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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챕터 하나를 끝냈습니다.

 
글쓴이 : 도서관식객 날짜 : 2018-10-07 (일) 18:11 조회 : 2067 추천 : 13  
안녕하세요. 도서관식객입니다.

어제 드디어 질질끈다고 욕 많이 먹던 챕터2를 끝냈습니다. ㅎㅎ

처음 글을 써보는지라, 누구 말마따나 욕심은 많고, 능력은 부족하니 막 글이 산으로 가려고 하는걸 억지로 모가지를 잡아 끌어서 겨우 끝냈네요.

오후에 겨우 마무리하고 번개같이 올린다음에 감기때문에 아픈목을 부여잡고 연강을 하고 왔더니 완전 녹초가 되더군요.
그래도 챕터 2 마치고 공지글 올려드리고 150여개 댓글에 답글 달고 나니..영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더라구요. ㅎㅎ

아. 모르겠다. 약이나 먹고 자야지 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문피아 카카오에 돈 많이 쓴 친구. 처음 시작할때, 그리고 중간에 어떤지 봐달라고 보여줬던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그러더군요

너 이제 큰일 났다고.

뭐가 큰일 났냐 했더니 챕터 2가 너무 잘나왔다고. 

이 퀄리티로 계속 쓸 수 있겠냐고 하더군요.

사실 저도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처음 글쓴이의 첫 글이 운 좋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이 관심이 실망으로 바뀌지 않을까 그런 걱정이 됩니다.

유료화로 전환되고, 새 챕터도 시작되고 하면서... 좀... 뭐.. 그런 걱정이 드네요.

그래도 뭐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글 쓰는 것 뿐이니까... 그냥 열심히 써야죠.
제가 뭐 잘 쓰겠다고 잘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제가 가진 능력껏 쓰는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다 인것 같습니다.

용두사미.

참 많이 들은 말입니다. 용두사미가 되지 않게 하라고.

돈... 유료화로 벌어들일 돈... 뭐 생각안한다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지금은 돈 보다 그저 열심히 써서, 재미있는 글 보여드리는 것이 제가 가장 집중해야 할 부분인것 같아요.

에휴.. 모르겠습니다.

잘 해야 할텐데.. 잘 되는게 아니라, 제가 잘 해야 할텐데 말이죠.

이토 도서게에 고수님들 많다는 이야기 듣고, 백년전에 가입된 아이디 찾아서 

찌질찌질하며 홍보글 쓴게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참.. 여기는 이상하게 마음 편하네요. 이런 글도 쓰고. ㅎㅎ

혹시 보시는 독자님 계시다면, 앞으로도 쓴 소리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일주일 넘었습니다..ㅠㅠ

아... 출근하기 싫다..

루카루스s 2018-10-07 (일) 18:22
고생했습니다. 손으로 옮기는 건 너무 오래걸리는군요. 다음부턴 택배로!
     
       
글쓴이 2018-10-08 (월) 15:11
감사합니다 루카루스s님.

핸드캐리 너무 길었죠? 참 많이 혼났네요 ㅎㅎ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jinooras 2018-10-07 (일) 18:53
고생하셨어요~~ 초심 그대로 편안히 써나가시면 명작 될수있을듯
     
       
글쓴이 2018-10-08 (월) 15:12
jinooras님. 감사합니다.

초심 그대로. 참 당연하면서도 어려운 말인것 같아요.

명작은 바라지도 않고, 범작이라도 될 수 있엇으면 좋겠습니다.
숭배 2018-10-07 (일) 19:34
화이팅!!! 가업도 잘보고 있습니다!!
     
       
글쓴이 2018-10-08 (월) 15:12
감사합니다 숭배님.

가업도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글인데도 누가 봐준다고 하면 기분은 좋아요.ㅎ
Upsilon 2018-10-07 (일) 19:38
힘내세요! 지금정도만 유지되서 완결내시면 네임벨류로 따라갈 분들도 생길것 같네요.
     
       
글쓴이 2018-10-08 (월) 15:13
감사합니다 Upsilon님.

네임벨류라... 도서관식객 걔? 용두사미?

이런 말 안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하철도의밤 2018-10-07 (일) 19:59
돈이라는 것이...... 요상하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가족끼리도 금전 문제가 벌어지면 원수되고요.
그리고 김치국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막말로 유료 대박날 수도 있는 부분이고요.....
친구분하고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도 있었야하지 않을 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쁜 의도라던가 의미로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공지에 적힌 걸 보고 겸사겸사 적어봅니다.
     
       
글쓴이 2018-10-08 (월) 15:15
은하철도의 밤은 미야자와 겐지의 책 이름에서 따오신건가요?
이름 보니 W의 명반 중 은하철도의 밤도 생각이 나네요. 책도, 곡도 명품이죠.

감사합니다. 대박이라.. 뭐...
친구와는 이야기 했습니다. 친구사이지만 이 부분은 정확히 하자 하고.
뭐.. 나중에 소송이 오가거나 하지는 않겠죠? 칼이 오갈려나...ㅎㄷㄷㄷ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은하철도의밤 2018-10-08 (월) 16:46
^^;; 책에서 따온 거랍니다.
ring15 2018-10-07 (일) 20:20
기프티트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힘내세요
     
       
글쓴이 2018-10-08 (월) 15:16
감사합니다 링15님.

