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현직 사육사입니다

[일반]
글쓴이 : 장교 날짜 : 2019-07-12 (금) 05:47 조회 : 2034 추천 : 5    
소통도 하고 공부도 할겸 질문 있으시면 답변 해드려요!
 [2019-07-16] 굿푸드 [만요담] - 더운데 간단하게 렌지에 돌려먹자 !!! (2)  (eTo마켓)

수정방 2019-07-12 (금) 08:46
무엇을사육하심니까? 동물원에서 일하시는건가요?
     
       
글쓴이 2019-07-12 (금) 10:19
그건 비밀입니다.. ㅎㅎ
에어컨디셔너 2019-07-12 (금) 09:36
3년째 생활하는 포메가 자주 토를 해요..
공복토도 하고 먹이 섞인 토도 하고 그러는데요...
토하고 나선 멀쩡하게 놀고 장난치고 합니다.
요즘 그러는게 아니라 어릴 적 부터 2~3일에 한번씩은 하는 듯요...
산책은 주중에 2~3번 잠깐씩 하는데요...
왜 그럴까요...
아.. 다 쓰고 보니 사육사....
     
       
글쓴이 2019-07-12 (금) 10:18
다른 포메에 비해 크기가 작나요?
선천적일 확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료는 당연히 바꿔줘보셨는데도 그런거죠?
공복토를 하는거면 사료 문제는 아니지만
사료는 A랑 B 사료를 정해서 3개월마다 번갈아서 급이하시면 좋습니다
병원가서 검진을 하셨는데 원인 불명인가요?
하야압 2019-07-12 (금) 10:46
시골본가에 자꾸 유기견들이 몰래 와서 우리집개랑 짝직기 하는데 이거 막을 방법 없나요??

암컷개 발정기때 조치방법좀 ㅠ,ㅠ
     
       
글쓴이 2019-07-12 (금) 11:46
그것은 자연의 본능입니다.. ㅜㅜ
시골 개들의 인심이에여;;
중성화 하시는 것 외에는 없어용..
          
            
라텔 2019-07-12 (금) 18:35
인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심으로 정정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심이란 단어가 너무 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레이에쉬 2019-07-12 (금) 12:47
도베르만을 키우려합니다.
3세 이하 애기들과 키워도 문제없을까요?
만약 훈련을 시켜야한다면 주인이 시키기 힘들까요?
     
       
글쓴이 2019-07-12 (금) 17:59
https://www.youtube.com/watch?v=ELNNxj8u94Y
최근 사건 아시죠? 26:30 부터 보세요.
최대한 짧게 설명드리자면, 제 아기랑 동물이랑 같이 키우라고 하면 반대합니다.
위험하거든요. 단 둘이 둔다고해서 무조건 사고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단 1분도 단 둘이 두게하지 않을 수 있으시면 키우세요.

훈련을 어느 정도 시키는 것은 가능하되, 개가 참다가 공격하는 것은 100% 훈련 시킬 수 없습니다.
영상 속에서 강형욱씨는 아기랑 동물이랑 같이 키운다고 하는데, 정확한 규칙이 있기 때문이죠.
저는 단 1분도 단 둘이 두게하지 않을 자신이 없습니다. 저도 사람이라서 실수 할 수도 있고,
위험 감수 하고 싶지는 않아서요.
(개는 얼굴 가까이 하는 것을 불편해하고, 아기는 얼굴 가까이하는 것을 좋아해요.)
ezmo 2019-07-12 (금) 13:13
혼자사는데 고양이 키워보고 싶은데 한마디 해주세요
     
       
글쓴이 2019-07-12 (금) 18:02
저는 사실 공부하면 할수록 동물은 사람이 키우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의견입니다.
고양이도 분리불안증이 있으며, 개와 똑같은 만큼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고양이의 겉 모습만 보고, 쿨하게 기르시는 것은 '방치'입니다.
아이 키우는 것이라 생각하고, 사전 공부를 하시면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zmo 2019-07-15 (월) 09:46
역시 그렇군요. 마음만 가져가겠습니다.
리드풀 2019-07-12 (금) 13:28
공장에 고양이가 새끼를 낳고 도주하였습니다
있게되면 좋고 어디 나가더라도 상관없는데 그 전까지만이라도 먹을거 챙겨주고싶은데 어찌하면 되나요? 한달조금 안되었습니다
     
