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후회템 BEST 10

마지막 식기. 정말 비추합니다. 테두리에 금색이 있는 국그릇 2개를 샀는데 몇일 쓰니 벗겨지기 시작. 그냥 페인트 칠을 해둔것이더군요. 황당. 버리기 아까버서 그냥 쓰고 있는데 납중독 걱정을 하고 있어요.

싼 이유가 다 있군요

비싸고 나쁜건 있어도
싸고 좋은건 없다는건
거의 정설이죠

모기향 - 이건 메이저 제품들도 이제 별 효과 없고 기껏해야 그 주변에 모기를 쫓아내는 효과만 있음
보풀제거기 - 현재 사용중인데 정말 못 쓸 정도는 아님. 양말, 기모 제품의 보풀 무난하게 제거 됨
테이프 - 문방구에서 파는 그 학용품 테이프는 재질 똑같아서 별 차이 없음.
압축팩 - 싼 값에 겨울 옷, 이불 압축해서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음

이건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다르기에 케바케라고 생각함.

유리 반찬통도 그런가요? 예전에 다이소에서 유리와 뚜껑은 실리콘으로 된 거 2개 산 거 있는데...

압축팩은 울 와이프 다이소 최애 아이템중 하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