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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제 1회 문피아 웹소설 특강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직업현자 날짜 : 2018-12-13 (목) 00:43 조회 : 3510   
집까지 오는 2시간 동안 왠지 당연히 후기가 올라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없네요 ^^;;

120명 모이는 장소였는데 참석한 인원은 70명 남짓이었죠. 그 중에 이토인이... 없을 수도 있겠네요 ㅎ

말이 많은 편이라 짧게 정리할 수 있을 진 모르겠는데 최대한 요점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시작은 디다트, 취룡, 글쟁이S, 한중월야, 양치기자리, 브라키오, 핫식스, 영완등 성공한 작가들의 작품을 편집한 영상이 있었습니다. 
강의자에 말에 따르면 1년에 1억은 쉽게 벌 수 있는 분들이래요.

1. 강의자 금강에 대하여 
금강작가는 문피아를 이끌고 있는 사람으로써 웹소설 시장을 사업가의 마인드로 분석하고 있다.
금강작가는 작품을 내고 있지는 않지만 기획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금강작가는 연세에도 불구하고 트렌드와 업계 현황 그리고 최신 인기 작품에 대해 굉장히 밝았다. 
금강작가는 '작가'는 '작가'다워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2. 문피아 및 장르시장 규모에 대해 
일본시장처럼 마이너한 작품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고 싶고 그러려면 시장의 파이를 더 키워야 한다. 
이제 중국소설시장을 무시할 수 없다. 
2019년 국내 웹소설시장은 4300억 규모가 될 것이며 문피아는 10%인 43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피아는 중국과 협약을 맺어 시장의 파이를 키우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내년 문피아 공모전은 또 역대급이 될 것이며 외국 플랫폼에 동시연재도 생각하고 있다.
(문피아의 매출은 400억 정도지만 정말 시장의 1/10만 차지하고 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3. 작가라면?
다독 다작 다상량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해라)
작가는 잡학다식해야 한다.  닥치는 대로 읽고 빨리 읽어라 내 걸로 만들 필요가 없다. 그냥 알면 된다. 
요즘엔 1년 써보고 안되면 접는다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지 마라. 매달릴 필요는 없지만 10년은 생각해야 하지 않겠나.
이야기를 만들 때 읽는 사람을 놀라게 할 수 있으려면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

완결경험은 필요하지만 억지로 완결내지 말아라. 

4. 글을 잘 쓰려면?
(갑툭튀 아이돌 오디션 영상 있었음;;) 이런 사람은 재능이 출중한거다. 춤선 하나하나, 동작 하나하나에 재능이 담겨있다.
자신에게 이런 재능이 없으면? 결국 노력이 필요하다. (이게 노오오오오오력으로 들으신 분도 있을 겁니다. 저는 아니지만요.)
그 노력을 하더라도 의미있는 노력을 해라. 그러려면.

4.1. 내가 가장 잘쓰는 것을 써야 한다. 자신이 재미있게 완결 낼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써라. 
4.2. 그런데 독자가 반응을 안한다면? 당랑거철이다. 독자를 나에게 맞게 움직일 수는 없다. 결국 독자에 맞춰야 하는데 4.1. 과 충돌한다.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결국 필력이다. 필력이 있으면 내가 쓰고 싶은 것에도 독자들은 반응한다. 
    이래서 글쓰는데 기간을 정하면 안된다. 문피아에서 잘 쓴 글이 묻히는 경우를 못봤다. 언제 뜰 지 모른다. 그래서 완결은 중요하다. 
 (필력은 포괄적이지만 스킬이나 스타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3. 시장분석을 해야 하는가? 쓸데없다. 트렌드나 잘 나가는 거 따라 쓸 필요 없다. (잡혀간 이인화 교수의 스토리 헬퍼 이야기가 있었음)

5. 좋은 글이 되려면?
5.1. 남과 다른 걸 써라. (결국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
5.2. 명확한 주제를 선택해라. (한 편 한 편은 재미가 있는데 한 권 분량 지나면 그래서 이거 어떻게 끝나? 라는 예상에 답이 없는 이상한 작품들이 많다. 독자들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주제가 필요하다. 그래야 따라온다.)
5.3. 캐릭터를 살려라.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이 글쓰면 하는 실수가 입체적 캐릭터를 만드는 건데 한 인물에 양면성을 부여하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마무리 
문피아 오른쪽 상단에 문향지원이나 내년에 만들 금강아카데미와 SNP같은 교육기관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다. 얼른 커서 새로운 신기원을 만들어달라. 우리의 스토리, IP를 가지고 세계로 나가는 발판을 문피아가 만들겠다. 

