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해여름
동화속으로 추억여행을
Yesterday when I was young 의 선율이 계속 맴도는영화
2.와이키키 브라더스
수안보 퇴색한 도시와 한적한 국도를 달리며 듣는 사랑밖에 난몰라
3.이대근 이댁은
물새우는 언덕을 다시 듣기 안한다면 감성이 메마른사람
4.해무
추격자만큼 몰입도 쩌는영화.
연예인 걱정은? 그럼에도...박유천
5.풍산개
해무만큼 몰입도 쩌는영화.
윤계상을 배우로 만들어준 영화랄까
6.붉은가족
공화국의 전사들도 사람 이었습니다
7.우리들
다음작품이 가장기다려지는 윤가은감독.
콩나물은 더 어린꼬마의 맹랑하고 깜찍함을 볼 수 있습니다.
8.연애담
LGBT중 거부감 없으면서 예쁘게 그려낸영화
감독은 완전 퇴출된거니?
9.반두비
외노자와 여고생의 사랑을 그린 혐오스런영화?
편견을 버리면 아름다운 영화
10.좋은날
낮선곳에서의 설레임과 끌림을 달달하게
(좀 더 알려져서 제외한 작품들)
똥파리
파이란
지구를 지켜라
아는여자
우아한세계
싱글라이더
김씨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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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작성하다 빠뜨린 숨은 명작들)
봄
오늘
한공주
아기와나
멋진하루
당신의 부탁
우아한 거짓말
허삼관 매혈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자유)
아까 버스 타고 퇴근 하는데 시내버스 기사님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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