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가 뽑은, 영화 베스트 10 [펌]

쿠엔틴 타란티노(Quentin Tarantino) 1963년 3월 27일 ~

대표작: 

펄프 픽션 (1994), 킬 빌 2부작 (2003/2004), 저수지의 개들 (1992),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2009), 장고: 분노의 추적자 (2012),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2019)

베스트 10: 

지옥의 묵시록 (Apocalypse Now, 1979) 감독: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꼴찌 야구단 (The Bad News Bears, 1976) 감독: 마이클 리치

캐리 (Carrie, 1976)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멍하고 혼돈스러운 (Dazed and Confused, 1993)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석양에 돌아오다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1966) 감독: 세르지오 레오네

대탈주 (The Great Escape, 1963) 감독: 존 스터지스

연인 프라이데이 (His Girl Friday, 1939) 감독: 하워드 혹스

죠스 (Jaws, 1975)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과외 교수 (Pretty Maids All in a Row, 1971) 감독: 로제 바딤

롤링 썬더 (Rolling Thunder, 1977) 감독: 존 플린

마법사 (Sorcerer, 1977) 감독: 윌리엄 프리드킨

택시 드라이버 (Taxi Driver, 1976)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

베스트 10 뽑으랬는데 베스트 12를 뽑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