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 인도, 도화염의 황희 (千の刃濤、桃花染の皇姫)] 이런 풍의 애니 노래 op ed 댓글에 요청합니다.

게임에는 알토리네코 그리고 애니매이션에는 괭이갈메기 울적에 기억납니다.

몇개 더 있긴 한대 기억이 잘안나내요.. 오래되서-..-

마와레 마와레 마와레 하는거요?

의연하게 피는 꽃처럼
https://youtu.be/RtbUv8J_fsY

이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은발의 아키토 op도 비슷할겁니다.

쇼바이락에 등장하는 밴드중에 무료한 꼭두각시 머시기라는 그룹이 주로 부르는 장르가 이거.
그리고 전희절창 심포기어의 미즈키 나나가 연기한 카자나리 츠바사란 캐릭의 단독 노래중에 이런거 좀 있어요
그밖에 하나야마타 엔딩곡이 비슷한것 같고 아이돌 애니 아이카츠에서도 좀 나왔을 거예요
아이카츠에 나온건 연분홍데이 트리퍼라는 제목이군요

Kalafina 라는 그룹에서 저런 형식의 노래를 많이 발표합니다.
기본적으로 현대 악기를 사용해서 노래를 부르는데,
가끔 일본 전통 악기 중 하나인 샤미센으로 멜로디를 구성하는 곡도 있습니다.
그외에 다른분이 이야기 해주셨던 가스트에서 나온 게임인 알토네리코 시리즈가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는 위에 이야기 했던 Kalafina 라는 그룹에서 부른 곡으로 오프닝 엔딩이 좀 있습니다.
그외에, 카타나가타리 오프닝,엔딩이 비슷하고,
아마 들어본 적 있는 곡이라면 돌아라! 설월화 (回レ！雪月花) 겠네요.
애니메이션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엔딩곡으로, 나왔을 때 제법 유행을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