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
글쓴이 : 니부타니신카 날짜 : 2018-12-25 (화) 21:27 조회 : 1630 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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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평1 - 이별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메시지>

리즈와 파랑새처럼 받아두기만 하고 못 보고 있다가 이제서야 시간이 나서 보게 된 작품입니다.


그 누구라 하더라도 '만남'이 있다면 '이별'은 필연적입니다. '이별'은 받아들이기 힘든 것임에는 분명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는 걸 막판에 가서 보여주네요.


<한줄 평2 - 누구나 그들만의 터전과 삶이 있다>

그리고 또 한 가지의 교훈이라 할 거 같으면, 각자의 본분과 그들만의 자리가 있음에도 그것을 억지로 끌어내려 한다면,

이에 대한 댓가는 훗날 크게 받게 된다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즉 또 다른 불행을 몰고 온다는 것을 주인공 일족과 그 주변인들을 통해 강하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이 작품을 두고 출산장려 애니라는 평을 하기도 했는데 저는 그런 느낌은 받지 못했네요.


<별점평 - 4개>

배경 덕후 PA의 작품이라 비주얼적인 부분은 정말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과연 PA답다는 느낌을 주네요.


다만 이야기 전개에 있어서 분명 나에게 무언가가 전해져 오는 거 같긴 한데 완벽하게 감정이입이 되지 못하는 느낌도 들었네요.

제가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뭔가 이야기가 이리저리 꼬이는 듯한 느낌이 든건 저뿐이려나요?

그래서 평점에서 별 한개를 뺐습니다.

 

덧. 화려한 성우진들

이와미 마나카(신인급), 카지 유우키, 카야노 아이, 사와시로 미유키, 스기타 토모카즈, 사토 리나, 히카사 요코, 호소야 요시마사 등등...


21세기의 문맹은 글을 읽고 쓰지 못함이 아니라 공감하지 못하는 것이다.
by. 이용신
 (디지털) 벅스제로 해충 모기 바퀴벌레 퇴치기 (22)  

지크발렌타인 2018-12-25 (화) 21:28
음 이건 뭐죠 작화 너무 이뻐보이는데 이건 처음보는듯 ㅎㅎ
저도 검색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해요~
여기짱이다 2018-12-25 (화) 21:43
사건들이 전부다 짧게 지나가서 감정이입이 제대로 안됐던 작품이네요...
1시간 55분이 아니라 2시간 55분 쯤으로 만들어서 나왔다면 대작이였을텐데...
붉은언덕 2018-12-25 (화) 21:50
갑툭튀장면들이 꽤 있어서 아쉬운 애니였죠
소금공장 2018-12-25 (화) 22:17
이야기를 다 풀어내기엔 시간이 부족했어요..

캐릭터를 보여줄 시간도 부족했고...

배경작화 빼고는 남는게 없는 애니었네요 제겐... ㅎㅎ
류신향 2018-12-25 (화) 22:24
모성애를 다룬 작품이죠. 참 재밌게 봤는데 저도 별 4개 정도 줄거 같네요.ㅎ
시간이 부족해서 시나리오가 많이 짤린느낌?
그래도 주인공의 감정만은 잘 살려낸거 같네요.
저는 이 작품을 보면서 '과연 어머니란 어떤 존재인가?' 하는 주제를 다룬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냐하면 이 작품에는 다양한 어머니상이 나오기 때문인데... 더 말하면 스포이니 여기까지만하죠.ㅎ

개인적으로 모성애라는 부면에서 '늑대아이'가 더 재밌었습니다.^^
     
       
글쓴이 2018-12-25 (화) 22:29
사실 보기전에 먼저 본 사람이 모성애적인 부분을 이야기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그 부분도 크게 강하지 못했다는 느낌입니다.

에리얼이 외모적인 부분에서 역전되면서 그런 요소가 약해지는 것 같았거든요.
무정탁혼 2018-12-25 (화) 23:50
개인적으로는 고구마 한상자 원샷으로 들이킨 기분이었어요
암걸린 암이 암에 걸려 암이 치료되는 답답함이..
버클 2018-12-26 (수) 00:14
아니 성우진에 돈을 너무 많이 쓴거같은데;
근데 전 잔잔한 애니에 스기타 목소리만 나오면 전 좀 깨더라고요...
왠지 보케짓 해야될거 같은 그런 느낌...
nemes1s 2018-12-26 (수) 00:24
정상이에요.
얘가 왜이러는지 감정 변화 이유를 보여 줘야 납득을 하든 말든 그건 본인 취향인데
그 변화 근거를 안보여주고 갑자기 변하니까 작품 내 엘프 남자애도 ????? 하고
우리 관람자들도 ????? 하는거죠 ㅋㅋ

그거 외에 작화라던가 전반적인 스토리 결말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소리없나 2018-12-26 (수) 15:57
개떡같은 영화였는데..


갠적으론 별 두개..
Alichino 2018-12-26 (수) 17:48
별3개...

개인적으로 시간은 사람마다 다 다르게 느끼겠구나?
영원히 산다는 것이, 오래 산다는 것이 정말 행복할까?

뭐 그래도, 전 영원히 살고 싶습니다.~~~ 영원히 애니게시판 보면서 ㅎㅎ

PS. 이 애니가 말하고 싶은 것이 마음에 와 닿지 않습니다. 아니 무엇을 말하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랑인지? 시간인지? 각자의 삶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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