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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프티드, 재미는 있는데 너무 느려요(스포)

 
글쓴이 : 아침에바나나 날짜 : 2018-10-09 (화) 19:46 조회 : 2459 추천 : 8  
일단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전재가 너무 느린거 같네요

일단 최근 구출편을 보면 전개가 너무 느린거 같습니다.

호텔에서 탈출부터 구출까지를 보면 구출을 하면서

주인공과 완이 서로 신뢰를 쌓아가는 모습을 좋은데

그 과정이 너무 길지 않나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주인공에게 위기를 닥치기 전까지를 보면

탈출 전과정이 묘사됩니다. 2시간짜리 장편영화였다면, 1~2권짜리 장편소설였으면

디테일하고 좋다고는 생각이 드네요, 일일연재로서는 좀 긴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더구나 중국쪽 태국쪽 미국쪽 국내쪽 모습도 묘사하다 보니 더 늘어지는 느낌을 받고요

제 생각에는 트럭을 훔치고 다시 산으로 이동하고 그 부분을 간단히 묘사하고

완이 주인공을 의심하는 부분이 바로 나와도 될거 같고, 중간에 쉴때, 그리고 장남이 나오고 저격수 나오는기까지

너무 하나하나 다 상황을 설명하고 실직적인 조우까지 너무 디테일한거 같습니다.

글도 잘쓰고 묘사도 좋고 2시간짜리 영화를 본 느낌인데

유료화가 되어도 몇달은 킵해야 볼맛이 날거 같습니다. 

영화를 찍다 보면 시나리오가 아까워서, 촬영장면이 아까워서 이것저것 다 넣다보니 영화가

리듬을 잃고 관객에게 외면을 받는다는 말이 있는데 좀더 타이트하게 전개가 나갔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라레♥ 2018-10-09 (화) 20:14
전 대부분 다 만족스럽지만
전개중에 비중이 낮은 부분만 조금 줄여서 간략하게 설명하고 넘어갔으면 다 좋을것 같음!
제이커스 2018-10-09 (화) 20:31
저도 탈출작전 한도 끝도 없이 늘어지는 거 보고 하차했습니다.
빠른 템포에 익숙해진 저로서는 고역이더군요.
만화12 2018-10-09 (화) 21:17
일일연재에 안맞는 호흡 긴 글들은.. 모아놨다 보는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매일 보면 실망만 느는지라...
크리스갈드 2018-10-09 (화) 21:47
저는 몰아봤는데도 너무 길게 느껴졌습니다.
좀 줄이는게 맞을듯
주인공이 힘을 숨김인지라
위기감 가지고 보는 전개가 아니라서 더 그런 느낌?
berik 2018-10-09 (화) 22:29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긴 호흡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형식이라 그런지...
느긋한 마음으로 한편씩 봐서 그런건지..
가나다람wnl 2018-10-09 (화) 23:21
쓸때없이 조연들의 생각이나 진행상황을 하나하나 다 열거해서 그런듯
미스트 2018-10-09 (화) 23:46
전 재미가 있으면 호흡이고 자시고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우유미우 2018-10-10 (수) 01:08
호흡이 편당결제에 맞지 않게 길죠. 좀만더 속도감있으면 좋을텐데 ㅎㅎ
변화 2018-10-10 (수) 01:54
이능력 가지고 놀면서
엄청 실력있는척 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하차

이능력도 그냥 이능력도 아니고
순간이동같던데
그건 그냥 밸붕 아닌가?;;
     
       
복잡한신이 2018-10-10 (수) 04:28
글을 잘못읽으신듯 합니다. 순간이동이아니라 쉽게 말해 본인의 신체를 세포하나하나까지 통제할수있는 능력입니다
     
       
Oneday 2018-10-11 (목) 07:38
"감히 내가 재미있게 읽은 작품을 욕해?! 네가 이해 못하는거야!"

이런 발언이 아니라, 진짜로 잘못 읽으셨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 댓글 작성합니다.
도서관식객 2018-10-10 (수) 09:01
안녕하세요 아침에바나나님.

댓글을 달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감사라도 표하고자 댓글을 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인데, 참 쉽지가 않네요. ㅎㅎ

앞으로도 많은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즈투데이 2018-10-10 (수) 11:31
지금이 딱 좋던데요
모아놨다 몰아서보세요
녹색나무 2018-10-10 (수) 12:25
저도 지금이 딱좋음...
전개가 느린게 아니라 연재 속도가 느립니다...
작가님은 빨리 연참을.....
닐리리야냐 2018-10-10 (수) 14:39
완이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얼마나 비중이 있길래 그렇게 공을 들여서 이야기를 전개하는지 아직까지는 의문임.
말이안통해 2018-10-10 (수) 22:16
지금 보다 빠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ㅋㅋㅋ
관계를 쌓지말고 그냥 별 상관없는 여자 뜬금없이 구해줌?
위기나 돌파의 과정 없이 그냥 뚝딱 헤쳐나감?
마이피스 2018-10-10 (수) 23:53
적당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죠.
한가지 분명한건 추천하는 사람도 많고 연독률이 높다는건 지금 딱히 문제가 있는건 아니라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연재해오던 글의 템포를 바꾸면 그게 장점이 될지 단점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겁니다.
벌크베브 2018-10-11 (목) 07:39
다 덜어내고 짦게 쓰는게 힘드시면 그냥 이대로 정밀묘사로 글을 쓰되 지금보다는 연재가 빨라야
할거같습니다.
다른일을 하시면서 글 쓰시는거면 힘드시겠지만요.
솔직히 너무 전개가 느린것도 있지만 뭐랄까....너무 안죽어서 재미가...
첩보물인데 이번 에피에서 죽은사람은 그 저격수 한명?...액션부분이 너무 적어서 늘어진다고 느끼는
부분도 있을듯..주인공이 이능력?을 가지고 있고 소설이 판타지현대물인데 그 능력을 도망치는데
쓰고 있으니 답답함도 있을듯하네요. 그리고 이대로 이번 에피소드가 끝나면 그 장군이나 중국첩보원
과의 관계도 그냥 ㅂㅂ2~ 인데 뭘 그리 비중이 높게 열심히 소개했나 싶기도 하고요...
그 장군나오는 부분은 그냥 중국에서 협조를 요청했다라고 만 해도 이대로면 상관없지 않을까
하는데요. 그 부분은 다 들어내도 될듯.....
App0 2018-10-18 (목) 17:26
저는 흥미가 생겨서 긴 호흡 이라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글인듯 해요
한번 빠지면 정 주행 가능할껀데 그 한번 컨택 당하는게 힘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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