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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반려동물을 데려올 조건에 고나리질

[일반]
글쓴이 : 떼낄라리아 날짜 : 2021-06-22 (화) 14:17 조회 : 2762 추천 : 32  


우선 비윤리적인 공장 품종 견/묘 분양은 아예 없는 걸로 생각하고 얘기 진행합니다.


법이 정비되어 소탕해야할 집단이라 생각합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가자면


저번에 어느 글에 리플로도 길게 남겼지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 적당히 해야 합니다.


"애가 혼자 있으니 상처 받아요" 류로 시작하는 모르는 소리는 적당히 접을 줄 아셔야 합니다.


왜냐,


도시에는 구조가 필요한 개/고양이가 넘칩니다. 그 개체들의 삶은 늘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생존을 위한 최소 조건조차 충족하지 못해서 굶주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조/입양이 우선입니다. 그 이상의 조건을 따지느라 누군가에게 구조/입양 자체를 망설이게 하는


발언들이 정말로 그 동물들을 아끼는 게 맞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인간에 빗대면 비빌 부모도 없고 국가복지지원으로 근근히 라면으로 끼니 때우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널렸는데 


"당신은 저 아이의 정서적 안정까지 책임질 수 없어요. 아무리 입양의지가 있다고 해도 하지 마세요.


원룸 살잖아요, 혼자 살잖아요, 당신 일 나가면 방치되잖아요."


이러고 있는 겁니다.


(아무래도 족보를 따지고 반려동물과 사람 입양은 다르니 보통은 경제적 지원에서 머물겠지만)


가능하다면 일단 입양을 해서


1. 너무 춥거나 너무 덥거나 위생적으로 불결하지 않은 주거공간을 마련해주고


2. 배고프면 걱정없이 먹을 수 있는 식생활을 보장해주어서


최소한의 사람다운 삶을 보장해주는 게 그 아이를 위한 최선입니다. 입양해서 서울대 못 보내도 돼요.


24시간 붙어 있을 부모가 없어도 됩니다. 우선은 애 병 걸리지 않고 굶지 않게 해줘야지!



개/고양이도 마찬가집니다. 맨날 혼자 두니 정서가 어떻고 그러는데


길바닥을 나돌아다니는 유기견/묘가 가장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황입니다.


얘네는 이미 오래전에 가축화되어 인간과 공생하지 않으면 자립할 수 없는 수준까지


혹은 자립한다해도 인간에 빌붙어 살 때보다 수명이 현격하게 줄어버리는 위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구조가 우선입니다.



원룸 사셔도, 3교대 뛰셔도, 경제적으로 그다지 윤택하지 않아도


안타까운 사정에 있는 개/고양이를 보시고 마음이 매우 동한다면 다 떠나서 우선 입양부터 고려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구조와 입양이 개/고양이에게는 최고의 돌봄입니다. 의식주 이상의 정서적 만족감을 충족시켜 주는 것은


그 다음의 일입니다. 되면 하는 거고 못하면 못하는 거죠.


그리고 막상 데리고 와보면 누구나 다들..... 친자식 같이 빠져들 수밖에 없는 거 다들 아실 겁니다.



어맛 어쩜 애를 혼자 둘 수 있어욧! 혼자 살면서 무슨 반려동물이에욧! 아니 그 비좁은 집에 무슨 입양은 입양이에욧!


싸그리 다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입양하여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해주고 제때 밥을 주는 행위만으로


당신은 이미 개/고양이에게 반려주인/집사로서 최소한의 도리 이상을 하신 겁니다.


그 이상은 자기 능력 껏.


뿡탄호야 2021-06-22 (화) 14:40
아이 학대하는 부모는 처벌하는게 맞지만, 어려운 형편에서도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에게 당신의 아이는 행복해 보이지 않으니 당신이 키우지말라고 하는것이 맞는것일까 싶네요.
     
       
푸룬이 2021-06-23 (수) 10:15
맞습니다. 강아지공장, 펫샵에서 사지말고 자연분양, 브리더를 통해 입양해서 키워라.
이딴 소리도 짜증나네요.
세상 어느 동물이 남의 새끼를 부모 허락없이 강제로 쳐 데려와서 키우나요.
펫샵 쇼윈도의 작은 유리상자에 갇혀있는 수많은 강아지 고양이를 보면 사장과 그 관련 업체를
법으로 처벌 시킬 뭔가가 없나 싶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버젓이 그런 펫샵이 성행하는 걸
보면 타 선진국 유럽에서 펫샵 자체가 없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의식발달이 가진 않은 것 같아요.
          
            
iamspy 2021-06-25 (금) 06:00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이밤배 2021-06-22 (화) 21:32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떼낄님 말씀이 맞습니다.
유기견 유기냥 입양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양탄자 2021-06-22 (화) 23:25
그들의 논리면 박수홍도 다홍이 학대하고 있는 거.
개구쟁이포비 2021-06-23 (수) 08:53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애초에 길에서 삶을 사는 친구들은 삶의 질 문제가 아니라 '생존'이 문제인거죠.
뭔 집에서 혼자 있어서 외로운걸 생존과 비교하는지. 방치도 집에서 방치가 나은거죠.

"혼자 있어서 상처 받는다"는 류의 잡소리 하는 사람들은 개나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거나,
자기합리화...이 두가지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혼자 있어도 함께 할 가족이 있다는 걸 동물들도 아는데 말이죠.
시오닌 2021-06-27 (일) 05:41
원룸 혼자 사는데  개 입양하라고 하는건 너무 무책임 한거 아닌가???

개 안정적인 보금 자리는 중요하고 바로 옆집 바로 옆건물에 사는 사람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은????

개혼자 있을때 개 짖음으로 인한 소음 피해는 고스란히 주변 사람이 받는건데

본인 외로움 달랜다고 주변은 생각도 안하는 이기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작은행복 2021-06-28 (월) 01:33
1인가구. 원룸에서 반려동물 키우는 건 개인선택인데 당신이 뭐라구  그사람들한테 유기견 유기묘만 입양해라 구조해라 강요하나요?

반려동물 처음 키우는 초보일수록 유기견(문제행동 가능성이 많다), 길고양이(순화안되는 경우 몇년이 지나도 야생동물)는 감당하기 힘든데, 당신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왜 강요질이요.

키우고 싶으면 키우는건데 절대 남의 말 듣고, 입양하지 말고
정 입양하고 싶으면 절대 개인구조자 통하지말고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직접 입양하세요.

동물보호소는 사나우면 사납다, 아프면 아프다 공지하지만 개인구조자 중에서 일부는 아픈거, 사나운거, 임신한거 숨기고 떠맡기는 경우 많아요.
션한수박화채 2021-07-03 (토) 20:43
좋은 글이네요.
애쉬ash 2021-07-14 (수) 00:08
맞아요 본문의 이런 주장도 눈여겨들어야합니다

독일인 중에선 심지어 "휴전국가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건 너무 무모한 행위가 아닌가"라고 우리나라를 보는 극단적 시각도 있더군요

다양한 주장들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설득하거나 대화하는 자세가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워너비아지트 2021-07-17 (토) 00:19
유기견,유기묘의 한해서는 동의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혼자 살면 절대 키우지 마세요.
게임 캐릭터 키우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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