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이 뭔가요?

멀리있는 치킨집 이란 뜻입니다.

배달해야하죠. 다들 아셨죠???

............

고본좌님 어록에 있었습니다.

거짓 추가죄

고본좌님이 ㅜㅜ

왜곡 루머죄 추가에
명예훼손죄 추가

황제님 벌하겠습니다

그거 다 없던걸로 처리되었습니다.

권력을 이렇ㄱ ㅔ 낭비하다니이!

주인공이 세계관 밸런스 따윈 개나주고 지혼자만 쌘걸 말하는거죠

저런 장르에서 보통 말하는 먼치킨이 이런 뜻이죠

아 그런걸 먼치킨이라고 하는 군요.

애들쓰는말중하나

이렇게 다리 짧은 고양이 종류 이름이 먼치킨이기도 하죠
(Standard munchkin cat)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종족입니다.

원펀맨 주인공이 먼치킨이라고 보면 됩니다...주인공이 짱쎈..
소설에 많이 나오지요.... 무협 판타지

도너츠중에 경단같이생긴거 말하는거같아요

게임안에서 혼자 밸런스를 해칠 정도의 무기를 들고 플레이하거나 강력한 캐릭터를 먼치킨이라고 합니다

먼치킨은 D&D룰북 몬스터편에서 나올겁니다.
한마디로 지능이 떨어지는 닭머리를 가진 인간형 몬스터죠.

사기캐릭터요

배그에서 혼자 열심히 적을 말살하고 혼자 살아남으면 치킨 뜯죠? 그런 의미에서 먼치킨이라 함

아하 그런 의미에서 먼치킨이라고 하는군요. 왜 갑자기 치킨이 나오나 했는데

범접할수없는 극강포스를 풍기는 주인공이 있는 작품을 먼치킨물이라고 합니다.

저도 궁금해서 어원을 찾아보니까..

어원은 1. 나이 많은 플레이어들이 초딩 게이머들을, 위의 주민들처럼 키가 작고 어리석은 짓을 저지른다는 뜻에서 이렇게 부르기 시작했다는 것. 혹은 Much + kin이라고 부르던 것이 발음하기 좋게 1의 먼치킨으로 결합했다는 설도 있는데, 아이템이나 경험치를 더(much) 달라고 땡깡부리는 + 「…의 작은 것」(kin)이라는 뜻이라나.

그러고보니 저 단어가 건시뎅에서부터 유행하기 시작했었나요?

애게로 따지자면 황제님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욤 ^^

헉 그것은 진리

(무슨 애니 짝퉁 한국 영화 주제가가 생각되면 맞았습니다...)

전 아니고 고본좌님이시죠.

님하.... 구글이요 구글~!!!!!

야래 야래 진실 반 거짓반이군요

던킨도너츠 매장에 가보시면 3천원짜리 구슬처럼 생긴빵 이름입니다.. 맛나요

그냥 이겨...다 이겨....막 이겨... 뭐 이래 ...

몬스터 치킨의 변형어 입니다.
코카트리가 원형인 몬스터입니다.
닭머리에 공룡(드래곤)몸을 하고 있죠.
게다가 이녀석 메두사처럼 석화의 시선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말도 안통하고 공격적이고 엄청나게 강하죠.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 90년대에는 엄청나게 강한데,
머리가 멍청한 캐릭터를 그렇게 불렀습니다.

요즘엔 그냥 범접할수 없이 강하면 먼치킨이라고 하더군요.

드래곤 라자의 레콘이 이 단어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종족입니다.

치킨은 진리입니다

아직까지 이런맛은 없었다..

주변 인물에 비해 혼자서 압도적으로 쎈걸 말합니다

주인공 보다 설정상 강한 캐릭이 존재하지만  등장하지 않는다면 (신같은)

그래도 먼치킨입니다

로보트 움직이는 소리인데요?
먼~치킨! 먼~치킨!

