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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문피아 '이과생 둘이 회귀했다' 리뷰

 
글쓴이 : 루카루스s 날짜 : 2018-10-10 (수) 19:17 조회 : 2498 추천 : 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리뷰글 작성해봅니다.
오늘 리뷰할 작품은 하이후 작가님의 이과생 둘이 회귀했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회귀물입니다. 
30살 동갑내기 친구인 두 주인공이 함께, 
10년 전으로 회귀를 하고 큰 꿈을 이루어나가는 전형적인 회귀물이죠.
현재 54편 분량입니다.

실제 친구 사이에 있을 법한 대화들을 개그 소재로 활용하며,
잔잔한 웃음과 친근감을 줍니다.

이 소설의 최고 장점이라고 하면, 현실반영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인공을 무조건 도와주는 조연이 아니라 잡아먹으려드는 조연들,
무엇이든 척척해내는 주인공들이 아니라 실수하며 배우는 주인공들이
매력적인 캐릭터로 작용하죠.

반면에,  글이 점점 진행될수록 초반부의 매력이 사라지고,
뻔한 회귀경영물처럼 되어지는 느낌입니다. 
개그코드도 사라지고 글이 무거워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비정기연재라 연재일이 들쭉날쭉한 점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간단정리

장점
-현실반영 친구케미
-시행착오 주인공
-마냥 착하지 않은 조연

단점
-비정기 연재
-글의 점점 무거워짐

그럼, 이상으로 리뷰를 마칩니다.
많이 읽고 있기는 한데, 리뷰글 쓰기가 왜 이리도 힘들까요..


이과생 둘이 회귀했다 포탈

-Stand beyond the legend

우비11 2018-10-10 (수) 21:50
실제로 동업하면 한명이 나머지 한명을 사기치는게 일상사인데..예외로 엘지빼고는 동업으로 유명한 기업.. 모르겠네요
     
       
cirino 2018-10-11 (목) 01:02
다 똑같죠.
엘지도 결국 떨어져 나갔죠.
삼성 이씨 일가가 뒤통수 친 이야기는 유명하고요.
아이티만 해도...
애플 마소 다 뒤통수친...
          
            
주테카 2018-10-11 (목) 16:49
LG랑 GS는 뒷통수가 아니죠
창업자에서 2세대까지 동업 잘했어요
그 다음 3세대가 물려받을 상황이
되니깐 여의치 않아서 갈라선거죠

갈라 설때도 특별한 잡음 없이
헤어졌어요
     
       
글쓴이 2018-10-11 (목) 08:38
주인공들 우정이 변치않기를 ᆢ
대왕고래 2018-10-10 (수) 22:28
읽으면서 너무 많은 것을 표현하려고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소설입니다.

현실반영도 좋지만 하나하나 너무 많이 표현하려하니 진도가 안 나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적당히 쳐낼건 쳐내고 좀 더 속도를 내었으면 좋겠네요.
     
       
고얌이 2018-10-10 (수) 22:48
의견 감사합니다.
꼭 참고해서 글을 쓸수있도록 하겠습니다.
     
       
글쓴이 2018-10-11 (목) 08:38
전개가 느린 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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