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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포주의)달동네 연재작 ' 내가 만드는 탑스타' 를 읽고

 
글쓴이 : 경쾌한악어 날짜 : 2018-10-06 (토) 01:29 조회 : 2293   
이 글은 꽤나 진행이 되어 가다 유료화를 위한 계약이후 싹 갈아 엎고 처음부터 다시 진행되고 있는 소설입니다.
리메 전에 이 곳 도서게에서 추천을 받은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리메가 어서 끝나기를 기다릴 정도로 기대하는 글이었습니다만 리메 후 지금까지의 느낌은 ' 장고 끝에 이게 왠 악수? ' 라는 생각이 들게 해 줍니다.
리메 전의 글을 재미나게 읽었던 가장 큰 이유는 글빨이라기 보다 캐릭터빨이 컸습니다. 게다가 캐릭터 상호간의 어울림도 좋았구요.
리메 후의 글은 등장하는 캐릭터의 수를 줄여서 집중할 수 있는 구성이 되었습니다만 캐릭들이 전부 어디선가 본 캐릭들이에요.
외모는 끝내주지만 연기는 못하는 주눅든 여자 아이돌 연습생.
그 연습생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며 괜히 더 주눅들게 만드는 말과 행동을 하는 (한마디로 갈구는) 선배 여자 연기자.
여자 연습생을 데뷔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나 실패한 후 대놓고 방해 중인 팀장과 도와주고 싶어 하지만 단호하지 못한 현재 소속 팀장.
한 컷만에 누군가를 떠오르게 만들 정도의 소속사 대표.
그리고 그 연습생을 도와서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는 이능력을 가지고 있는 남자 주인공.
어디서 많이 본 캐릭들 아닌가요? 거디가 캐릭들의 관계까지?
프롤로그 포함 단 10회만에 이런 느낌을 줄 수 있는 것도 어쩌면 대단한 능력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신화의 댓글중에 ' 이제 탑매는 공공재 취급인가 ' 라는 댓글이 있더군요.
저도 동의합니다.

noodles 2018-10-06 (토) 02:39
저도  봤었는데 이걸 탑매에 맞추라고  할수도  있군요 
—;;
밥먹고 사는 사람들이  그걸  모를리는 없을거 같은데  가끔 그래도 대박 나오는  동네라서  그런걸까요
평타 칠 사람  망친거  같은데
     
       
글쓴이 2018-10-06 (토) 03:30
리메가 끝난 후 조금은 평범한, 어디서 본 듯한 진행이지만 기다리던 글이라 쭉 읽고 있었는데,
오늘 업데이트된 글에서 대표가 나오는 장면을 읽다가 그가 부하직원의 의견을 듣는 방식이나 그에 대응해서 지시를 내리는 방식등이 너무 비슷하더라구요. 마치 다른 시트콤에 다른 이름의 배역으로 나오지만 한 배우가 연기하고 있는듯한 ??
자이스까 2018-10-06 (토) 08:37
저만 느낀게 아니었네요
노네임8 2018-10-06 (토) 08:41
저도 탑매 생각했는데...
mazeo 2018-10-06 (토) 09:25
그정도면 거의 표절 수준 아닌가요 ㅋㅋ
미정댁 2018-10-06 (토) 10:12
리메 후에는 안 읽어봤는데 리메 전에도 딱히 재밌단 느낌을 못 받았던 작품.
일단 연기선생이 매니저처럼 구는 부분에서 접었던. 차차리 매니저가 연기를 잘 가르친다고 설정을 잡던가...
우유미우 2018-10-06 (토) 12:19
탑매 많이 참고한 느낌이 나는데, 사실 설정상 충분히 할수있는 전개라고 봐서. 아직은 좀더봐야할것같습니다. 설정도 흔한 설정이기도 하구요.
양철사자 2018-10-06 (토) 12:37
담당자가 작가님 요래저래 바꾸면 님 유료화 대박 그러니 바꾸죠
홍홍백교 2018-10-06 (토) 18:04
탑매가 연예계물로는 기록적인 흥행을 했기에 다들 교과서 처럼 여기겠죠.
jinooras 2018-10-06 (토) 18:47
리메전에 괜찮았는데 대체왜.. 씁쓸하네요..
도란이 2018-10-06 (토) 19:13
리메전도 설정이나 말투가 비슷했는데 리메하고도 그렇다면 탐매는 그냥 공공재맞네요
옆집털보 2018-10-06 (토) 21:21
이제 연예계 물은 탑매 스토리 라인 및 갈등 구조를 벗어날 수 없는듯..
아류를 읽을거면 그냥 탑매 재탕하고 말지 그걸 왜 보겠습니까
차라리 업키걸처럼 호불호는 갈릴지라도 작가 고유의 개성이 느껴지게 쓰던가ㅉㅉ
dodooda 2018-10-06 (토) 22:45
리메전에는 잔잔하게 읽기 좋았는데 리메 이후로는 딱히 손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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