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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없었다, 운동선수 수입 TOP100에 든 유일한 아시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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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14:41 247,73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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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1500억, 호날두는 1288억···스포츠스타 연봉 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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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는 6월11일(현지시각)
‘2019년 세계 운동선수 수입 TOP100’을 발표했다.

지난 1년간 선수가 받은 연봉·상금에
스폰서에서 받은 돈을 더해 수입을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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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로는 미국프로농구(35명)와 미식축구(19명) 선수가 가장 많았다.

하지만 상위권을 차지한 건 축구선수.
메시(1위)·호날두(2위)·네이마르(3위) 등 9명이 명단에 올랐다.

국적별로는 미국 출신이 62명으로 1위.
최연소 선수는 프랑스 축구선수 음바페(20), 최고령은 골퍼 필 미켈슨(43)이었다.

가장 많은 연봉을 벌어들인 스포츠스타 순위를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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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리오넬 메시

1위는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31·FC 바르셀로나).
연봉 9200만달러(1087억원)에 스폰서 수입 3500만달러(414억원)를 벌었다.
총 수입은 1억2700만달러(1500억원).

2018년 같은 조사에서 2위를 한 메시.
1위였던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2)가 은퇴하면서
메시가 ‘연봉 킹’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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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호날두

유벤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2위.
수입은 1억900만달러였다.

유벤투스는 2018년 여름
1억유로를 주고 레알마드리드에서 호날두를 영입했다.
유벤투스에서 지불한 이적료 가운데 역대 최고다.

2016년과 2017년 연달아 운동선수 연봉 1위를 한 호날두.
작년 3위로 떨어졌지만 올해 1계단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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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네이마르

3위도 축구선수 네이마르(28·파리 생제르맹).
지난 1년간 1억500만달러를 벌었다.

하지만 그는 최근 선수생활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5월 중순 프랑스 파리의 호텔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브라질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기 때문.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 축구연구소는
성폭행 논란 이후 네이마르의 몸값을 2854억원에서 1676억원으로 낮췄다.

또 나이키·레드불 등 스폰서들도
300억원 상당 후원 계약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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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카넬로 알바레즈

멕시코 권투선수 카넬로 알바레즈(29)가 4위.
수입은 9400만달러였다.

알바레즈는 2018년
한국계 복서 게나디 골로프킨(37)을 꺾고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통산 전적은 50승 2무 1패.
그의 순위는 작년 15위(498억원)보다 11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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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로저 페더러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38)가 9340만달러로 5위.

페더러는 지난 1년간 스폰서 수입으로만 8600만달러를 벌었다.
상금(740만달러) 액수보다 11배 이상 많다.

2018년 7월 유니클로와 스폰서 계약을 맺은 페더러.
계약금으로 10년간 3억달러를 받기로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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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풋볼 스타 러셀 윌슨(8950만달러)과
아론 로저스(8930만달러)가 각각 6위와 7위.

8~10위는 르브론 제임스·스테판 커리·케빈 듀란트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세 명은 미국프로농구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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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최근 19년 동안 12번 수입 1위를 한 타이거 우즈(44)가 11위,
일본 테니스 선수 니시코리 케이(30)는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명단에 올랐다.

포브스는 “연간 2500만달러 이상 벌어야
수입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5년 전보다 최소 수입 기준(1730만달러)이 90억원가량 늘었다.

글 jobsN 송영조
디자인 플러스이십일
[email protected]
잡스엔

2019.06.18. 14:41 247,73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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