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잡담]성덕으로 너무 오래 지내왔었나 봅니다.

 
글쓴이 : 버클 날짜 : 2019-02-08 (금) 22:16 조회 : 1209 추천 : 3  
저 밑에 성우배역댓글보니 쿠노스바의 카즈마를 후쿠야마 준이 연기했다고 잘 못 알고있는분이 있더군요..

아니, 왜 목소리 자체가 아예 딴사람(진짜로)인데 왜 이런걸 착각하지? 하면서 나무위키를 갔더니

자주 착각한다고 아예 적혀있더군요(...) 가만 생각해보니 너무 오래 봐와서 목소리만으로 성우가 누군지 구분해 내는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애니 고르는기준에 그냥 성우만 보고 보겠다도 있으니 뭐..

왠만한건 취향에 조금 안 맞고 암이 걸리더라도 성우팬심에 그냥 보는경우가 있습니다. 

홋쨩만 보고 뱀파이어기사를 봤더니(순정, 역하렘물입니다.) 이 여주인공이 무슨 마리오의 피치공주마냥 허구헌날 잡혀갑니다..

아 암걸릴거 같다.. 하면서도 그냥 끝까지 다 봤네요.




목소리 원판은 잘 안 변하는 인기성우들은 죄다 알아먹죠. 좋아하는 성우는 목소리만 듣고 알아채면서 이름도 알고

이름을 모르면 어디어디에서 들었던 성우다.. 그래도 좋아하는 성우 목록을 뽑아 보면 죄다 인기성우입니다. 조금 오래되서 다들

한 나이 하시는데.. 삼두마차(...)인 호리에 유이, 타무라 유카리, 미즈키 나나 부터 시작해서 쿠기미야 리에, 카토 에미리..

에이, 그냥 Dog days에서 성우진 모르는사람이 드물다(엑스트라는 쩌리쓰니까..)고 표현하는게 맞겠군요.

물론 여성진만 좋아하는건 아니고 스기타 토모카즈나 코야스 타케히토, 사쿠라이 타카히로, 미야노 마모루 등 남성진도 좋아합니다.

국내성우는 김승준, 강수진, 김기현 정도입니다. 여성진은... 윤xx 짹짹이발언 이후 아예 관심끊었습니다.

물론 하야시바라 메구미같이 아예 목소리 변신을 해버리는 레전드 광역계는 못 알아먹습니다.




가끔 게임하다가 비슷한 캐릭컨셉에 같은성우면 혼자 알아먹을 망상도 합니다.(물론 게임도 노리고 만든 덕질게임만 합니다만..)

붕괴3 괴도 카렌으로 필살기를 발동하면서 "카르멘!" 이라는 대사를 치질 않나..(페르소나5)

소녀전선에선 B.A.R을 부관으로 세워놨더니 로그인시 대사가 텐션이 너무 높길래 바보걸! 이 생각납니다.

(시키칸~~ 오카에리~~~~ 라고 말하는데 진짜 텐션이 아주 높습니다..)

사실 예시로 든 것들이 죄다 성우장난이라 모르면 못 알아먹습니다. 설명이 필요하면 재미가 당연히 없죠.




사실 애니메이션 보는것도 서브컬쳐라인에 들어가서 비주류인데 성덕은 거기서 또 비주류입니다.(국내한정)

뭐.. 그냥 결론 없는 잡담이었습니다. 밑에 글에 댓글 성우 잘 못 알고있는거 고쳐준걸로 글 쓰다가..

그래, 모를 수도 있지.. 하면서 글이 다른 방향으로 나간터라.. 글이 두서없고 주제없고 순서없는 잡담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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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무이 2019-02-08 (금) 22:39
부럽군요 ㅠ 저도 고딩때 애니를 접하고 성덕으로 진화했으나
군대에가고 애니를 잘 못보면서 정보가 약해지더니 지금은 신인 이름 외우기도 힘드네요 ㅠㅠ
     
       
글쓴이 2019-02-08 (금) 22:47
전 선임에게 뉴타입을 사와달라고 부탁하면서까지 진성덕으로 있었습니다.. 나중에 사지방이
뒤늦게 오픈하는데 상병 중간쯤에 오픈해서 눈치안보고 사지방에 눌러앉아서 애니를 봤죠.
후임에게 나 찾으면 사지방에 오면 된다고.. 그때당시 보는건 다음팟으로 봤습니다.
화질이 조금 별로면 어떻습니까 볼 수 있으면 됐지.. 그래서 전 대대원이 제가 덕후라는걸 알게되겠지만
그런걸 신경쓰면 어떻게 덕질을 하겠습니까 ㅎㅎ
시온자일 2019-02-08 (금) 22:57
저랑 좋아하는 성우 및 과정 등이 정말 비슷하네요 ㅎㅎ
카와스미 아야코, 홋짱, 미즈키 나나, 우에다 카나, 타무라 유카리 등 성우 한 명에 빠지면 그 성우 출연작들을 몰아봤습니다.
시스터 프린세스, 러브히나 같은 옛날 애니부터 뱀파이어 헌터 같이 취향 타는 애니, 키스덤, 좀비론 같은 노잼애니까지 봤습니다 ㅋㅋ
 최근에는 카야농, 리에리, 미나세 이노리에 빠져 있습니다.
     
       
글쓴이 2019-02-08 (금) 23:10
시스프리같은건 보다가 중도하차한게 성우때문에 보는건데 여동생들이 너무 많아 홋쨩의 등장씬이 적었습니다.. 리에리는 그것이 성우! 덕에 알았는데.. 익스플로----젼! 이 너무 강력했네요.
뒤에 리에리랑 미나세 이노리는 리제로에서 에밀리아, 렘으로 같이 등장했으니 리제로는 당연히 봤겠다는 유추도 가능해 보입니다..
          
            
시온자일 2019-02-08 (금) 23:20
리에리랑 미나세 이노리 포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나중에 코노스바 3기나오면 아이리스 성우가 이노스케였으면 합니다.
Todaynob 2019-02-08 (금) 23:30
언젠가 부터 성우 때문에 찾아보는 애니도 있는 반면 성우 때문에 보기 싫어 지는 애니도 생기더군요 ㅋㅋㅋㅋ
     
       
글쓴이 2019-02-08 (금) 23:54
보통 그런경우 저는 혐한문제로 거르게 되더군요.
이마빠악 2019-02-09 (토) 18:06
미즈키 나나님의 노래에 반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화앨1에서 오가타 리나역으로 유리꽃이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애니송 중에서는 인생곡이 되어버렸어요~
검색왕 2019-02-10 (일) 14:30
저도 후쿠쥰이 카즈마? 하고 찾아봤는데 노라가미의 카즈마가 있더군요...

같은 성우가 연기했던 청의 엑소시스트에서 유키오랑 똑같이 생긴 캐릭이요.

근데 그 분이 말씀하신건 코노스바의 카즈마겠지요? ㅎㄷㄷ

저도 애니보면서 성우 맞추는 놀이 옛날엔 정말 많이 하고 그래서 성우들에 대해서 관심도 많았었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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