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12/10] (정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산 식당들.jpg (120)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일반]

아포칼립스 생존물이 별로없는이유가 쓰기어려워서겠죠?

 
글쓴이 : 토키토키요 날짜 : 2018-10-06 (토) 15:18 조회 : 2610   
좀비물좋아하는저로써는 볼 작품이 없네요 ㅠㅠ

Oslad 2018-10-06 (토) 15:20
저도 생존물 좋아하는데
[호스트] 라고 트와일라잇 작가꺼 있는데
이거 함 보세요. 인간들이 외계인한테 육체를 빼앗기고, 사회를 잃은 세계임
로맨스물이긴한데 전 잼게 봤네요
BattlePK 2018-10-06 (토) 15:56
아포칼립스가 마이너한 작품이여서 그런게 아닐까요?
진짜 어지간히 잘쓰는거아닌이상 암울한 세계관을 굳이 보고싶은 마음이 안생김.
그리고 아포칼립스 생존물로 흥할 정도면 그 작가분은 솔직히 굳이 아포칼립스 아니더라도
흥할 소설이였을거고 만약 아포칼립스가 아닌 따른 장르로 그퀄리티 뽑아냈다면 더 흥할수도 있었을
것 같네요.
즉 소설 장르가 쓰기좀 까다로운 것도 있고 쓴다해도 장르가 마이너한 장르여서 인기끌기도 힘들다 정도가 되겠네요.
댜앙랴 2018-10-06 (토) 16:04
장사도 잘 안되고  사회 경제 정치 군사쪽으로 광범위한 공부가 필요해서

쉽지는 않다고 생각하네요 ㅎㅎㅎ
빛과소금 2018-10-06 (토) 16:04
호불호가 강해서가 아닐까염?
전 아포칼립스는 너무 우울해서 못 보겠음
게임도 아포칼립스가 배경이면 못 함
몰입하면 너무 우울해서
아론다이트 2018-10-06 (토) 16:20
장르가 마이너함...사람들이 잘 안보고
거기다 밸런스 맞추기가 힘들어요 여러가지 생각하고 설정을 구체적으로 잡아야해서...
물거품 2018-10-06 (토) 16:23
독자들이 요구하는 취향이 정해져서 그런것 같음
좀비물에 이능나오면 경기일으키는 사람들 목소리가 커요.
저같은 경우는 이능같은거 안나오면 심심해서 못보겠던데..(그냥 드라마를 보지)

근데, 좀비물 보면, 항상 이 패턴으로 까이더라구요.
너만오면젖절 2018-10-06 (토) 16:44
아포칼립스 장르는 한물갔다고 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독자들이 보질않아요..
최근에 이 장르로 순위권을 유지했던게 '멸망한 세상의 사냥꾼' 이죠.
그 외의 글들은 순위권에 있던게 몇년전 입니다.
'몽연' 작가도 아포칼립스 장르로 그때 당시에 인기를 끌며 연재를 했으나
독자들의 선호도가 완전히 달라진 시점에서도 계속 아포칼립스 장르 고집하다가 연중에 연중을 반복하다가
기존 그 장르의 본인이 연중했던 소설을 리메 했다가 (연중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름.) 순위권에 발도 못 붙이고 있죠.
최소한의 밥벌이라도 할려면 작가들이 반드시 멀리해야 되는 장르 입니다.
옆동네꽃미남 2018-10-06 (토) 16:45
마이너라서요.

어렵기로 치면 밀리터리나 대체역사가 더 어려울 듯 싶은데요.

뭐 대충 쓰면 어떤 장르든 양판소 필력으로 대동단결이 가능 할테니.
대왕고래 2018-10-06 (토) 16:56
현대사회의 대다수를 똥멍청이로 만들지 않으면 좀비물이 성립하기 힘든게 크죠.

현실적으로 따지면 군대에서 포 한방 쏠 것도 없이 그냥 전차로 밀고 다니면, 좀비는 으깨지고 끝이죠. 50톤 짜리 쇳덩어리를 이길 수 있는 육상생물이라는게 존재하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이능력 좀비물이면 이능력 배틀물로 빠지기 쉽고요.

