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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좀 해도 괘..괜찮을까요? 문피아 기프티드(Gifted)입니다.^^;;

rank 도서관식객 2018-09-23 (일) 23:28 조회 : 4710 추천 : 31  
http://novel.munpia.com/123583 (248)
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기프티드(&가업을 이어라!)를 쓰고 있는 도서관식객입니다.

이토에 가입한지는 오래 되었는데, 유령 상태로 오래 있다가.

어느분께서 독자 고수님들은 이토 도서게시판에 다 모여계신다는 말씀을 듣고, 부끄러움도 없이 찾아왔습니다..--;;

문피아에서 기프티드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현대판타지고, 약간 첩보물 비스므리한 하드보일드를 지향합니다만, 능력이 부족한지라 어줍지 않은 글에 불과합니다.

고수님들께서 봐 주시고, 지적해 주신다면 더 좋은 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홍보 글을 올려봅니다.

시간 괜찮으시면 살짝 들러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시면.. 쓴 말씀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참.. 부끄럽네요. 홍보글 쓰는거. 

처...처음 써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서관식객이 부끄러움도 모르고 올립니다.

링크 빼먹었네요...--;;

http://novel.munpia.com/123583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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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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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feafeaa 2018-09-23 (일) 23:33
연재주기가 느리지만 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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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3 (일) 23:35
감사합니다 feafeaa 님!

연재주기 느리다는 말씀은 참 많이 듣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주 5일 연재를 하고 싶은데... ㅠ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0
rank크로로롱 2018-09-23 (일) 23:47
재밌어요 잘보고 있습니다. 가업의 이어라는 연중하신건가요? 소재는 참 좋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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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3 (일) 23:50
크로로롱님 감사합니다.

가업을 이어라!는 10월 부터 다음 챕터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잘 보고 계신다 말씀해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__)
추천 0
          
            
rank크로로롱 2018-09-24 (월) 00:16
가업을 이어라 지금의 가벼운 상황도 충분히 재밌지만 북한, 6.25, 일제시대 같은것과 수호신이 어떻게 연관되어있는지 나온다면 더 재밌어질것 같더라구요. 물론 잘 쓰시겠지만 조그맣게 의견하나 내봅니다 ㅎㅎ 화이팅하세요~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10:06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해 놓기는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라 조금 더 생각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로로롱님!!
추천 0
rank고냥이요리사 2018-09-24 (월) 00:12
잘보고있습니다~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10:06
감사합니다 고냥이요리사님!

고냥이를 요리하시는건.... 아니시죠?

역시 고수님들 많은 이토랜드.
추천 0
rank하늘빛안개 2018-09-24 (월) 00:18
워우
최신편까지 잘봤습니다~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10:07
감사합니다 하늘빛안개님!
이토방에 독자님들 계실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느린 업로드이지만 가끔 들러주세요..ㅎㅎ
추천 0
rank가무라 2018-09-24 (월) 00:50
내용은 흥미로운데 시점이 너무 자주바뀌는것같아요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10:08
안녕하세요 가무라님.

안그래도 참 많이 듣던 지적입니다. 정신사납다고요...--;;

능력은 없는데 욕심만 많아서 그렇습니다.

조금씩 좋아지지 않을까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추천 0
rank로만111 2018-09-24 (월) 01:07
재밌게 보고 있는글의 작가님 글을 보니 엄청 반갑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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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10:09
와... 진짜 신기하네요. 이토랜드에 독자님이 계시다는게...

저야말로, 아니 제가 더 반갑습니다.

길가다 은인 만난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로민111님.
추천 0
rank하이바밤바 2018-09-24 (월) 01:09
이분꺼 무료로 보기엔 아까운 글임. 근데 연재 주기가 너무 느려요...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10:10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어디 언감생심 유료는요...

연재주기는 참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고 계시는데.. 참.. 그 뭐랄까.. 능력이...ㅠㅠ

감사합니다 하이바밤바님!!
추천 0
rank호랭이아저씨 2018-09-24 (월) 01:19
연재주기도 연재주기인데 묘하게 템포가 좀 느린거 같아요. 주인공이 여유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10:11
안녕하세요 호행이아저씨님!

요즘 안그래도 가장 고민이 그 부분입니다. 조금씩들 지적을 해주셔서.

이렇게 저렇게 고민을 많이 하고 있으니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호랭이아저씨님!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은 들러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추천 0
rank돌돌이33 2018-09-24 (월) 01:36
선작은 해놧는데 함 봐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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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10:12
아이고... 감사합니다. 선작을 해주셨다니!

