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갓츠 作 - 먼치킨 DNA로 발롱도르까지!
- 부상 당했던 유망주가 '신비한 힘(?)'에 의해 다시 기량을 찾는 다는 스토리는 그럴싸 합니다.
- 하지만 그 부상때문에 2부 벤치달구다가 방출당할 뻔 했는데, 부상에서 회복되자마자 1부 선수들을 짓밟는다?
- 재능이라는 걸 무시할 수는 없지만, 이건 참고볼 범주를 넘어섰다고 생각하네요.
2. 레빗토끼 作 - 탑셰프의 이세계 레시피
- 적지 않은 요리소설을 조기하차했기에, 최근화까지 읽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작품은 중간 이상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궁극적으로 주인공이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 요리하는 모습만 보여주니까 도대체 뭘 기대하고 봐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저는 오늘부로 하차했습니다.
3. 모난정 作 - 신들린 현자의 던전사건록
- 현재 무료소설로 연재중인 던전+형사+헌터 소설이며, 유료가 되더라도 따라갈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적절한 비유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영화로 치면 베테랑을 보는 것 같습니다.
- 현재 연재된 편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하여 따라가고 있습니다.
4. 독거미sp 作 - 야왕, 환생하다!
- 성인 소설, 그것도 비슷한 설정으로만 계속 작품을 내시는 작가님입니다.
- 앞뒤 다 짤라먹은 것마냥, 뭔가 어색하지만 머리 비우고 볼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 다만 작가님 작품 특성상 이것도 결국 유료화될텐데, 돈주고 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5. 임해 作 - 필드의 마법사
- 유명한 축구감독 소설, '지니 스카우터'와는 다른 맛을 보여주는 축구 감독 작품입니다.
- 일장일단이 확실한 작품이라 생각하므로 추천보다는 소개의 개념으로 이 작품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 저는 이벤트를 이용하고자 전편 다 구매했는데도 불구하고 확실하게 추천하기는 어렵네요.
- 하지만 지금 100화까지 무료 열람(?) 이벤트가 진행중이므로, 한 번쯤 직접 읽어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다 생각합니다.
--- 10화 내 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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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들 作 - 대물남 오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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