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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소설볼때마다 인기의기준을모르겠어요

 
글쓴이 : 토키토키요 날짜 : 2018-10-10 (수) 14:21 조회 : 1774   
물론 믿고보는작가타이틀은 인기있는게당연한건데

그외에 흔하디흔한양판소 몇백작품 복사붙혀넣기인게 널렸는데

어떤건 진짜유치하고 뻔한양판소인데 찬양받고

어떤건 진짜유치하고 뻔한양판소인데 욕만받는작품있고

무슨차이일까요대체..특히 카카오페이지가제일심하구요

글검 2018-10-10 (수) 14:52
글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정말 압도적으로 잘써서 범접도 못할 것 같은 작품보다
그런 글 볼때가 개인적으로 더 이상한 기분이 들더군요.
     
       
키모른 2018-10-15 (월) 16:02
좋은글이 꼭 인기가있고, 돈벌이가되며 많은사람들이 인정해야 되는 부분인걸까요?..
우유미우 2018-10-10 (수) 15:06
사람들의 취향을 잘 모른다는 증거가 될수있어요. 양판소라도 찬양받고 욕먹는 작품은 분명한 차이가 있어서 ㅎㅎ
캐릭터나 전개 차이를 한번 꼼꼼히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자연자연 2018-10-10 (수) 15:17
장르 소설이야 개인 취향과 재미죠. 그게 작가의 필력. 같은 소재라도
DeusVult 2018-10-10 (수) 15:26
1. 잘써서 인기있는 경우
2. 제목 어그로 끌어서 연독률은 떨어지지만
  스타팅이 좋아서 평균내면 평타치는 경우
3. 인기작가 브랜드빨
4. 운빨, 트렌드 등

인터넷 방송 같은거 보면 얘나 쟤나 그놈이 그놈인데
누군 억대로 쓸어담고 누구는 쫄쫄 굶는거랑 같은 이치임

차별화된 포인트로 승부보는 것도 있지만
대다수는 그냥 인기있으니까 인기 있거나 보던거라서 보는거
piax 2018-10-10 (수) 15:40
주인공 위주의 1인칭+전개가 복잡하지 않음+호흡이 짧음
이런 소설들이 잘나가더군요.
fdfdfdre 2018-10-10 (수) 15:56
요새 모바일게임판 보는 느낌
아이켄 2018-10-10 (수) 16:25
시대에 따라 트렌드에 따라 필력에 따라 개그 취향에 따라
근데 어차피 소재빨이든 뭐든 필력이 안받쳐주면 초반에 찍 싸고 하차각 나오니까요
아주 운이 좋다면 원히트 원더 정도는 되겠죠.
jinooras 2018-10-10 (수) 17:50
인기순위 위쪽에 있는데 이해가 안되는 글들은 홍보빨 라이트유저 유입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카페 이후로 진짜 라이트유저들 엄청 들어왔어요.
근데 우리같은 고인물이 보기엔 유치뽕짝 양판소여도 장르 처음(또는 드문드문) 보는 사람들한텐 신세계거든요.
그러니까 배너홍보만 빡세게 넣어줘도 인기 끌수 있는거겠죠..
전에 글 하나도 안읽던 지인분한테 카카페 알려드렸더니..
진짜 돈받고도 안읽을 소설들만 모아모아서 목록 뽑아다가 재밌다고 너도읽어보라고 하던데..
듀포른 2018-10-10 (수) 17:51
순수 문학은 작품성 위주로 평가를 내리지만..

장르 문학은 개인적 취향의 "재미" 가 우선 입니다..

즉 대다수 100명 중에 60명이 재밌다고 하면 인기작인 것이죠.. 그걸 기준으로 하는 것임.. 물론 저기 40명은

재미 없다고 하더라도 60명 이상이 재미 있다고 하면 그건 인기작임..
대왕고래 2018-10-10 (수) 18:08
괜히 고난을 넣어보겠다고 시도하다 사이다도 맛없게 만들지 않는 소설이요.