재미있게 보셨다니 기쁜네요 ㅎㅎ

힘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iax 2018-10-07 (일) 20:22
블랙 듀티라는 글을 아시나요?
처음 1부보면 작가님이랑 비슷한 느와르에 능력이 조금 나오는 첩보물이었죠
게다가 진짜 잘썼어요.
특히 첫번째 빙의때는 ㄹㅇ 영화같이 보일정도로 잘썼었죠...
근데 결국 빙의에 대한 비밀이 조금씩 나오면서 폭주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글이 안드로메다로 가더군요 ㅠㅠ(전개뿐만 아니라 실제로 주인공이 우주선타고 안드로메다로 갔습니다...)
기프티드는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글쓴이 2018-10-08 (월) 15:17
처음 들어봅니다. 제가 웹소설 경력이 짧아서...--;;

와... 안드로메다로 가셨나요? 진짜 대단하네요. 어떻게 그런 결말로 가셨는지 궁금해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기프티드는 안드로메다는 안가겠죠. 확실히 말씀드리건데, 우주인이나 우주선은 안나올껍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Jadarce 2018-10-07 (일) 20:40
기프티드 재밌는데 주3회 하다 무너지실꺼같은데...

화이팅!

그 사이 가업 재탕해야죠!
     
       
글쓴이 2018-10-08 (월) 15:18
Jadarce님.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말씀하신게 최소 주 3일 연재는 해야 한다였어요.
뭐.. 당연히 저도 그 정도는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고요..

무너지지 않도록 단도지 잘하겠습니다.
가업은 리메이크 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어찌 될런지...
책에바라™ 2018-10-07 (일) 21:05
기프티드가 요즘 문피아에서 보는 소설중에는 가장 좋아요.
     
       
글쓴이 2018-10-08 (월) 15:19
감사합니다 책에바라님.

아이디 멋진데요. 탐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열심히 쓰겠습니다.
no1you 2018-10-07 (일) 21:47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글쓴이 2018-10-08 (월) 15:19
no1you님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기나긴침묵 2018-10-08 (월) 01:34
오랫만의 기품있는 첩보추격전 잘 감상했구요. 앞으로 미국이라는 세계 최강국의 주목을 받게 된 상황에서 주인공이 언제까지 선의를 지켜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다만 주인공의 첫 FCA 작전때 위성에 능력공개를 꺼린것치곤 CIA와 엮일때마다 떡밥을 툭툭 던져주는것 같아서 약간 괴리감이 있기는 합니다.(주인공도 처음에 혹 했고, 납골당 주인공처럼 미제 앞잡이(?)가 될 꿈나무라면 상관없지만요ㅋㅋ)

기프티드가 먼치킨이 아니라 비대칭 능력이라는게 일부 공개된 이상 개인이던 국가던 볼모로 내세울 대상들이 발목을 잡게 될 테고 주인공의 성향이 앞으로 전개에 큰 영향을 끼칠 듯. 개인적인 취향은 혼돈과 파괴이지만 작가님의 건투를 빕니다.
     
       
글쓴이 2018-10-08 (월) 15:21
감사합니다 기나긴침묵님.

혼돈과 파괴.. 저도 참 좋아합니다. ㅎㅎ
주인공의 성향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만, 뭐... 진행하다 보면 더 알게 되겠죠. 변할지, 아니면 이대로 유지될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꽁22 2018-10-08 (월) 02:34
에구 시간에 쫒겨서 혹은 독자들의 참견에 휘둘려서 글이 산으로 가거나 원하시는 대로 퀄리티가 안나온다면 한달 두달 연중하는 것보다 더 독자들이 실망할 것 같네요 그런 경우들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ㅎㅎ 저 개인적으로는 물론 독자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 글이 잘 안써지거나 힘드시면 연재를 잠깐 쉬고 맑은 정신으로 혹은 더 참신한 아이디어나 정성드린 글로 다시 찾아오는 걸 보는게 더반가울 거라 생각되네요 ㅎㅎ
     
       
그런건가 2018-10-08 (월) 07:50
저도 이런 생각입니다. 다른 생업이 있으시니... 천천히 가더라도 좋은 퀄리티로...
          
            
글쓴이 2018-10-08 (월) 15:22
감사합니다 그런건가님.

꾸준히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글쓴이 2018-10-08 (월) 15:22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산으로 갈까봐요..

용두사미... 요즘 가장 무서운 단어입니다.

빨리 쓰기보다는 무겁게 쓰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꽁22님. 감사합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보스킹 2018-10-08 (월) 17:04
최근들어 가장 재밌게 봤어요. 고구마없이 시원시원합니다.
예측이 안되서 더 재밌네요.  새 챕터도 뻔하지 않은 전개 기대합니다.
`가업을이어라`도 다 봤는데 같은 작가님 맞나요? 아기자기 흐뭇하네요.
     
       
글쓴이 2018-10-08 (월) 17:07
같은놈 맞습니다 ㅎㅎㅎ
월급루팡질 하면서 가업 다음편 지금 쓰고 있는데 잘 안나오네요 ㅠ
각답비상소 2018-10-09 (화) 01:00
저도 문피아 연재작 중에 하나만 추천하라면 기프티드 추천합니다.
최근 멸세사 완결 이후 최고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이네요.
끝까지 힘내셔서 산경 글쟁이s 퉁구스카를 능가하는 네임드 작가가 되시길.
TAquinas 2018-10-09 (화) 17:16
헐 도서관 식객님 이토 회원이셨어요?! 헐... 진짜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흘러 2018-10-10 (수) 18:09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건필하세요...총알이 없는 관계로 무료만 전전하는 입장이지만...유료에서 먹힐수 있는 글이란건 확실합니다..
inertia 2018-10-13 (토) 13:53
오호 카톡에서찾아봐야지
우꺄 2018-10-14 (일) 21:25
재밌어요 잘보고있습니다 유료화 언넝해서 연재주기가 좀 짧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ㅋㅋㅋ 글이 망가지면 안되지만요!~
코끼리손 2018-10-17 (수) 04:24
헐... 이 분이 기프티드 작가님?
퀄리티 엄청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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