막 그렇게 시간 들여 볼 만한 글은 아닌데.. 그래도 혹 시간 괜찮으시면 잠시 들러..주시면..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돌돌이님!
추천 0
rank루카루스s 2018-09-24 (월) 01:48
기프티드 , 가업을 이어라 둘 다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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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10:13
감사합니다 루카루스s님!

둘 다 봐주신다니! 그저 감사함에 눈물만 흘릴 따름입니다. ㅠㅠ

더 노력할테니, 가끔씩 들러주세요!!
추천 0
rank하이바밤바 2018-09-24 (월) 03:33
가업을이어라 라는 글도 있었군요. 정주행 완료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10:14
정주행... 참으로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부끄러운 글이긴 하지만.. 그래도 봐주셨다니. 감사할 따름이죠.

감사합니다 하이바밤바님.

자꾸 화이바를 치게 되네요...ㅎㅎ
추천 0
rank슈팅스타☆ 2018-09-24 (월) 09:49
선작해서 보고 있는 중입니다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10:15
감사합니다 슈팅스타님!
선작해서 봐 주신다니. 귀한 독자님께서 여기에도 계셨군요.

또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엘리자베스 눈찔리는거 계속 보게 되네요...ㅎㅎ
추천 0
rankthinner 2018-09-24 (월) 14:41
기프티드 재밌게보고있습니다 ;)
근데 핸드캐리 한달째하시는건 아시죠 ㅠㅠ?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10:16
그..그니까..말이죠.

빨리 쓰고 싶은데.. 왜케 늘어지는지...ㅠㅠ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합니다 thinner님!
추천 0
rank후새드 2018-09-24 (월) 17:17
진작 선작해 놓고 보고 있어요. 연재주기만 괜찮으면 쭉 따라갈 것 같아요.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10:17
감사합니다 후새드님.

연재주기 때문에 종종 혼나고 있습니다만, 참 어렵네요..글 쓰는게..이게.

첫 글이라 그런지 더... 좀 익숙해지면 괜찮을까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후새드님!
추천 0
rank우꺄 2018-09-24 (월) 22:37
재밌게 보고는 있습니다만... 연재주기랑 내용 진행이 좀 많이 느린게 걸려요 일케 가는 글이 결국 완결가지못하거나 완결이 흐지부지 되는걸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이 봐서요; 아니면 갑자기 이상하게 급종결이던가;; 여튼 선작 잘보고있습니다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10:18
감사합니다 우꺄님!

변명을 좀 하자면 오래쓰고 싶어서 연재주기를 좀 조정했습니다.
최대한 산으로 안가고 싶어서..

아! 물론 변명입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완결까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천 0
rank김두피 2018-09-25 (화) 09:06
평이 괜찮네요
선작하러 갑니다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10:18
아하하..

취향에 맞으셨으면 좋겠네용.

한번 들러주시죠. 편안하게 모시겠씁니다!
추천 0
rank우유미우 2018-09-25 (화) 11:48
여기서 추천글도 많이썼는데 ㅎㅎ 오시다니 반갑네요. 19금 해제하신건 신의 한수라고 생각합니다 ^^
추천 0
     
       
rank크로로롱 2018-09-25 (화) 12:38
그래도 애정씬이 현실감 있어서 좋았는데 아쉽네요 ㅜㅜ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15:29
감사합니다 우유미우님!

우유미우님처럼 투베나 홍보 등의 이유로 같은 말씀을 해주신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워요... 좀 막 기냥 막.. 드..드럽게 막 기냥....
추천 0
          
            
rank우유미우 2018-09-26 (수) 01:43
19금은 외전격으로 나중에 푸셔도 좋을것같습니다. ㅎㅎ
좋은글을 써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작가님.

지금도 잘쓰시지만 더욱더 필력 향상이 되실거라 보는
많이 기대하는 작가님입니다. ^^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21:29
아! 그리고 추천글 써주신거 감사드립니다!

그 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추천 0
rank블랙템플러 2018-09-25 (화) 14:13
이토 하시는군요. 글은 잘보고 있습니다. 샤오메이의 규호에대한 신뢰가 쌓여가는 장면들이 참 좋더라고요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15:29
혹시 문피아의 그 블랙템플러님이신가요?

좋은 말씀 해주시던 그 템플러님?

맞으시다면 와.. 반갑습니다.

