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보고 있는 소설들입니다(약스포)

축구소설 중에 어떤게 그래도 괜찮나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축구소설은 다 비슷한거같습니다;;
최근에 보고있는건 없고 이전에 악마의 오른발봤었네요 그냥저냥 킬링타임했습니다

one game작가 전작 중에 축구소설이 있어요
one game이 재밌다면 이 소설도 재밌을거예요

고건 몰랐네요!

바람과 별무리... 글쎄요.. 이건 취향따라 많이 갈린다고 봅니다.
저는 별로였습니다.

여성에 대한 인식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근대 이전의 여성은 스스로 자립하기 거의 불가능이였습니다.
물건 취급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투표권도 없었습니다.

노예제도 까지 있었던 시절에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러한 시대 상황에 맞추어 쓰는 것을
여혐이니 뭐니 질타한다면
오히려 역사 왜곡을 조장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입니다.


특히 중국의 경우는 이러한 잔재가 강하게 남아 있어서,
현재도 첩이 되는 것을 그렇게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유한 남자의 첩이 되어 편하게 사는 것을
젊은 여자들이 바라기도 한다고 합니다.


일부 다첩은 근대 초기까지만 해도 흔하고,
지금도 사실 돈있는 사람들은 다 알게 모르게 혼외정사는 물론이고
첩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렇잖습니까. 재벌가들.

오히려 중세 시대 이전에 여자가 첩으로 들어가는 것이 여러모로 편하기 때문에
힘있고 돈있고 권세있는 사람들이게 첩은 당연한 것이였고,
여성도 대부분 불만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