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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읽고 있는 작품 리뷰합니다.

 
글쓴이 : 핸젤과그랬대 날짜 : 2018-10-26 (금) 21:56 조회 : 6258   

오래간만에 리뷰 작성합니다.
요즘 장르소설 볼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작품 보는 눈이 더 까다로워지네요.
작품에 대한 객관적인 허들이 높아진다기보다 점점 제 취향에 가까운 작품에만 손이 가는 것 같습니다.
무튼 제가 요즘 보고 있는 몇 작품 리뷰 작성해봅니다.




- 연재작품 -

공작가 장남이지만 엑스트라 - 냉장고1

도망간 전적이 있기 때문에 해당 작품을 제대로 끝내기 전에는 신뢰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큰 기대없이 킬링타임용으로 읽고 있습니다. 적당히 그리고 무난한 전개의 소설입니다. 딱 대항해아티펙트에이지처럼 여러방면에 거쳐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고 아이템 모으듯 부하와 능력치 상승을 꾀하는 소설입니다. 게임시스템과 소설속으로 들어간다는 설정의 특성을 예상하시는만큼 활용해서 보여주는 적당한 소설.



기프티드(GIFTED) - 도서관식객

글을 참 맛깔나게 쓰네요. 특정 상황을 길게 끌고 인물의 내면묘사를 긴 호흡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지루할 수도 있는데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흡입력 있게 쓴 소설입니다. 재밌네요. 이 외에 다른 말이 필요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근래 본 소설 중에 가장 재밌게 그리고 가장 집중해서 읽은 것 같습니다. 작가의 자료조사와 작품에 대한 애정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아쉬운점을 하나 꼽자면 연재기간이 짧아 정주행 하면 금방 다 읽어버린다는 점 정도?



납골당의 어린왕자 - 퉁구스카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부럽네요.



마녀 사용 설명서 - Er Mu

원작을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번역물의 한계가 조금씩 드러납니다. 번역 하면서 중간중간 잘라먹다보니 장면 전환도 부자연스럽고 너무 많은 등장인물들과 사건들이 동시에 일어나서 그런지 집중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네요. 과학테크 영지물 소설로는 충분히 재밌기는한데 호불호는 좀 갈릴 것 같습니다.



더 퍼거토리 - 김경록

주인공이 왜 고려말에서 활동하게 되는지 나름의 개연성 부여도 좋았고 어느정도 시스템을 이용하지만 시스템의 한계 또한 명확하게 보여줘서 좋네요. 익숙하지 않은 시대설정과 소설속 배경(심양, 화령 등)들이 나와서 더 흥미로웠던 것 같네요. 대체역사물이면서도 국뽕은 아닙니다.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면 국뽕처럼 느껴질 여지는 있지만 나름의 균형을 잘 잡고 있어서 재밌게 보고 있네요.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 A사과

아쉬운 소설. 재미에 비해 인기가 아쉬운 소설입니다. 물론 아쉬운 이유를 독자도 알고 작가도 알지만 고칠 의지도 의향도 생각도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뭐. 연재도 느리긴 하지만 꾸준히 연재된다는 점에 위안 삼으며 봅니다.



이계 검왕 생존기 - 임경배

개인적으로 임경배 작가 참 좋아하는데 아쉽습니다. 이거보다 더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권왕전생 마이너 정도의 느낌을 주는 소설이네요. 임경배스러움이 잔뜩 묻어있지만 그 이상의 뭔가가 없어 아쉽습니다. 물론 전형적인 양판소는 아니고 클리셰 비틀기가 들어가 있지만 권왕전생하고 이계진입 리로디드를 읽고 난 뒤에 읽으면 묘하게 비슷해서 굳이 이걸 읽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신을 만나면 신을 죽이고 - Thursday

2018년 소설 중에 딱 하나 고르라면 전 이걸 고르겠습니다. 진짜 재밌네요. 등장인물들 간의 만담과 블랙코메디도 딱 제 취향이고 흔한 대리만족이 아닌 여행과 모험이 주가 되어서 그런지 애정이 가는 소설입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이영도, 좀 더 날것 그대로의 홍정훈 같은 스타일로 글을 쓰는데 한 편 한 편이 아쉬운 소설이네요. 취향차를 떠나 저처럼 20년 이상 장르소설 읽으신 분들께는 강추 드리고 그 외 라이트 하게 읽는 분들께도 한 번쯤은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소설입니다.