적절한 고난은 필요한데, 고난에 치중하느라 사이다마저 맛없게 만드는 소설이 있죠.

한참 고난을 주다가 이제는 사이다를 시원하게 줘야 하는데, 찔끔 주는척하다 바로 다시 고난을 줘서 사이다의 여운을 즐기지 못하게 하는 식으로요.

고구마와 사이다의 적절한 배치와 밸런스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투명뱀 2018-10-10 (수) 19:10
비슷한 글 실력이라는 전제라면, 홍보 빡시게 했나보죠.
공숲 2018-10-10 (수) 20:03
전 가독성이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필명이 알려진 분들의 글은 너무 쉽게쉽게 읽힙니다. 진짜 금방 읽어요.
문단과 문장의 구성. 단어선택 등등 복합적인 것들이지만
흐름이 끊이지 않고
글의 내용이 쉽게 이해되며
기승전결이 잘 구성되어 있는 글들이 인기가 좋습니다.
     
       
잉크아이즈 2018-10-11 (목) 05:47
공감합니다. 쉬운글이 정말 좋은것 같아요.
clunnn 2018-10-10 (수) 22:54
질이 확 차이가 나면 이해가 가는데 미묘한 두 작품이 극과 극의 호응을 얻으면 혼란스럽죠 ㅋㅋㅋ 근데 인기 얻는 필승법이 있었다면 실패작이 나올 리 없고...시기 좋게 트렌드를 주도하거나 흐름의 변화를 잘 캐치하느냐 못 하느냐 차이인 거 같아요.
네피르 2018-10-11 (목) 00:24
1.은 재미고 2.는 차별성인 거 같음
소엑볼 때 처음에 이게 먹히고 잘나가? 의문이 들었는데
계속 보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취향 맞으면 재미도 있고 여타 장르 소설에서 볼 수 없던 느낌을 가질 수 있어서
이 소설이 잘 나가는 게 아닐까 싶더군요.

비슷 비슷한 소재를 보면서 피로한 감이 느껴지는 게 요즘 장르 소설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장르 소설에서 기존 보던 소설처럼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미세한 차이라도 기존에 본 다른 장르 소설가
차별성이 느껴진다면 그게 성공하는 장르 소설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 길게 썼는데
장르 소설 5년차로써 요즘 느낀 점은 장르 소설은 죄다 비슷한 것에서 오는 피로감이 있다.
그 피로감을 해소 시킬 수 있으면서 비슷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소설이 흥행하는 소설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그 피로감을 꽤 해소 시켜줬던 것이 사이다물 소설이었던 게 아닐까 싶더군요.
     
       
네피르 2018-10-11 (목) 00:32
아 추가적으로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요소!

가~~~~~~~장! 큰 요소!

그건 주인공 성격이나 가치관 같은 주인공의 캐릭터인 거 같습니다.
그냥 비슷한 소재의 널린 소설인데 이게 흥하는 걸 보면 소재는 같아도
결국에는 주인공 성격에 차별성을 두고 확실한 목적성을 가지는 것으로 그 피로감을 줄이더군요.

보통 장르 소설 보면 어디에나 있던 평범한 사람이 판타지 판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휘둘리면서도
성공가도를 걷는 모습이 많은 데 이게 저는 피로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기에 주인공 성격과 확실한 가치관을 가지고 공들여서 캐릭터를 만들고
이리저리 휘둘리거나 확실한 목적이 없는 게 아니라 전체적인 목적을 정하고 가는 게 아니라도
파트 파트마다의 목적이 확실하게 정하고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는 모습이 피로도가 덜하더군요.

이러한 느낀점을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작품은

1. 학사신공
2. 킬 더 히어로라고 생각 합니다.

학사 신공 같은 경우 호구 같지 않고 냉철하며 목적이 확실하고
킬 더 히어로는 주인공은 여타 소설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확실한 복수라는 목적이 있고
그걸 통한 초반 진행이 몰입도가 있었습니다.
알파GO 2018-10-12 (금) 02:38
작가 유명도가 80%는 먹고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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