다들 너무 심하신거 같네요. 재미는 있었지만요. 먼치킨은 영어권 사이트의 용어인데여, [먼데이의 치킨]이란 뜻이예요. 1960대,70년대 미국 가판대 SF소설을 옐로우노블이라 불렀는데, 그 중 '인공지능은 꿈을 꾸는가?'라는 작품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 내용 중 화성식민지에서 우주개척용 로봇을 스스로 생산하던 제작시설의 인공지능이 있었고 그것의 코드네임이 '치킨'입니다. 앉아서 알만 낳던 양계닭을 빗대어 인간들이 붙인 경멸스런 이름이었죠. 그러다 군용으로 제작된 안드로이드 7체가 시설을 이탈, 치킨의 지시로 지구로 돌입해 공격을 시작하는데, 지구군이 제대로 손도 못 댈 정도로 극강의 전투력을 보여줍니다. 그 하나 하나가 지구인들에게는 거의 신과 같은 존재로 느껴집니다. 그들을 섬기자는 신흥종교도 등장하죠. 굉장한 작품이지만 뒷 내용은 스포라서 나중에 도서관에서 찾아보시구요, 그들이 첫 대기권 돌입을 시작한 날이 미국 기준 월요일이라서 '먼데이의 치킨 아이들'에서 '먼데이의 치킨', 다시 '먼치킨'으로 최종 변형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즉, 단어의 어원이 아직 명확하진 않습니다만, 대부분의 인터넷 역사가들은 윗 가설을 지지하고 있죠. 이런 어원으로 인해, 먼치킨은 현재의 세계창작계에서 판타지 장르의 한 구조로서 정착되었고, 데우스 엑스마키나급의 캐릭터가 세상을 홀로 평정하는 절대적 존재 혹은 연출을 칭한답니다. 잘 설명이 되었나요 ^^

정확한 설명이 보이지 않는 듯 하여 늦게나마 답변 드려봅니다.

소설 오즈의 마법사에서 도로시는 집까지 통채로 회오리에 말려 마법의 대륙 오즈에 떨어지게 됩니다.
이 때 떨어진 곳은 먼치킨랜드(국내에 처음 번역될 때 뭉크킨이라는 발음으로 전해지기도 했습니다)였고, 이 땅을 지배하던 사악한 동쪽 마녀가 도로시의 집에 깔려 죽게 됩니다.

이러한 소설의 도입부와 같이 뉴비(도로시)가 등장하자마자 만렙법사(동쪽마녀)를 해치우는 밸붕스럽고 해괴한 상황을 미쿡의 TRPG 플레이어들이 '먼치킨'이라는 단어로 비유하기 시작했고, 이 표현이 90년 대 중후반부터 우리나라에서 장르소설의 양판소화가 급격히 진행되며 함께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옛날에는 겁나 쎄고 머리는 멍청한 그런 힘만쎈 바보를 뜻하는 단어였는데
요즘은 세계관 최강자? 모든 사건을 자신의 힘으로 해결해버리는 그런존재를 뜻하더군요.
예를 들어 드래곤이 자신의 힘을 숨기고 유희를 한다거나? 그런것도 먼치킨이라 하죠.

먼치킨이라는 단어는 사실 해리포터에서 유래했다.
해리포터에는 먼던구스 플래처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상당히 겁이많기로 유명하다.
그의 일화중 하나로는 죽음의 성물에서 불사조기사단 단원들이 해리포터로 변장을 하고 이동하는 작전을 수행하였는데 이때 먼던구스도 작전에 참여하여 매드아이 무디와 함께 이동하였다. 그런데 이동하던 도중 죽음을 먹는자들에게 습격을 당하자 먼던구스는 그자리에서 순간이동으로 도망쳤고 그와 함께 행동하던 매드아이 무디는 사망하게 된다.
이러한 그의 행동을 보고 사람들은 먼던구스는 겁쟁이라는 뜻으로 먼치킨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지금에 와서는 먼던구스 같은 겁쟁이라는 뜻으로 겁쟁이들을 부르는 멸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출처 : 만우위키

음........
다들 설명을 잘해주셨지만...
원펀맨을 아신다면 사이타마 같은 능력을 가진 인물이 나오는 작품을 먼치킨이라고 하죠 -_-;;
그냥...  킹왕짱! 이면 먼치킨....

먼 데! 그 높은 능력치
치 트키?
킨  (치트키의 키+인)  아님? 아님 말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