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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서점서 산 책 두 권.jpg

rank 임감천林柑泉 2018-12-12 (수) 14:28 조회 : 1901 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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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테이션, 더글라스 케네디의 작품입니다. 우연한 계기로 [빅 픽처]를 읽었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뒤 표지 소개 문구 그대로 이야기가 끝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그 다음 바로 [더 잡]도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작가도 작가지만 조동섭이라고 하는 번역가도 정말 잘 번역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최근에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괴물이라 불린 남자]를 읽고 외국계 범죄 추리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하다가 알게 된 작가가 [마이클 코넬리] 유명한 외국계 작가인 듯합니다. 많은 작품을 집필했고요. 리디북스에서 사서 전자책으로 읽을까 했지만 서점에 있기에 그냥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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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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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dainz 2018-12-12 (수) 14:47
가까운 시립도서관 같은데 가면 웬만하면 마이클코넬리 책은 전질로 다 있죠
프레데릭 포사이스의 어벤져, 자칼의 날 은 꼭 읽어야됨.
추천 0
     
       
rank임감천林柑泉글쓴이 2018-12-12 (수) 16:21
읽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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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mazeo 2018-12-12 (수) 15:21
더글라스 케네디 믿고보는 작가... 모멘트 안보셨으면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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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오후의녹차 2018-12-12 (수) 20:51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는 영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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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kkejfi 2018-12-13 (목) 00:49
더글라스 케네디 빅피쳐 저도 참 재미나게 봤던 책이네요
추천 0
rank청월야☆ 2018-12-14 (금) 22:10
데이비드 발다치 소설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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