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나온 지 10년 된 작품

한창 군생활할때 나와서 사지방에서 본 작품. 고맙다 다음팟..!... 어 잠깐.. 그러면 건담OO도 나온지 10년인가...

크으 저는 사지방에서 그렌라간이랑 코드기어스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

마크로스F, 그랜라간, 토라도라, 블랙라군, 제로의 사역마, 검담00, 케이온, 늑대와 향신료

딱 저때가 일본애니시장 세컨드 임팩트일때임

저때는 야애니 조차 퀄리티가 지금 OVA급 뽑던 시절

야애니 전설 프론트 이노센트, 하늘의 색 물의색, 폴트가 저때 나옴

저때는 매일 매일이 즐거웠는데 ㅠㅠ

진짜 어릴적 디즈니 아침동산 기다리던 심정으로

아침에는 애니다운 받아서 보고 출근하고 ㅠㅠ

타이가 보다 매력적인 럽코 여주는 거의 없지 싶어요......
굳이 뽑자면 카레카노의 유키노 아니면 카와이장의 리츠 정도가 생각나네요....

그리고보니 우리들은 모두 카와이네 이후로는 럽코에서 손 떼게 되었네요.....
나이가 들어 그런가.... 쿨럭~!!

니세코이와 시원찮은

여주3인방

은 좋지 않았나요?

키리노, 쿠로네코, 아야세 도 좋았고...

이 작가의 다음 작품인 그여름에서 기다릴게

여주 3인방도 참 좋았고...

난데스까 ...

나는 데스까?

더빙판으로 재탕 ㅎ

토라도라 본거같은데 스토리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
다시 봐야하낭 ㅠㅠ

여윽시 토라도라

저도 최근에 봤지만 타 애니에 비해서 노출,실수가 없고 후유증도 남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지금봐도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로 토라도라 보다 더 쳐 주는 작품은 몇가지 생각 나는 것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제일 납득이 갈만한 작품들이라고 한다면
카레 카노, 후르츠 바스켓 정도가 있겠네요.

러브 코메디 분야에선 토라도라 이길 작품 아직 없죠.
그냥 로맨스 장르나 따른 장르 섞여 있는 작품들중에서 나올수는 있으나
러브 코메디라는 장르에서만큼은 토라도라 이길작품 아직까진 없다고 봅니다.

......럽코계의 왕도격인 작품인건 맞는데.....
다들 러브히나나 오나의여신님은 취급안해주는구나 ㅠ.ㅜ

러브히나는 모르겠는데...

오나의 여신님은 일상물에 가까운지라 ㅋㅋ

이야기가 좀 긴장감이 마니 떨어지죠.

하렘구도도 아니고, 라이벌 구도도 아니고...

남주 여주 일방통행 이야기라서...

베르단디는 저한테는 영원한 최애캐이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