그나마 볼만한 좀비물도 사실 자세히 뜯어보면 중요한 순간에 개연성을 포기하거나 주인공을 갑자기 똥멍청이로 만드는 방식으로 사건을 전개해나가는 경우가 제법 많죠.
     
       
글쟁이Y 2018-10-08 (월) 01:04
궁금한게 전차로 좀비들을 밀고 가면 좀비들의 몸이 뭉게지고 갈릴텐데 기계 부분에 살점이 끼어서 못 움직일 수도 있지 않나요?
          
            
툰이 2018-10-09 (화) 14:41
납골당 왕자랑 좀비묵시록보면
전차들 연료공급하다가
전차병들 당하거나
시체 끼인거 정비하다가 당하던데욥
ㅎㅎ
               
                 
글쟁이Y 2018-10-10 (수) 01:41
오호호호! 참고합니다!
          
            
정민정이 2018-10-09 (화) 21:13
운전 잘 해야죠 ㅋㅋ
전차들 보면 무한궤도 탈선가지고 문제 꽤 있던데
마구 밀다보면 빠지기도 할 듯
               
                 
글쟁이Y 2018-10-10 (수) 01:41
설정을 잡아, 집어 넣어야겠군요.ㅎㅎ
          
            
대왕고래 2018-10-10 (수) 19:08
그럴 수도 있긴 한데, 군인들이 죄다 멍청이도 아니고, 당연히 헬기나 무인기 같은 전차를 보완할 무기도 함께 딸려보내겠죠.

그리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전차 한대가 혼자 좀비 떼 사이에 표류해도, 단순히 전차포탑을 이리저리 움직이기만 해도 기어오르는 좀비 정도는 으깰 수 있습니다. 전차 포신은 거대한 쇠몽둥이죠.
               
                 
글쟁이Y 2018-10-11 (목) 00:07
오랜 기간 전쟁이 없었으니 실전에서 나오는 미숙함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이유가 붙는 다면 어색하지 않을까요?
                    
                      
대왕고래 2018-10-11 (목) 01:32
오히려 미숙할수록 용감하게 나와서 좀비를 무찌르는 경우는 잘 없을 겁니다. 참호에 처박혀서 거북이 마냥 무한 접근거부를 시도할 것이고, 전차가 고장난다해도 안전한 전차 속에서 거북이처럼 버티려고 하지, 용감하게 나와서 긴급정비를 시도하려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사실 다리 같은 접근방향이 제한되는 지형에서 좀비를 유인하면 됩니다. 전차 시동같은 큰소리로 유인하면 그 소리를 듣고 좀비들이 달려들텐데, 기관총으로 계속 갈기는 식으로 좀비를 소모시키면 됩니다.

사실 전술을 모조리 포기하고 몸빵으로 달려든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직접적인 접촉없이 좀비에게 계속적인 피해를 입히는게 가능합니다. 좀비가 아무리 인간보다 강해진다고 해도 결국 음속의 총알과 수십톤의 쇳덩어리를 당해낼 수 없습니다.
          
            
백설화향 2018-10-12 (금) 22:09
2차대전 일본이 그렇게 미국전차를 막았죠.
               
                 
글쟁이Y 2018-10-13 (토) 16:11
아하, 실제로 육신을 이용해 탱크의 이동력을 정지 시킬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백설화향 2018-10-14 (일) 03:45
네 차륜에 인육과 기름이 들러 붙다 보면...

정비할때 정신공격도 되고...
                         
                           
글쟁이Y 2018-10-14 (일) 04:43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부릉다라 2018-10-06 (토) 17:05
좀비물 완결하고 밀리터리물 쓰고있는 작가입니다. 위에 분 말씀처럼 밀리물이 두세 배는 쓰기가 힘드네요. 물론 좀비물이 마이너 하기는 하죠. 그렇기 때문에 대개 마니아 성향의 작가가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꼭 쓰고싶어서 썼기에 후회는 없었습니다만 마이너 맞아요.
은하철도의밤 2018-10-06 (토) 17:09
돈만 되면 아포칼립스가 이미 넘쳐 흘렀겠지요.
현재의 환생, 레이드 처럼요.
테스터기 2018-10-06 (토) 18:21
전 좀비물은 그닥임...
진짜 좋아하긴 하는데... 좀비와의 극한의 생존을 기대하고 보면
좀비는 대충.. 결국 사람들끼리 쌈 해서 재미없습;;;
Drache 2018-10-06 (토) 18:51
요즘은 사이다패스 시대잖아요. 돈많은 놈한테 돈으로 사이다짓하고 힘 쎈 놈한테 힘으로 사이다짓하고
성격나쁜 놈한텐 더 사악하게 사이다짓하고
근데 아포칼립스는 망해버린 세상에서 갑질, 사이다짓을 할 꺼리가 없잖아요.
인기가 없으니 별 수 없죠..
정민정이 2018-10-06 (토) 20:20
백광호-생존시대 볼만했던 거 같네요
납골당의 어린왕자
     
