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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안 팔리는 작가로서 현재 웹소설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글쓴이 : 얌야밍 날짜 : 2018-09-06 (목) 15:49 조회 : 7799   
간혹 이곳에 작가 지망생 혹은 나도 작가가 돼볼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한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된 작가들만 보고 계시는 것 같아 저같이 안 팔리는 작가 이야기도 들어보셔야 할 것 같아서요.

참고로 저는 무협을 쓰고 있습니다.
판타지나 현판보다 시장이 더 작기에 아마 더 현실성 있게 느낌이 전해질 것 같습니다.

우선 작가가 되시는 길은 아주 다양하고 쉽습니다.
문피아에 글을 적어 최소 중간 정도의 수준만 되도 연락이 오기 시작할 겁니다.
만약 여기서 걸리면 그건 글 쓰는 재주가 없으신 것이니 포기하세요.
정말 읽기 힘든 작품 아니면 매니지에서 우선 연락하고 보는 게 이 바닥이라 연락 온다고 좋아할 것도 없고 꿈꿀 필요도 없어요.
반대로 연락이 안 온다면 그건 그만큼 작품이 별로라는 뜻이에요.

연락이 오기 시작하면 한군데가 아니라 몇 군데서 오기 시작할 거에요.
보통 보는 눈들이 비슷해서 연락이 오면 달랑 한군데서 오지는 않을 겁니다.
그럼 그곳들을 다 만나보고 이야기 나눠보세요.
어디 이상한 하꼬방 같은 곳이 아니면 계약 조건은 대부분 비슷할 겁니다.

대략 100원 중 플랫폼에 돈을 뗘주고 남은 돈을 가지고 7:3 혹은 8:2 정도로 나눌거에요.
간혹 총 매출 즉 100원에서 나누는 곳도 있는데 대부분은 플랫폼에 뗘주고 남은 돈을 가지고 나눕니다.
그렇게 되면 대략 본인 손에 들어오는 돈이 50원 언저리에서 왔다 갔다 해요.

선인세라고 25화 정도의 원고를 넘기면 권당 돈을 먼저 받고 나중에 나오는 매출에서 선인세를 까는 방식이 같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선인세의 경우에는 이게 선금 형태이기 때문에 작가가 안 받겠다 하면 안 받을 수도 있어요.
신인 작가의 경우 보통 100만 원부터 시작해서 뭐 5권 계약 혹은 8권 계약으로 진행이 됩니다.

이제 이렇게 계약을 마치고 나면 원고를 넘기고 플랫폼에 자신의 작품이 팔리는 걸 볼 수 있어요.
그럼 요즘 말로 현타가 옵니다.
잘 팔리는 작가야 정신없이 돈이 들어오니까 월 천이라느니 연으로 억이라느니 같은 이야기 나오지만
안 팔리는 작가의 경우에는 달에 100 버는 것도 쉽지가 않아요.
카카오나 네이버 원스토어 리디북스 뭐 듣도 보도 못한 별의별 플랫폼에 다 뿌리는거 같은데 정산 받는 돈은 100이 안됩니다.

이게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작품을 내놔도 사람들이 이런 작품이 나온지도 모르면 그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좋은 매니지가 어떤 매니지냐면 작품을 광고해주는 푸시를 잘하는 곳이 좋은 곳이에요.
배너에 걸어주고 이벤트 때려서 사람들에 무료권 풀어서 보게 만들어 주는 곳이 최고의 매니지지요.
물론 작품이 재밌다는 전제가 깔려야해요.
재미도 없는 작품은 아무리 천사같은 매니지라도 밀어주지도 않아요.
그렇게 이벤트 걸어서 사람들 끌어모으면 반짝 돈을 땡길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것도 반짝일 뿐 대부분 작품은 이벤트가 끝나면 다시 수그러들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지요.

그러면 이제부터가 신인 작가들이 무너지는 대표적인 현상이 발생하게 돼요.
아직 내용으로는 한참 남았지만 정산 받는 돈은 자꾸 줄어만 들고... 이때 많은 신인 작가들이 작품을 접어요.
딱히 매니지들도 중간에 접었을 때 작가에게 불이익을 거는 것이 없기 때문에 선입금 받은 돈을 다 까고 현타오면 연중을 많이 때리죠.
이게 개인마다 다르지만 생각보다 잘 되던 작품인데도 지난달보다 돈이 줄어드는 것을 보고는 접는 작품도 많이 봐왔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작가들의 경우에는 현세대의 코드를 따라가지 못해 많이들 작품을 포기해요.
분명 20년 전에는 이런 흐름으로 가야 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간다고 하면 고구마라며 악플이 달리고 악플이 달리면
이게 또 매출과 직결되는지라 나이 먹은 작가들의 경우에는 흐름을 따라가지 못해 욕먹느니 그냥 작품을 내놓지 않고 빠른 나이에 은퇴하죠.
그래도 써놓은 작품 숫자가 꽤 많아서 생각보다 많은 돈을 정산받아 생활하는데 불편한 것은 없어요.

