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대해적 금사자시키 "로져 흰수염을 나에게 대려와라" !!

이름 시키

코드네임 금사자 우리는 금사자시키로 부른다.

둥실둥실 열매의 능력자이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해적으로 유명한다.

섬자체를 하늘에 띄울수있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있다.

그 유명한 록스해적단 출신이자.

해적왕 골드로져의 라이벌로 유명하다.

22년전 자기손으로 두 다리를 잘라버리고 일펠다운을 탈옥했다.

해군에 로져가 잡히자 혼자서 마린포드에 쳐들어가 해병들을 휩쓸어버린적이있다.

이때 센고쿠와 가프를 상대로 싸움을 이어가다 결국은 잡히게 되었다.

그래서 이때 임펠다운에 수감되게 되었다.

시키는 자신이 만든 사이클론의 정확한 진행 방향을 예측한 나미의

능력을 탐내며 납치하게 된다

루피에게 패배하였다. 이때 루피의 현상금이 고작 3억이였기때문에

독자들이 많이 의하에했다.

하지만 시키의 가장큰 기술은 검술을 사용하지 못했다는 쉴드들이 존재한다

왜냐하면 발대신에 검을장착해서 사용하고 있기때문이다.

루피 일행을 얕잡아보고 너무 방심했다는 점 등 루피의 승리를 합리화시키기 위한 이런저런 장치들이 있었다.

이때 시키가 아무리 늙었다고 하지만 해군대장급과 비비는 실력이였다.

하지만 루피는 그당시 해군대장과는 비빌힘조차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