쏘지 마라 아군이다! - 토이카

토이카 완성형 소설. 적당한 개그, 적당한 착각물, 적당한 하렘이 묘하게 뒤섞여 토이카 특유의 먼치킨스러움과 가벼운듯 가볍지 않은 설정의 소설입니다. 토이카스러운 스타일이 거슬리지 않은 충분히 재밌고 토이카 전작들이 "아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은 분들껜 비추.



지옥과 인간의 대결 - 백수귀족

백수귀족식 병맛 소설. 아무 생각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써내려가는 듯 싶지만 그 와중에 각종 복선들이 나왔다 사라지는걸 보면 애초에 플롯을 잡아놓고 그에 맞춰 병맛같은 소설을 쓰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필력으로 소재를 씹어먹는다는게 뭔지 보여주는 것 같네요. 뭔가 더 큰걸 바라고 읽기 시작하신 분들께선 실망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작품을 B급 개드립 소설이라 인지하고 보면 이보다 더 유쾌하고 재미난 소설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 소소리

무한루프 회귀물입니다. 제가 무한루프물을 좋아하지 않아 무한루프물은 읽어볼 생각조차 안 해봤습니다만 이 소설 딱 읽고 생각보다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신화에 가까울수록 문장이 좀 조악해지고 전개가 갸우뚱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무한루프라는 소재로 이정도 퀄을 뽑아내는 건 분명 장점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해골이가 언제 죽나에 더 관심이 가는 소설이지만 뿌린 떡밥을 이제는 좀 회수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보고 있는 작품들 위주로 리뷰 작성했습니다.
이 외에 읽으려고 기 모으고 있는 소설로는 이렇게 5개 있습니다.

우주에서 가장 부자, 위키 쓰는 용사, 후작가의 망령재림, 전생자의 치트플레이, 전국(戰國)

좀 더 분량 모이면 읽으려고 하는데 한 4~5개월 뒤에 이 작품들로 리뷰 작성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전 제가 재밌게 보고 있거나 추천할 만한 소설만 리뷰하기 때문에...

언제부턴가 신작 찾기가 너무 귀찮아져서 도서게에 추천 올라온 작품 위주로만 보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많은 분들이 리뷰와 추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공서나 지뢰에 당하지 않도록 서로서로 돕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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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qazwsxwd 2018-10-26 (금) 22:09
전체적으로 취향이 비슷하신 헨젤님 ㄱㅅㄱㅅ
기프티드,신을만나면 안본거니 봐바야겠네요ㅎ
임경배님글은 초기작부터 죄다봤었는데..이계진입 리로디드 초반하차후 손이안간다는ㅠㅠ
     
       
글쓴이 2018-10-27 (토) 08:54
저도 이계진입 리로디드 초반 하차해서 아직 안 봤습니다. 무려 무료였는데도 손이 안 가더라고요. 님 추천에 해골이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노dndudnd 2018-10-26 (금) 22:11
추천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graysoul 2018-10-26 (금) 22:49
기프티드 재미있습니다.
시간을거슬러 2018-10-26 (금) 22:59
오후의녹차 2018-10-26 (금) 23:48
신을 만나면은 제가 읽은 회귀물 중에서 주인공이 가장 고생하고 있네요.
그래도 유쾌한 갈등교 사제들이 있죠. 와! 갈등! ^^

다른 건 읽어 보거나 최소한 이름이라도 들었는데 전국(戰國)만은 처음 봅니다.
핸젤님이 추천하셨으니 보고 싶은데 어디서 연재하는지요?

좋은 글 추천 감사합니다.
     
