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분양 추천 부탁 드립니다

이정도 조건이면 그냥 개 인형을 사시는게 날꺼 같은데요...

관리가 힘드실꺼 같으면 유튜브 영상으로 만족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사람이 개인마다 다 생각과 행동이 다른거 처럼

반려견도 같은종 이라고 다 같지가 않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하시는거 정말 신경써줘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분양 받으시길 바랍니다.

네 혹시나 있을까 해서 질문을 해봤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이글은 가족이 키우고 싶다고해서 알아보는것 같은데요.
위의 조건을 충족하는 견은 없다고 봐요. 강아지도 가족입니다. 다양한 성격과 특징이 있어요

비글

ㅋㅋㅋㅋ너무 현명한 추천이십니다!!!!

다마고치~

털 덜 빠지는 견종으론 푸들이나 비숑 등 곡모종이 덜 빠져요. 직모종은 털 길이에 관계없이 많이 빠집니다.

얌전과 조용은 키우고 가르치기 나름입니다. 애초에 그런 아이들은 없어요. 영리한 걸로는 푸들이 영리합니다.

다만,, 활동성이 없는 강아지를 원하신다면 키우지 마시기를 권장합니다. 그런 강아지는 없고, 억지로 활동성을 줄인다 해도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릴 게 너무 뻔하니까요. 낑낑거리는 소리를 매번 들어야 하는 사람과 산책도 못나가는 강아지 모두에게 고통입니다.

그나마 많은 조건에 충족한건 시츄... 정도인것 같은데 단 영리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좀 어리버리 한게 매력인 견종이라..

기본적으로 털은 견종선택으로 왠만큼 가능한 부분이긴해요. 윗분도 말씀해주신 푸들. 비숑도 있고 베들링턴도 덜 빠지기도 하구요. 하지만 활동성에 대해서는 선천적인 부분도 있고 후천적인 부분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제가 놀자는 싸인 없이는 최대한 얌전하게 행동하게 가르쳐 놓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그렇게 두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욕구들은 채워주어야 하고 자주 놀아주고 얌전하게 있는것도 가르치면서 천천히 배워가고 나서 결과가 나오게 되는 것이니 잘 고민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사람도 아무리 얌전한 애기들도 애기는 애기이 듯이 강아지도 마찬가지에요.

모든 분들의 답글에 감사합니다 평생 반려견을 키운적이 없는데 사정상 강아지를 알아봐야 하는 상황이 와서 그래도 공동주택에서 활동성이나 그런면에서 개가 그런 욕구가 적어야 개에게도 스트레스가 적을듯 해서 알아본것입니다

그렇죠 이런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면 좀 안좋은 댓글들이 있을 수 있다생각했어요~ㅎ
일단 털이 덜빠지는 강아지는 소형견으로 말티 푸들 요키 시츄 비글이 있어요~
나머진 강아지 성격인거라서요 그중 얌전한 강아지는 시츄 비글 정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