제가 생각해도 지금은 작가로 먹고살기 어렵지 않은 시점이에요.
예전 한참 암흑기 때는 인세 받으러 사무실 가면 사무실이 사라졌던 적도 비일비재했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만큼 나오는 작품 수도 어마무시해서 웬만한 작품 아니면 제대로 된 조명을 받기도 어려운 게 이 시장이에요.
그러다 보니 이름 있는 작가가 거의 독식하는 승자독시의 세계가 되고 있는 것처럼 흘러가고 있네요.
월 천 버는 작가가 1명이면 월 백도 못 버는 작가가 100명 정도쯤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일일 연재 시스템이 굳어 버려서 오히려 주 3회 연재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욕하는 세상이 되어버렸어요.
그러다 보니 매일 약 6천 자에 가까운 글을 적어야 하는데 이게 또 쉬운 일이 아니에요.
어떤 사람은 두어 시간 만에 뚝딱 만들기도 하지만 저같이 무협 작가의 경우에는 제약이 많아서 글자 수 맞추기가 힘이 들거든요.
그러다 보니 문장이 과거보다 많이 가벼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거 같아요.
퇴고도 대충 한번 보고 넘기거나 맞춤법 확인도 안 하고 편집자에게 넘기는 일도 비일비재해요.
그래서 독자들이 보기에 수준 이하의 작품이 널린 게 그런 이유때문이 아니냐는 생각도 들어요.
작가 입장에서는 이런 핑계로 쉽게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에 지금 상황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네요.
예전 같았으면 얼굴 화끈해졌을 문장도 눈 딱 감고 넘길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매일매일 꼭 글을 적어야 하고 그러다보니 시간 할애가 쉽지 않아요.
안 팔리는 작가의 경우 투잡을 뛰어야 한다고 하지만 투잡 뛰며 일일 연재 할 수 있을 정도 되면
전업으로도 성공할만한 사람이라 생각해요.
일을 하고 돌아와 매일 6천 자를 쓴다는 것은 저도 해봤지만, 하루 이틀이야 어떻게 해도 그렇게 몇 달, 몇 년을 한다는 건 상상이 안 가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요즘 작가가 되는 것은 일도 아니에요.
하지만, 어느 곳이든 잘 된 그 손가락 안에 들어가기는 매우 힘들고 들어가지 못하면 월 100 이하의 작가 생활을 해야 한다는 각오가 있어야 해요.
전업으로 월 100이 안되는 작가.
젊은 친구들이라 당장 돈을 안 벌어도 되고 도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면 괜찮지만 돈을 벌고 생활을 해야 한다면 쉽지가 않아요.
일일 연재 시스템에 적응해야 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떨어져 가는 매출에도 마음을 굳게 먹어야 살아 남을 수 있어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대로 글을 안 쓰면 욕을 한 바가지 먹는다는 것도 각오해야 해요.
게임에서 나오는 패드립정도는 아니지만 그와 유사한 욕이 댓글에 평생 박혀 있어 볼 때마다 작가의 가슴을 후벼 판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저도 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제 만족에 제멋대로 글 적어서 지금까지 쓰는 거지 과거같이 편집자가 글자 하나하나까지 태클 걸면서
고쳐 쓰라고 했으면 진작에 그만뒀을 거 같아요.
당시에는 그래도 작품에 대한 평가가 책을 내놓은 뒤에 나왔기 때문에 글을 쓰는 도중에는 잘 없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하나의 편을 올릴 때마다 즉각 즉각 나오니 그 스트레스가 상당해요.
게다가 과거와 확연히 다른 스타일에 그 스타일을 따르지 않으면 비주류에 쓰레기 작가가 되는 시점이라 마음대로 쓰는 것마저 없으면
완결까지 가기가 힘들었을 것 같네요.

원고 하나 내보내고 들어와 주저리주저리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쓰다 보니 뭐라고 썼는지 앞의 부분이 기억도 나지 않네요.