Q&A
1. 출판사에서 팔리는거 쓰래요. ->  2편까지는 돈 벌거다. 그리고 결국 방황하다 글쓰는 거 접을거다. 하지마라. 
2. 자료수집 어려워요 -> 발로 뛰어라.
3. 슬럼프 극복방법? -> 그냥 계속 써라. 자신감을 찾는 순간 슬럼프를 벗어날거다. 
4. 인기있고 싶어요 -> 그래서 어그로제목들이 판친다. 그러지 마라. 문피아는 좋은 글은 반드시 찾아 내는 신기한 곳이다. 좋은 글을 써라. 
5. 비축분? -> 추천하지 않는다. 감떨어진다. 난 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6. 캐릭터 만드는 법? -> 김 용작가는 가만히 보면 곽정 빼고 나머지 등장인물들은 다 싸이코다. 어딘가 나사 빠지고 극단적인 인물들이 부딪혀야 이야기가 재밌어지는거다. 먼저 캐릭터부터 생각해라.
7.  중국에 진출하고 싶은데 주의할 점이? -> 말해주는 게 불가능하다. 오늘 되는게 내일 안되는 국가다. 달빛조각사 첫장면에 사채업자가 나오는데 중국에선 사채업자가 집에 쳐들어가면 사형이란다. 그래서 달빛조각사 중국어 번역 작업이 멈췄다.
8. 매일연재하면 퀄리티가? -> [작가] 라면 퀄리티 안 떨어진다. 
9. 독자와의 소통을 해야 한다던데? -> 독자는 뒤를 책임지지 않는다. 독자 생각대로 할 거면 로보트지 그게 [작가]인가?
10. 재밌게 읽는 소설은? -> 환생표사 잘될거라 생각한다. 다른세계에서 주워왔습니다도 재밌게 보고 있다. (느낌이 뜨는 건 다 읽는 느낌 들었음)
11. 겸직하고 있는데요? -> 연봉 1억 작가가 되어서 전업해라. 

헥헥

제 나름대로 정리한 걸 보고 써서 사견과 강의 내용이 섞여있습니다. 그래도 왜곡은 하지 않았다 믿고 싶네요 ㅎ 

질문 있으시면 성실하게 답변하겠습니다
강의가 재미는 없는데 혹시 녹음 파일 필요하신 분은 메일 남겨주세요.

슈페리어 2018-12-13 (목) 00:49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피오노 2018-12-13 (목) 00:51
브라키오??? 1억을 번다고요??
     
       
글쓴이 2018-12-13 (목) 01:04
제 글이 팩트는 아닙니다. ^^;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ㅎ
     
       
윙윙 2018-12-13 (목) 02:33
브라키오 작가님이면 연 1억은 아주 가볍게 상회하실 텐데요
     
       
임감천林柑泉 2018-12-13 (목) 14:35
브라키오 작가면 대성공한 작가죠.
     
       
옆동네꽃미남 2018-12-13 (목) 19:44
작가 사상이 재수없긴 하지만 판매율 보면 잘 번다 싶긴 해요..
     
       
토나와 2018-12-15 (토) 22:34
유료 결제수를 보면 연 1억 정도는 까마득히 상회할 것 같은데요.
연 1억이 아니라 조회수 유지되고 편수가 쌓인다면 1억을 1달에도 노려볼 수 있는 '제품'을 내놨었고, 그렇게 떡락한 거 감안해도 저 조회수면 월 수천이죠. 생각해보니 일반 독자 분들은 따로 계산해보지 않는 한, 조회수를 보는 순간에는 어림짐작은 안 되실 수도 있겠네요.
     
       
FYBs 2018-12-17 (월) 22:28
조회수만 봐도 그정도 버는 조회수인데요?
루카루스s 2018-12-13 (목) 00:53
흠.. 결국은 원론적인 답변이네요. 뭔가 좀 신선한 답변이 있을 줄 알았는데...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noodles 2018-12-13 (목) 00:53
파이만 키우면  키울수만 있으면  그래서 상업성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현실은 매번  자기복제  서로모방    남발되서  쇠퇴하다가  남들덕에  얼떨결에  다시 영화가  돌아오는 시장이 된지  꽤  됐죠  이미  짭밥있는 독자들은 대여점 시대 말기에  현실 깨달았는데 금강은 아직 못 깨달았군요  그러니  요즘 장르판이    똑같아 지는거겠지만요
     
       
글쓴이 2018-12-13 (목) 01:05
으음.. 대변할 필요는 없지만 금강은 장르판 전체보다는 스타플레이어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강의 내용도 상업성이나 잘팔리는 글보다는 작가 본연의 덕목에 대한 이야기가 초점인 것 같구요.
네피르 2018-12-13 (목) 01:12
뭔가 작가만의 신박한 팁 같은 게 있을 거라 생각 했는데
그냥 성실하게 글을 써라 자기 자신을 믿고 써라 좋은 글이면 독자들이 알아서 띄워준다.
정도로 정리 될 거 같은 느낌..
     