       
글쓴이 2018-10-27 (토) 08:55
와 갈등!! 전국은 같은꿈을꾸다in삼국지 작가가 쓰는 대체역사물인데 아직 안 읽어봐서... 카카오에서 연재중인데 읽어볼까 고민하는 작품입니다.
십검애사 2018-10-26 (금) 23:51
신을 만나면 신을 죽이고는 작가가 너무 서정적인 장면, 판타지 풍의 사건을 강조하려고 질질 늘어지는 꼴을 한 챕터 20화 넘길떄부터 접었습니다. 고칠 생각이 없어보이더라구요
     
       
글쓴이 2018-10-27 (토) 08:56
동의합니다. 처녀작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만화12 2018-10-26 (금) 23:55
리뷰는 추천, 늘 잘보고있습니다.
우유미우 2018-10-27 (토) 00:00
헨델님 리뷰는 언제나 추천이죠 ㅎㅎ 전체적으로 공감가는 평이 많네요 ㅎㅎ
piax 2018-10-27 (토) 01:23
저도 윗분과 같은 이유로 신을 만나면... 접었죠.
조금 아쉽더군요
그 외 공작가랑 토이카 소설은 취향에 맞지 않아서 초반하차했고(솔직히 토이카는 믿거작...)
나머지는 다 저랑 비슷한 의견이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번 분기 최대 히트작은 기프티드인듯 ㅎㅎ
     
       
글쓴이 2018-10-27 (토) 09:00
기프티드 제발 끝까지 이 재미 유지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때그사람 2018-10-27 (토) 01:44
더 퍼거토리는 작가의 고질병이 도졌는지 고려에 들어가면서부터 쓸데없는 설명이 너무 많아졌어요. 스토리 없이 설명만 주구장창 나오다보니 읽기 고역이라 하차했네요.
     
       
글쓴이 2018-10-27 (토) 09:01
과하게 설명을 하긴 하죠. 모아서 볼땐 몰랐는데 한편씩 보니까 더 두드러지긴 하더군요.
불고기와퍼 2018-10-27 (토) 03:36
마녀 사용설명서는 정말 표지랑 번역이 안티죠...
석천이형 2018-10-27 (토) 10:09
신만신죽은 참 잘 쓴 소설인데 흥미도가 떨어지는 구조라 인기 모으기가 힘들어 보여요. 좋아하는 저 조차도 가끔씩 아쉬우니..가령 초반 전개가  루프 전 삶이랑 많이 동떨어진 새로운 루트라  전생물이라는 요소가 거의 살아나지 않는 점이라든지...그냥 판타지물 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전투 세계관도 계단식이 아니라서 설정놀음으로 흥미 끌기도 힘들고.
사니다 2018-10-27 (토) 10:59
리뷰 감사합니다~
noodles 2018-10-27 (토) 18:14
북큐브 이것들은 납골당 16언제 낼려고 하는지  -0-;;   
냉장고 1은  그놈의  종교가  재미요소 이기도 하지만 망의 요소이기도  해서 불안불안
네피르 2018-10-28 (일) 01:00
권왕전생 재미있게 봤고 이계진입 리로드는 그냥저냥 봤는데 비슷하고 클리셰 비틀기도 있다고 하니 이계 검왕 생존기 도전!
도서관식객 2018-10-28 (일) 18:42
남골당의 어린왕자 진짜배기죠. 대단한 작가의 대단한 작품!!!

어설픈 글 좋게 봐주셔서 캄사합니다! 부끄러움도 없이 참... 기분 좋네요 헤헤헤헤
     
       
qazwsxwd 2018-10-29 (월) 15:43
완결 몇화즘 예정이신지요ㅋㅋ
     
       
아자라차자 2018-10-31 (수) 14:56
납골당의 어린왕자 제목은 많이 들어봤습니다
보려면 어디서 어떻게 결제해야 하나요 모바일로 보고 싶은데

옛날옛적 책대여방 시절 이후로는 장르소설 읽어본 적 없는 아재라..
페르거스 2018-10-28 (일) 23:17
저도 나름 내린 평가가 비슷하네요 ㅋ
zonnak 2018-10-30 (화) 21:35
잘 봤습니다
하나 보고 있는데 재밌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bom23 2018-11-01 (목) 13:21
정성 리뷰 감사합니다~
명순튀 2018-11-02 (금) 13:53
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Yogurt 2018-11-22 (목) 23:17
취향이 비슷하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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