       
드랄라탄 2018-10-13 (토) 17:27
그러고보니, 백광호님은 라만차 쓰셨던 핵지뢰 작가님이시죠. 작가님 건강은 좀 어떠실지...살아계신지 걱정되네요.
우유미우 2018-10-06 (토) 20:21
안팔려서죠.
사냥꾼 2018-10-06 (토) 21:31
재미없으니 인기없음. 정말 재밌게 잘쓰면 다 봅니다. 좀비물 영화로도 많이 쓰인 소재잖아요. 그냥 재미없게 못쓰니 인기없죠.
코끼리손 2018-10-06 (토) 22:34
멸세사가 아포칼립스물?
초반에나 그런 느낌이 잠시 났죠.
그 땐 명작이 될 줄 알았건만...
쓰기 어렵다는 평가에 동의합니다.
거의 종합선물세트 느낌이죠.
dodooda 2018-10-06 (토) 22:55
아포칼립스물은 끊임 없이 생존에 위협을 받으면서 한번씩 긴장감을 풀어줄 요소를 만들어 줘야 하는데, 이걸 패턴화 되지않게 쓸려면 장편은 어렵죠. 그렇다고 단편쓰기에는 1권을 무료로 푸는 현재 시장에서는 돈도 안되고.
힘세고강한 2018-10-06 (토) 22:58
북미인가 영국에선 소설의 주인공이 겪는 고난 등 긴장감이 없으면 안되는게 대원칙인데 이쪽 웹소설판은 작품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보는거라 그렇게 쓰면 안봐요.
호롤롤로롱 2018-10-06 (토) 23:00
아포칼립스물이 어렵죠
대표작으로 멸세사를 꼽으시지만 멸망했다는 세상에서 사람들 바글바글하게 잘먹고 잘 삽니다
단지 문명만 퇴보했을뿐이에요
아니 총 잘쏘고, 기계문명 제대로 돌아가는 시점에서 퇴보한것 같지도 않음
bjbjb 2018-10-07 (일) 01:01
레진코믹스 Z플루엔자 추천합니다.
릴렉스 2018-10-07 (일) 10:30
소재고갈

이제와서 쓰면 어딘가의 알지 못하는 아포칼립스 소설의 표절이 될 정도로 나올 이야기 다 나와서 독자든 작가든 서로 피곤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모노제다이 2018-10-07 (일) 13:27
하지만 아포칼립스물에 '상태창' 이 등장하면...ㅎㅎ
mazeo 2018-10-07 (일) 22:59
문퍄에 나는 아직 살아있다 보셨나요?
아마 원하는 글일거 같은데
글쟁이Y 2018-10-08 (월) 00:44
어렵긴 어려워요.
지금 저도 하나 쓰고 있긴 한데, 현실을 기반으로 하다보니 여러 분야 정보에서 막히기는 합니다.깊게 파고 들 수가 없으니 답답하기도 하고...본문 시작은 했는데 프롤로그가 계속 미완성인 상태네요.시작이 반이라고 배경 설정을 잡고 시작해야되는데 모르는 것도 많고...그럴듯한 억지 설정으로 진행은 하고 있지만 반응이 어떨지...후에 수정할 때 추가를 꽤 많이 해야 할 것 같네요.저는 만약을 위해 내용에 국가명 언급이 일체 없습니다.우리나라, 그 나라 등등으로 표현.나중에 혹시 의혹이 생기면 평행세계로...ㅋㅋㅋ
툰이 2018-10-09 (화) 14:44
저도 아포칼립스 좋아하는데
다른 장르에 비해
사이다 전개보다 고구마 전개가
많아서 인기없는 것 같아요
쓰기도 어렵고
래밍또 2018-10-18 (목) 16:52
아포칼립스 진짜 좋아하는 장르입니다. 암담한 세계관 속에 자그마한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주인공들 보는 맛에 희열을 느끼는 독자이지만, 똥줄타는 세계관에서 주인공의 작은 행동 하나 하나 생각 하나하나가 중요한대 엉뚱한 행동과 설정으로 뭐이리 허술해? 라는 장난식글로 쉽게 바뀌는걸 많이 보았기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 하는 독자입니다.
   

