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도서게시판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었죠

그사람은 양심이 없는거죠
그당시 업로드 해주는분 3분인가 있었는데 업로드 해주시는분이 응원 뎃글 힘된다고 적어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하기 시작한건데

제가 친목질로 망한것을 못겪어봐서 그런가 저렇게 극혐하는 사람들을 보면 유난떤다는 생각만 드네요...
제가 활동했던 곳들은 적자때문에 사이트넘어가거나 운영자의 활동중단으로 망한것만 겪어봤네요

친목질로 사이트 망한거 2번인가 봐서.. 저는 이해합니다.
심지어 엠팍도 예전에 친목질때문에 사이트 분리되었던 적이 있죠.

몇날며칠 싸우고 하면서 자정작용 일어나서, 사이트 완전 분리되고,
베이스볼 파크였나...
엠팍하고 분리되었죠..

엠팍내에서도 친목질을 통한 PC사기도 있었고.
감성의 선정리등으로 유명한

친목질 하던 곳도 봤고 친목질이 없던 곳도 봤고 수많은 사이트 다 겪어봤지만 친목질로 망했다고 운운하던 곳들 대부분은 바로 저 극혐 유난 떠는 사람들로 인해 그들이 꼴보기 싫어 떠나간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커뮤니티의 핵심이었던 이른바 친목러 사람들이 떠나자 극혐러들만 남아 망하는 경우는 있었어도. 친목질 하는 분이 싫어 떠나는 경우는 전무했다고 봅니다.

저 극혐러들은 근데 몇 되지도 않습니다. 평소 글도 안 적고 오직 누군가를 비방하는 글만 적는 분들.

대부분은 친목질 존재 유무와 관계 없이 운영미숙 또는 기타 사유로 망했습니다.

사이트 분란 최대 암적 요소는 저 극혐러들이죠.

그건 도서자료실 아닌가요? 왜 기억에 없지...

업로드한분이 게시판에 업로드했다는 글을 남겼는데 거기에 감사댓글쓴 사건으로 촉발된것으로 알고있네요...

저는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ㅅ' ㅎㅎㅎ
자게 여왕벌때도 그랬고., 도서자료실/게임자료실 때도 그렇고...

옛날에 여기에 그리고 ㅁㅅ클럽까지 대충 도서 100여권 업로드 했었긴 했지만 (요청작위주로 받아서)
친목질이 있었나... 싶기도
내가 태연님 못살게 많이 괴롭히긴 했었음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