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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너 내가 스타로 띄워줄게, 이래도 되나? 싶은 부분들이 종종 나오네요

 
글쓴이 : 무뮤무뮤 날짜 : 2018-12-08 (토) 00:34 조회 : 1492   
재미있게 보다보니 어느새 절반 정도 읽었네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소설 속에서 실존 작가, 작품, 연예인을 이름 한글자 정도 바꿔서 등장시키는데

해당 작가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 같은 것도 '이거 진짠가?' 싶어서 검색해보면 진짜로 있던 일이고,

배우들 간에 있었던 트러블도 실제로 있었던 내용을 쓰기도 하더군요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문제는 그렇게 등장시킨 실존 인물들이  등장인물로 참여하면서

주인공과 대립하면서 악역 아닌 악역 포지션을 하게 되는데

그 인물들의 실제 모델이 알게 되면 기분 나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뭐 저야 아무 관계 없는 사람이니 재미만 있으면 상관 없지만요 ㅋㅋ



덧. 혹시 작품 내에서 '윤해연 작가'도 실제 모델이 있는 건가요?

실제 작가 중 비슷한 이름을 들어보질 못한 것 같은데, 그냥 창작 인물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noodles 2018-12-08 (토) 00:37
그땐 이미 다들 좀 무감각 해진게 있어서  대충 넘어간듯 하더라구요    위키 검색해서  쓴 스타일은 이미  탑매 이전에도 몇몇 있었었습니다
피오노 2018-12-08 (토) 01:03
너 내가 스타로 띄어줄께는 양호한 편.
그때그사람 2018-12-08 (토) 01:19
진짜 이거 이름만 조금 바꾸고 이미지 엄청나게 갖다썼죠. 비슷한 예로 포텐도 엄청나게 갖다썼는데 너스타는 그래도 조연들이나 엑스트라들로 이미지 차용했는데 비해 포텐은 주조연 가리지 않고 다 써먹어서 작가가 성의 없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Seher 2018-12-08 (토) 07:46
어떤 소설은 심지어 하정우를 모티브로 한 배우가 연쇄살인마 배역 연기를 위해서 실제 살인을 저질렀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렇게 멀쩡한 배우를 상상으로 살인마 만드는 소설도 있는데.. 특정인의 실제 있었던 일을 모티브로 쓴 것은 그나마 양반이죠 ㅋ
글쓴이 2018-12-08 (토) 08:47
연예계 소설은 많이 안 읽어 봤는데, 이것보다 더 심한 소설도 많은가보네요 ㅋㅋ
Nesta13 2018-12-08 (토) 08:55
윤해연  작가뿐이 아니라 김은선 작가도 김은숙작가인거 같고 작가로 나오는 대부분이 실존 작가입니다ㅋㅋㅋ
그데 연예계 쪽 소설이 대부분 그래서 그러려니 합니다
자유종 2018-12-08 (토) 09:25
사실 연예계물이 쓰기 참 편한 분야지요.
연예계쪽을 모르면 모를까,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쓰는 건 일도 아니에요. 방송으로 알려진 실존인물의 캐릭터성이 모티브라 일일이 개성을 부여할 필요도 없고, 그 개성을 납득가게 설명할 필요도 없고, 소위 말하는 사이다, 갑질도 쉽게 풀 수 있지요. 0에서부터 캐릭터들을 창조하라 하면... 못 하겠지요.
아론다이트 2018-12-08 (토) 09:42
작가가 창작을 안하고 실제 있었던 것들만 조금 비틀어서 연예계 소설이라고 쓰는거 보면 볼 마음이 하나도 안듭니다
런닝맨, 무한도전, 유재석은 반드시 나옴
sidukq 2018-12-08 (토) 10:53
유명 작가는 무조건 나오고 나PD도 거의 무조건 나오죠. 김태호는 안나오는 추세 ㅋㅋ;
cobu7 2018-12-08 (토) 12:54
다 그러니 무감각해졌죠.
odelia 2018-12-08 (토) 20:10
맞아요. 아이유가 장르소설 편당 출연료만 받았어더 빌딩하나 더 세웠겠네요.
한방안샘 2018-12-10 (월) 11:56
지금 밴드매니아76은 아예 연예인 실명이 나오는 판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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