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7
권은 정말 작가를 죽여버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정도다
....
진자 작가를
....
P-90실총 들고 가서 안면에 풀오토로 갈겨버리고 싶은 심정
...
자각가 악마에 눈을떳구나
.
싶엇을 정도
.
이번권은 카렌을 적극적으로 데쉬하는 사업가 파이어의 등장
-
파이어가 현실에서 차이자마자
GGO
들어와서 렌을 찾아가 도전의사를 밝힘
.
도전조건은 렌을 죽이면 다시는 게임 안한다는 거와 결혼을 전재로한 연인이 되달라는 것
-
렌은 자신의 정체를 어떻게 알았는지도 궁금한데다가 하필이면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사람을 죽이는 게임이라 욕하고 부정하는 파이어 앞에 화가나서 응함
-
파이어는 게임해본적도없는 완전 생초보그래서 스쿼드잼
4
회 대회 나가기 위해서 돈많은 것을 이용하기 시작
-
자신을 포함해
.
무려
3
개 스쿼드론을 용병으로 꾸림
-
목표는 오로지 하나 렌을 이기고 카렌으로 돌려서 현실의 자신과 사귀게 하기 위해
-
문제는 렌과 모두 앞에 엄청난 장애물이 생기는데
....
이번권 몰입감은 죽였음
.
빠른 전개와 카렌 앞에 새로운 남자 파이어 등장
.
카렌과는 완전 반대되는 캐릭터로 카렌은 큰키가 고민이었지만 파이어는
(
아 현실명도 파이어다
)
파이어는 반대로 키가 작고 통통함
....
카렌과 잠시 대화를 햇을뿐인데 카렌의 아버지를 통해서 프로포즈
...
하지만 치이고도 어떻게 카렌이
GGO
의 렌인걸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는 상황
...
거기다가 마지막 페이지 충격적인 반전이 벌어지는데
....
파이어가 고용한 용병중에
이들이 있엇다는 것
....
도대체 왜
....
소리가 버스안에서 소리를 질를뻔봣다
.
이러고 다음권에 장난해 이번권은 페이지더 원작에 적은데다가 중반가지 파이어와 렌의 관계에 집중하는 바람에 도있지만 여러 가지로
4
회 스쿼드잼 대회는 시작
5
분만에 뒤통수를 심히 후려 갈기는데다가 작가의 정치적 성향이또나오나 싶은 자살 특공대
D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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