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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답답하다.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욕나온다. 영화 베스트 10.

 
글쓴이 : 버거몬 날짜 : 2018-07-21 (토) 01:45 조회 : 8004   
※직접 본 영화, 개인적인 감상평과 주요 줄거리로 작성되었습니다.
주요 줄거리는 흰색글자(스포일러 포함) 로 했습니다. 보실 분은 드래그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전제는 '  답답한, 고구마, 개빡치는  '  입니다.
※모든 포스터는 외국 포스터입니다. 한국 포스터는 핵심 내용을 내포하는 경우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1.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jpg

일본 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주인공은 전철을 탔다가 치한으로 몰린다.
단순한 해프닝인줄 알았는데....
"부디, 당신이 심판받기 원하는 바로 그 방법으로, 나를 심판해 주시기를"

보는 나조차도 재판받는 느낌이다.
그리고 그 느낌을 넘는 더한 감정.





2.
더 헌트.jpg

덴마크 영화 「더 헌트」

시작은 어떤 꼬마 여자애의 거짓말부터.
그리고 그 것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거짓은 진실이 되고, 진실은 사라져간다.

군중들이 마녀사냥은 해도 되지만,
군중들에겐 책임이 없다.





3.
도가니.jpg

한국 영화 「도가니」

청각장애인학교.
교장과 교사는 애들 상대로 지독한 성폭력과 학대를 저질렀다.
그리고 바뀔까?

할 말이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4.
도그빌.jpg

덴마크 영화 「도그빌」

한 여자가 마을에 숨어들어온다.
수상하게 여기던 마을 사람들은 그녀를 받아준다.
착하고, 순박하고, 다 좋을 줄 알았다.
그 여자의 '전단지'를 보기 전까지는.

'개'같은 마을.
'인간'은 어디있는가.





5.
디바이드.jpg

미국 영화 「디바이드」

대폭발이 일어나고
지하벙커로 도망친 8명.
서로 뭉쳤던 사람들은
이제 서로 폭력적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불쌍한 집주인.





6.
블라인드 마운틴.jpg

중국 영화 「블라인드 마운틴」

정신을 잃고 일어나보니
깊은 어느 마을, 모르는 남자의 아내가 되있었다.
그리고 필사의 탈출을 시작하는데....

'집단'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끝은 있는가.





7.
아메리칸 크라임.jpg

미국 영화 「아메리칸 크라임」

주인공은 어느 집에 맡겨지고
그 집에서 난폭한 일들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이 것은 주변에까지 전이 되는데....

끔찍한 영화.
더 끔찍한 실화.





8.
어톤먼트.jpg

영국 영화 「어톤먼트」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은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그 사이엔 여주인공의 동생이 있었고
동생은 둘을 갈라놓기 시작한다.

철저히 '다른' 의미에서
최고의 로맨스 영화.





9.
이든 레이크.jpg

영국 영화 「이든 레이크」

외딴 호수를 찾은 주인공들.
그리고 거기서 만난 청소년들.
이렇게 엮인 사이는
묘하게 풀리기 시작한다.

엮이면 이렇 게 된다.





10.
컴플라이언스.jpg

미국 영화 「컴플라이언스」

경찰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는
그녀의 하루를 완전히 뒤바꿔놓는다.
상황은 아주 아주 나빠진다.

영화를 보면서 열받고
이게 실화라는거에 한번 더 열받고.








그 외 후보.
추격자, 미스트, 마터스, 어둠속의 댄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팻걸, 퍼니게임 등.
(일부 장면만 빡치거나, 우울한 것이 주가 되거나, 일부러 그런 의도였거나..등등)


추천과 댓글은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roxy79 2018-07-21 (토) 04:46
믿을수 없는 실화 컴플라이언스 ㄷㄷㄷ
예겸 2018-07-21 (토) 11:23
디바이드 집주인은 정말 불쌍합니다.
자신이 모아놓은 식량들 사람들한테 베풀었더니
사람들이 조금밖에 안준다고 들고 일어나서 집주인 고문하고 식량 다뺏어감 ㅋ
디바이드 집주인이 과거 터미네이터1 남주인공 카일리스
헬무트 2018-07-21 (토) 14:07
아메리칸 크라임...하아...
다른 영화들도 그냥 숨이 턱턱..
그나마 다른 영화보다 어톤먼트는 기억에서 만큼은..
개소리저격수 2018-07-21 (토) 15:12
더헌트...하...나였으면 진짜 다쏴죽이고 나도 자살했을듯
그리고 디바이드는 후반 쯤가니 막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존나 역겹더군요...내가 뭘보고있는지 싶었음..
33가오리 2018-07-21 (토) 18:30
취향이 저하고 너무 다르네요. 그래도 영화는 좋다ㅎㅎㅎ
네버님 2018-07-24 (화) 09:56
도그빌 대신 어둠속의 댄서가 들어갔다면 더 완벽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 다니엘 블레이크 추천합니다.
BIGBOSs 2018-07-26 (목) 22:43
도브빌은 문한적으로 우수한 작품이죠 연기도 그렇고 인물들 심리묘사나 케릭터성이들이
닉22 2018-07-30 (월) 11:57
좋은작품들 이네요.....이런 글들을 대하면 웬지 횡재한 느낌.
못본것도 꽤되네요. 추가로 한다면
1.아무도 모른다
2.로제타,내일을 위한시간
3.한공주
4.네버 렛미 고
5.(영화를 못봤네요...ㅎ)
6.인생
7.소년은 울지않는다
SoBeIt 2018-07-31 (화) 16:15


제 인생 고구마 영화는 "500일의 썸머"....

썸머. 아오..............그년..............아오......너란년.........
ILBO 2018-08-03 (금) 21:41
악마를 보았다도 이게 엔딩이야?라는 느낌이 좀 듬
또라이척결단 2018-08-12 (일) 11:39
마터스가 압도적 1위다  근데 목록에 들어있지도 않는게 놀라울따름,,
쏘루 2018-08-15 (수) 11:07
아... 아무것도 봤던 영화가 없다..
돌발이 2018-08-29 (수) 07:36
넘사벽은 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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