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바이올렛 에버가든과 함께~

인형처럼 이쁜 애들만 하고 있으니까요.....
말만하면 손으로 타자 쳐서 받아 적어주는데 자동 수기 맞고요.....
뛰어난 애들이 인공지능을 탑재한 경우로서 주인공을 하거나 팀장이 되죠....

극장판 나올 예정이래요~~

아~극장판도 나오는군요~답변 감사합니다.^^

왠 인공지능? 진짜 인형인줄 아시나?

ㅎㅎㅎ
그럼 애니에서 자동수기인형이라고 했다고
주인공이나 일하는 여자분이 진짜 인형이겠습니까?
이런 건 웃으갯소리인 거죠.

초반부터 명작이었는데

대필해주는 여성을 '자동 수기 인형'이라고 부른다는 설정이라서 기계가 아닌 사람이다. 단순히, 글을 못 쓰는 문맹층을 위해서 편지를 쓸 뿐만 아니라, 편지 글을 솜씨있게 써주는 역할까지 한다. 즉, 가난한 사람들부터 상위계층까지 모두 서비스 대상이다.
자동인형은 18세기 이전부터 있던 동력으로 움직이는 인형인데, 그 중에서도 자동 서기 인형이라 불린 정교한 편지 쓰는 인형이 있었다는 실제 역사에서 따 온 설정으로 보인다. 물론 역사상의 편지 쓰는 인형은 정해진 문장을 써내려갈 뿐이고 걸어다니거나 말하거나 사람 말을 듣고 쓰는 기능은 없었다.

잔잔하게 보기 좋았습니다....9화쯤에 한번 흐름이 끊기지만 그것만 빼면 좋았네요

명작이죠.

그게 설정상 옛날에는 진짜로 인형이 대필했다는 설정이었던거 같은데여...
인형은 사람으로 대체 됬지만
그냥 명칭이 남았던걸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