도서게시판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도서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9-11 21
22845 [일반]  소설 제목 찾습니다  (3) JESS광팬 00:25 0 252
22844 [기타]  슈퍼 전 재밌기만 하던데요?  (3) 무조건버텨라 00:02 0 341
22843 [일반]  소설 제목 찾습니다  (1) 원액배즙 12-09 1 215
22842 [추천]  망상속의 주인공 - 정교한 세계관과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졌는데 인기가 없다  (4) 피오노 12-09 1 425
22841 [일반]  야구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6) Oneday 12-09 0 398
22840 [추천]  사상최강의 보안관잼있네요  (7) 파브르르르 12-09 0 634
22839 [추천]  독식전설, 구천구검 재밌네요  (4) tyche121 12-09 1 551
22838 [일반]  리디북스 괜찮은가요?  (4) 별명뭐하냐 12-09 0 379
22837 [기타]  문피아무료- 묘엽작가님의 "스트라이크를 던져라" 새로 연재하네요.  (4) 밤하늘달별 12-09 1 383
22836 [추천]  요즘 읽을만한 베스트셀러 책 알려주세요  (3) park25 12-09 0 372
22835 [일반]  환생표사 추천해주신 분들 복받으세요.  (11) 옆동네꽃미남 12-09 3 979
22834 [기타]  글 쓰다가 좌절감 올 때  (12) 고얌이 12-09 4 593
22833 [추천]  회귀자의 그랜드슬램  (21) 무명암 12-09 3 906
22832 [기타]  근데 도게에 네임드가 있고 빨아주는 지지자들이 있었어요?  (16) 창백한푸른점 12-09 3 795
22831 [기타]  페미네24 탈퇴했는데 어디가 좋은가요?  (9) 창백한푸른점 12-09 0 760
22830 [리뷰]  문피아 '농구가 보인다!' / '내 행운은 만렙이다.' 리뷰  (4) 루카루스s 12-09 2 637
22829 [추천]  판타지 만화 재밌는거 뭐있을까요?  (8) 베­베 12-08 2 543
22828 [추천]  천마지존이 되었다 추천 문피아  (5) 홍수진33 12-08 5 915
22827 [일반]  보던거 다읽고 현탐와서 오랜만에 도서게를 오면 한바탕 불이 나있네요  좀비형님 12-08 0 533
22826 [일반]  여름의 숲 추천합니다.  (8) 이득이여 12-08 1 840
22825 [일반]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 드립니다'를 재밌게 읽었습니다.  (3) 남무남무 12-08 0 740
22824 [추천]  sf소설 노인의 전쟁 추천합니다  (13) 어제그날 12-08 6 1037
22823 [일반]  너 내가 스타로 띄워줄게, 이래도 되나? 싶은 부분들이 종종 나오네요  (11) 무뮤무뮤 12-08 1 1339
22822 [일반]  학사신공 한립은 남궁완 생각 안하나부네요  (6) 자빠트려 12-07 0 978
22821 [리뷰]  문피아 그때그시절 무료작품들 소개3  (12) 루카루스s 12-07 10 1403
22820 [일반]  백작가의 망나니 카카오에 떴네요....  (3) 댜앙랴 12-07 2 1253
22819 [리뷰]  흥선, 왕이 된 남자(스포일러 있을 수도?)  (5) 독독독 12-07 1 498
22818 [일반]  작품소개만으로는 알수없는 작품들이 많은거같습니다.  (4) 이득이여 12-07 0 660
22817 [일반]  소설 제목좀 알려주세요  (2) 메가77 12-07 0 282
22816 [리뷰]  균형을 맞추기 위해 리터너즈 추천함  (9) aasqs 12-07 1 734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