       
글쓴이 2019-07-12 (금) 18:04
4주 미만 고양이 전용 초유, 분유
4주 이후 습식사료(캔마냥 촉촉한 것) or 물에 불린 새끼 고양이 사료를 급이하시면 되요.
난싱글이다 2019-07-12 (금) 13:32
한살하고 3개월된 포메인데요..
이녀석이 지 혼자 장난을 치면서 살찍씩 무는 행동을 합니다.
강하게 무는건 아니지만 가끔찍 약간 아프다 할 정도의 강도는 있습니다.
이걸 못하게 하고 싶은데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글쓴이 2019-07-12 (금) 18:09
훈련의 종류는 2가지로 분류 할 수 있는데,
무는 행동을 할 때 > 혼내는 방법 (부정강화훈련)
안 무는 행동을 할 때 > 칭찬을 하는 방법 (긍정강화훈련)
이렇게 나뉠 수가 있습니다. 사람 아이도 똑같이 혼내는 것보다는 칭찬을 하는 것이 단점이 없고,
제일 좋습니다. 부정강화훈련은 보통 사람이 다칠만큼 위험한 행동을 할 때 안전을 위해 하는 것인데요.
무는 행동을 할 떄 즉시 0.5초 안에 안돼! 라고 간단 명료하게 소리치는 것을 반복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moon 2019-07-12 (금) 16:52
고양이 구내염 예방과 치료에 좋으면서 싼 약물은 뭐가 있을까요?
저희 동네 대형 공원에 사는 길냥이가 구냐염 증상이 있어서요.
능력이 없어 집사 노릇은 못해주지만 기왕이면 오래오래 보고 싶은 녀석들 입니다.
좀 도와주세요...
     
       
글쓴이 2019-07-12 (금) 18:11
동물병원 데려가실 수 있으시면, 스케일링 및 간단한 진료가 제일 효율적입니다.
불가능 시에는 구내염 예방 사료를 급이하시는 수 밖에 없어요.
          
            
1moon 2019-07-12 (금) 20:03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답변 고맙습니다.
          
            
1moon 2019-07-16 (화) 16:36
질문 하나 더 드립니다.
인간용 비타민제 동물에게 먹여도 되나요?!
알약을 갈아서 닭고기와 버무려줄까 하는데
사람 먹는 비타민도 이상 없을까요?!
     
       
치약과칫솔 2019-07-12 (금) 18:25
https://smartstore.naver.com/mycat/products/3068497431?NaPm=ct%3Djxzw7vcg%7Cci%3D0ze0001AigvrAnfuKf2C%7Ctr%3Dpla%7Chk%3D4ede10e43d7f805ace6e593dca2c107270238bff

예전에 집근처 길냥이가 구내염으로 침을 질질 흘리고 다니길래 사다가 며칠 먹이니 눈에 보일 정도로 좋아지더군요. 아니면 근처 동물병원가셔서 구내염약 처방받아서 먹이셔도 되고요.
          
            
1moon 2019-07-12 (금) 20:05
이게 효력이 좋나보군요.
덕분에 도움이 됐습니다.
꾸준히 먹이지는 못해도 한달치는 먹일 여력이 되니 시도해 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브라우니 사진도 기대할게요~
     
       
자몽하다 2019-07-16 (화) 17:01
구내염에는 항생제 급여와 밑에 링크 적어주신.. 오랄가드 급여하시면서.. 물을 잘 먹는아이면.. 물에 타주는 치약 있어요 오라틴 드링킹워터라고 그거 같이 급여하시면 치석 제거가 되면서 쫌 괜찮아질거라고 하네요.
항생제는 일정기간만 급여하고 잠복기가 필요하니 항생제는 잠깐 주고 나머지만 급여해 주는식으로 하시면 도움 될거예요.그리고 사람 먹는 비타민제는 안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영양제를 주시고 싶으시다면 락토페린이나 타우린정도만 급여해 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1moon 2019-07-16 (화) 19:54
오랄가드는 오후에 배달 와서 내일부터 주려고요.
물을 잘 먹는 애들은 아니라서 고심 끝에 말씀하신 물치약은 안샀습니다.
항생제는 동물단체에서 자원봉사하시는 분이 먹이고 계신 걸로 알기에
오랄가드만 한상자 샀습니다. 꾸준히 먹일 수는 없지만 항생제 먹을 때
같이 먹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해주신 말씀 도움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공백으로 2019-07-17 (수) 16:45
말티즈 두마리를 마당개로 키우는데 십년째 싸워요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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