여기서 은인을 뵙네요!!
추천 0
rank꽁22 2018-09-25 (화) 15:35
와우!@! 저 그저께 연재분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단숨에  읽었는데 여기서 작가분을 만나게 될줄이야....!!!정말 잘 봤습니다 오죽하면 현판 별로 안좋아하는 제가 이런 비슷한류의 소설이 또 있나
검색하고 있겠어요 ㅋ 제발 꾸준히 지금 페이스대로 연재 해주셨으면 더할 나위 없겠나이다~화이팅요 ^^ 아 말 나온김에 이렇게 긴박감 넘치고 첩보스러운 거기다 약간의 판타지요소가 가미된 현판 추천좀 해주실분..?ㅎㅎㅎ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21:30
감사합니다 꽁22님!

재미있게 보셨다니.. 그저 감사드릴뿐...ㅠㅠ

꾸준히 가겠습니다. 종종 들러 주세요!
추천 0
rank방자Z 2018-09-25 (화) 17:34
현대물은 잘 안보는데...평이 좋네요. 저도 발 한번 담가 보겠습니다.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21:31
감사합니다 방자님!

부족한 글입니다만, 그래도 재미있게 봐..봐주시면... ㅎㅎ

혹시 부족한 부분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무릎꿇고 경청하겠습니다.
추천 0
          
            
rank방자Z 2018-09-27 (목) 06:41
재미있네요. 이 새벽에 완독하고 왔습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현대물을 안좋아하는 제가 봐도 재미있으니...
다른분들은 더 재미나게 봤을꺼라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7 (목) 13:19
재미있게 보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글인데, 그래도 초보 글쓴이의 글이라 그런지, 다들 좋게 봐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가끔씩 들러주세요 방자Z님!!
추천 0
rank파워샷샷 2018-09-25 (화) 19:59
작가님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이토 하시는줄을 몰랐는데 반갑습니다.

지금까친 추천만 날렸는데 앞으로는 리플로도 응원하고 하겠습니다.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5 (화) 21:32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반갑습니다.

이토에 고수분들 다 계시다 하던데 맞나보네요 ㅎㅎ

리플은요. 괜히 힘드신데. 추천도 괜찮습니다. 그저 가끔 찾아와 읽어주시면 그것만으로도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감사합니다 파워샷샷님!
추천 0
rank추영 2018-09-26 (수) 19:15
소주나한잔 같이 해보면 좋으실 분 같어서 추천 마구 드려 봅니다!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7 (목) 13:18
감사합니다 추영님.

기회가 되면 소주 한잔 하면서 책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영님 아이디에서 깊은 무림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추천 0
rank방귀쟁이 2018-09-27 (목) 16:02
오, 이거 정말 잼께 봤네요.

글 되게 잘 쓰시던데..

근데, 호흡이 길어서 따라가기 숨찹니다. ^^;;; 분량 좀 쌓여 있을때 도전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ㅠ.ㅠ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7 (목) 22:39
즐겁게 보셨다니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실력을 좋게 봐주시네요..ㅎㅎ 더 노력하겠습니다.

호흡이 좀..늘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참 어렵더라구요.

노력하면 언젠가는 늘겠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방귀쟁이님!!
추천 0
rank마이피스 2018-09-28 (금) 09:30
선호작 눌렀습니다!!
재미있게 볼게요.

취향을 탈것같긴한데 엄청 재미있네요!!
난 준비됬다! 하고 홍보글 올리신 느낌이군요.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9 (토) 22:22
ㅎㅎ 여기에도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여기에서도 감사드리겠습니다.

준비됐다!! 이런건 아니고요.. 이토에 고수님들 계시다해서...거...검사라도 받아볼까...뭐.. 이런 심정에..

추천글 감사합니다. 응원 잘 받았습니다!!
추천 0
rank김두피 2018-09-28 (금) 10:59
에잉 너무 빨리 알아버렸자나요 ㅡ ㅡ
40편 한번에 다 보고 연제 주기를 보니.... 한달후에 몰아서 봐야할듯..
추천 0
     
       
rank도서관식객글쓴이 2018-09-29 (토) 22:23
감사합니다 김두피님.

참... 많이 혼나는 부분이죠.

저도 제가 독자였으면 매일 안볼것 같아요. 몰아서 보지...;;;

감사합니다 김두피님.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씩 들러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추천 0
rank모리살수 2018-09-30 (일) 23:21
^^ 선호작에 올리고 봐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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