여하튼 결론은 일이라 생각하고 돈을 벌어보겠다 생각한다면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한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저도 여러 직업을 가져봤지만 이곳만큼 진입장벽이 낮은 곳이 없었네요.
재능이 아주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의 센스와 완결까지 달릴 수 있는 끈기 정도만 있으면 작가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그다음에 돈에 관련된 것은 운도 필요하고 작전도 필요한 것이라 따로 따져야 하는 것이고요.

하지만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반대급부로 찾아오는 실망감도 다른 직업보다 더 빨리 찾아왔던 것 같아요.
그러니 좋은 선택 하셨으면 좋겠어요.

판이 잘 깔린 만큼 좋은 판에서 좋은 글들이 많이 나오길 작가이자 독자로서 기대하는 마음에 긴 글을 적었네요.


섹시 2018-09-06 (목) 16:01
현실적인 내용 잘 봤습니다. ~
저도 무협물을 참 좋아하는 아재?인데(사마달 / 검궁인 / 용대운님 세대) 무협물은 그나마 일정한 퀄리티는
유하는거 같네요.. 판타지쪽은 회귀 / 게임 ;;; 쓰레기같은 글들이 판을 치니 ㄷㄷ

저는 독자지만 언젠가는 글을 써보고 싶기도 하네요 ^^
패배의잔 2018-09-06 (목) 16:08
취미로 도전해보는건 좋죠.
근데 전업으로 도전한다? 본인이 장르소설에 적합한 천재가 아닌이상 인생망하는지름길입니다.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가 않아요. 글쓰는거로 4-50년 밥먹을수 있는가 생각잘해야함
히스이 2018-09-06 (목) 16:10
작가님 힘내시라고 추천누르고 갑니다
RuKaa 2018-09-06 (목) 16:22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제시한 보고서 중 일부입니다. 표본이 좀 작다는 점. 그리고 2016년 기준이라는 것을 감안해도 거의 들어맞을 것 같네요. 워낙 이 바닥이 극과극이라서. 중간층이 없다시피 합니다.
     
       
FYBs 2018-09-06 (목) 17:41
어우, 월 평균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1천만 ~3천만이 제일 많죠... 연평균이면...
저 미만도 있는데... 있네요. 가장 많은 순으로 정렬되어 있어서 당연히 상승하나 했더니...
100~500, 100미만 등 등... 이 있네요.
평균이 여전히 적긴 하지만, 연 3천 만원 미만이 7~80%정도...
뭐 현실이죠..
          
            
고얌이 2018-09-06 (목) 18:46
이게 유료 전환후 내용이라는게 중요. 유료전환돠는것 자체가 예선전인데 거기에서 100중 95는 떨어져요.
     
       
정민정이 2018-09-07 (금) 04:41
평균을 놓쳤거나 너무 쉽게 보신 듯 ㅎㅎ
연예계도 평균내면 저거랑 큰 차이 없지 않나 싶네요
범저 2018-09-06 (목) 17:54
일일연재 이게 진짜 이쪽 세계 망치는 주범이 아닐까 싶어요...
jinooras 2018-09-06 (목) 18:11
계약 직전에 접은 작가지망생 중 하나로서... 공감합니다. 건물주거나 연금이 나와서 시간이 널럴하다면 도전할 만하지만, 여유자금이 없는사람이 당장 전업으로 해보겠다 이런건 너무 무모하죠.
피피어스 2018-09-06 (목) 18:53
좋은 내용 보고 갑니다
cobu7 2018-09-06 (목) 19:38
전업작가는 아무나 막달려들면 안되죠...
소질이 있어야 그것도 하는 거지, 할 거 없다고 달려드면.....
국정원팜므 2018-09-06 (목) 20:50
현실적인 이야기네요 응원합니다~
공평해서적을… 2018-09-06 (목) 21:44
진입장벽은 쉬운데 월100은 벌기힘들어서 금방 그만둔다는 웹소설계
바람둘 2018-09-07 (금) 01:58
참 쉬운게 없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크롱그르르 2018-09-07 (금) 05:32
저 밑에 글은 분명 어그로 관종 글인데, 덕분에 재미난 글을 보게 됐네요.
한방안샘 2018-09-07 (금) 09:41
그래도 필명만 대시면 여기서는 알아보는 사람이 꽤 있을꺼 같은 아재의 향기가 물씬 풍기시네요.
현실은 위 본문글 보다 더 암담하지만요.
예선을 통과조차 못하는 분들..
무료로 글올리다가 멘탈 터져서 접으시는 분들도 어마어마하게 많으시죠.
     
