이건 아니지 안습니까

개 들을 사람을 기만하면서 까지 자기 마음 편하자고 떠넘기 셔야 겠습니까


유라리유라리 2019-02-05 (화) 19:35
원래 자신의 이익이 결부되면 그 사람의 본모습이 보이는 거죠....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힘들게 고생해서 찾은 보물상자가 빈 상자라는 걸 알았을 때 진정한 우정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리오블루 2019-02-05 (화) 21:55
아 정말 뭐라 할말이 없네요.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상철를 받고 ..
힘내세요라고 밖에 할 말이 없어 안타깝네요.
자딩 2019-02-05 (화) 23:48
음 참 힘든문제군요.
으이이이잉 2019-02-06 (수) 14:58
무슨 동물병원이 아무리 장사하는 곳이라지만

그래도 지원봉사자 와서 유기견들 입양시켜보겠다고 좋은일 하는건데

비용 에누리없이 따박따박 다 받고 그러나요 애미없는새끼들

좋은일 하시려고 하셨는데 첨부터 똥밟으셨네요..

이왕이면 유기견 보호센터라던지 유기견구조단체 봉사나 기부 알아보시는게 속 편하실듯해요.
     
       
VegaNo6 2019-02-06 (수) 15:38
그런거 가지고 애미없는 새끼라고 하는 님이 오히려 그런사람 같군요
물론 동물병원측이 야박하다 할수 있겠으나 오버도 참...
          
            
으이이이잉 2019-02-06 (수) 16:26
알게된 사람이 동물병원 봉사활동 한다 그래서
그사람 통해서 자신도 봉사활동하러 간건데
아니 자신이 키우는 개도 아니고 동물병원에 있는 유기견 입양시켜보겠다는건데
미용시키고 잡다한 비용 다 해서 20만원씩 쳐 받으면서
자차로 배달도 해줘 파양당해서 다시 데려다줘
그런데 애견호텔 비용까지 청구해?
동물병원이 아니고 무슨 자원봉사자 삥뜯는 곳인가?

제가 볼때는 애미없는 새끼들 맞는거 같은데 욕한게 그리도 불편하신가? ㅋㅋㅋㅋ
               
                 
사쿠라바나나… 2019-02-07 (목) 09:12
어머니를 욕으로 사용하는게 익숙하고 자연스러운걸로 보이네요 ㅎㅎ 그 욕도 어디선가 배우신거겠죠
똥물에 튀겨죽일놈들 뭐이정도로도 충분하지않나요? 욕을 하더라도 부모는 건드리지 말자는거죠 ㅎㅎ
                    
                      
글쎄요효 2019-02-13 (수) 13:00
야박한게 아니라.. 이건 말이 안되는거.. 글쓰신분한테 비용청구하느건 말이 안되는대요..??봉사하는 단체에서 내야 하는게 맞는대.. 거기다가 입양 안된다고 현재 상황을 정확히 쓰지 말란거 하며.. 뭔가 동물 병원가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지 않고선 ㅡㅡ.봉사 활동 하면서 동물병원은 비용을 다 청구해서 돈벌고 ?? 흠?? 호로자식.. 같으니라고 ㅡㅡ..
사용기 2019-02-13 (수) 12:24
말만 유기견봉사지 병원비, 미용비, 호텔비 다 받아먹는 장사죠.
홈페이지 공짜로 만들어준다고 하고 유지비용 엄청 받아먹는 업자같은 느낌납니다.
yesimmad 2019-02-13 (수) 12:27
착한 사람 등치는, 짐승만도 못한 놈들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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