       
에그드랍 2018-09-10 (월) 21:43
정답 이라 생각합니다.
dkjalk 2018-09-07 (금) 09:44
그 매니지먼트 회사라는 중간유통상을 통하지 않고 글을 연재할 수 있는 대형 플랫폼이 문00, 조00말고 또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모래그릇 2018-09-07 (금) 12:09
그래도 예전보다는 시장이 커지는 거 같긴 합니다. 조금만 더 작가들이 잘 벌수 있게 파이가 커지면 좋겠네요.
다솜98 2018-09-07 (금) 13:29
좀 과격하게 말하면 연봉이 2천은 넘어야 최저시급 편의점 알바 이상을 번다고 할수 있는 게되죠.
늑대의의혹 2018-09-07 (금) 14:02
와.. 정말 가슴깊이 공감하는 글이네요.

현업에서 ㅎㅎ 추천드립니다.
dery 2018-09-07 (금) 17:14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쉬운 일이 없군요.
아리오로 2018-09-08 (토) 19:17
투잡 가능한 직장들이 꽤 있습니다.
저도 출근은 하지만 컴퓨터앞에서 할일없이 앉아있는게 다라서..
글쓰는 재능이 있으면 출근해서 글쓰고 퇴근할때 올리고 싶네요.
검머리외쿡인 2018-09-09 (일) 18:40
무슨 일이든 상위 10프로는 돈 잘 법니다.
상위 1프로는 말할 것도 없구요.
판타지독자 2018-09-09 (일) 19:01
작가들이 괜히 치킨값. 과자값. 타령을 하는게 아니죠. 한두달 반짝하고 알바비도 못건지게 되면 현타가 바로 옵니다. 하루 오천자씩 쓰는게 쉬운일도 아니고요. 그렇다보면 완결을 못짖고 연중을 하는거죠. 그리고 또 하나. 매일매일 글을 쓰다보면 십중팔구는 건강이 나빠집니다. 돈까지 안 벌리면 더 심하죠.이러다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래서 중간에 접는 겁니다. 보기만큼 쉬운 직업이 절대 아니에요. 일 안하고 탱자탱자 앉아서 돈버는것 같아서 작가를 꿈꾸는 분들은 마인드를 조금 달리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쉽게 성공하는 분들도 분명히 있지만 본인이 거기에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하죠. 본인이 나름 열심히 쓴 작품의 결과는 누구도 보장해주지 않고. 거기에 들어간 시간은 아무도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작가를 꿈꾸는 많은 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건필하시길.
     
       
에그드랍 2018-09-10 (월) 21:44
편하게 앉아서 글 쓰는 것이 쉬울 것 같아 보였는데,
이거 안나오는 스토리 생각하다 보니 몸에 병나더라 라는 작가 글도 있습니다.

창작의 고통  이게 쉬운 것이 결코 아닙니다.
하르나크 2018-09-10 (월) 11:07
카페등으로 시장이 파이가커지면서 작가입장에서 좋아지긴하고있는거같은데

말하신대로 일일연재를해야 살아남다보니
퀄리티가.. 그와중에서라도 좋은작품읽고있는데
역시 주2~3회 작품은 읽다보면 감질맛나기도하고
결국 책사는게 더 싸게먹히기도하고.. (책은 작가분들에게 안좋고 독자입장에서도 재밌는지아닌지도모르는데 덜컥 만원돈쓰긴아깝긴하고)
미김미김 2018-09-10 (월) 22:34
분명 20년 전에는 이런 흐름으로 가야 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간다고 하면 고구마라며 악플이 달리고 악플이 달리면

저도 이거 공감됩니다. 제가 나이든 독자는 아닌거같은데 ㅠㅠ
약간의 시련만 있어도 고구마라고 댓글 달리는 거 보면 어이가 없을 정도
졸린다 2018-09-11 (화) 17:39
글써보신분은 알겠지만 a4용지 한장 채우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파란겨울 2018-10-04 (목) 20:18
가끔 글 쓰려고 하는 분들보면 뭐라고 해줘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현실이 참 어렵다고 말하면 남의 꿈에 찬물 끼얹는거 같고.
그렇다고 수입 대단한 극소수 분들만 보고 작가 하려고 하면 보나마나 나중에 엄청 실망하게 될텐데;;
평소 판단으로는  오지랖같으니 절대 아무 말 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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