       
글쓴이 2018-12-13 (목) 01:35
전 공모전이 1년 내내 안되어서 글쓰는거 접을까 하다가 마지막으로 한 작품만 완결내보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강의가 중심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크게 성공하려면 결국 기본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FYBs 2018-12-17 (월) 22:29
저 팁을 알아봐야 작가가 되죠...
IDDQD 2018-12-13 (목) 01:14
Q&A 7번 ㅋㅋㅋ 재미있네요.
백설화향 2018-12-13 (목) 02:32
결국 잘나가는 작가들의 창작론은 비슷비슷하네요.
슬림덕 2018-12-13 (목) 02:48
7번 의외네요.  중국하면 막장스러운데 사채업자가 집에 못가다니. 
거기 통나무장사를 국가에서 하다보니 규모가 작은 것들은 단속을 하는건가?
아니면 삼합회쪽만 가능한건지.
인간조무사 2018-12-13 (목) 02:52
어그로 제목에 대한 답변, 저거 지금 어그로성 제목 쓰는 작가들 비난하는 건가. 작가나 독자로 욕할 수는 있는데 사이트 운영자가 자기 연재 작가들 저따위로 폄하하면 쓰나.
mazeo 2018-12-13 (목) 05:28
제가 장르판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죠 ㅎ 협회 만들어서 권력 사유화... 대다수 장르 작가 이권엔 관심없고 자기와 가까운 작가들의 이권만 관심 가지고... 협회만들어서 한 게 없는 사람. 애초 전체 장르작가를 대표할 그릇의 사람은 아니었는데 사업적 감각 덕분에 저렇게 된 거라고 봅니다.
고얌이 2018-12-13 (목) 06:33
항상 하는 뻔한 이야기일것 같아서 안갔는데 역시나네요.
차라리 현재 활동하는 기성 작가였다면 갈지말지 고민이라도 했을탠데 금강 작가라서 바로 접었거든요.
석천이형 2018-12-13 (목) 06:49
개떵같은 소리가 넘 많음.  안 묻히긴 뭘 안묻혀 좋은 작품 다 묻히는데...어그로 제목이 괜히 판치나.  금강 마지막 히트가 언젠데 ㅡㅡ 너무 철지난 소리들이네요...캐릭터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 금강 모든 소설을 뒤져도 남는 캐릭터 하나 없구만
광월의화염 2018-12-13 (목) 07:25
금강이라.....
핸젤과그랬대 2018-12-13 (목) 07:41
금강이 또 개소리를... 장르계의 적폐.
판다판 2018-12-13 (목) 09:11
감사합니다
람보를이기니 2018-12-13 (목) 11:59
역시 믿고 거르는 금감. 금강말대로라면
본인은 이제 작가다운 작가가 아니고 전문 기획자네요. 앞으로 소개할때 기획자 금강이라고 해야 할듯 ㅋㅋㅋ
트리어 2018-12-13 (목) 12:42
뻔한 소리인데...뻔한 소리가 진짜로 들리는 경험을 해야 공감을 하고 움직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다 알지만 못하는 거에요.
글로 팩트:XX이라는 것보다 내가 직접 이게 팩트구나라고 느끼는 현장적인 경험이 핵심이죠.
저 기획자라는 금강이 하는 말은 독자도 알고, 작가도 알고, 플랫폼 관계자도 아는 다 맞는 말임.
실제 저렇게 해야되죠. 그러니 맨날 저런 강연이랍시고 같은데 가면 강사가 뻔한 소리합니다.
사회적으로 경험과 커리어가 엄청 많은 사람인데 그럴듯하게 포장해놓은 말을 색다른 표현 방법으로 얘기할 뿐입니다.자기계발서나 강연은 많이 듣는다고 성장하는 게 아니라 한번, 두번만 듣고 그대로 해보는 게 제일 중요한 거에요.
다만, 신뢰성과 흥미적인 부분 때문에 내가 믿는 사람의 말은 맞는 것처럼, 내가 안믿는 사람 말은 아닌 것처럼 들리죠.
산경 작가의 밤도 마찬가지고 개인의 사례들을 연구해서 결국 총합 내보면 그 사람들이 내놓는 결론은 다 비슷합니다.
그걸 깨닫지 못한다거나 그냥 헛소리로 받아들인다면 당연히 못하죠.
독독독 2018-12-13 (목) 13:18
강의 한 마디로 축약
금강 : 나는 꼰대다.

과거의 향수에 너무 취해 있는듯.
ps
근데 금강이 김용을 평할 짬밥?
독독독 2018-12-13 (목) 13:20
근데 궁금한게 120명이 안 모인 건가요? 50명이 안 간건가요? 궁금하군요.
DeusVult 2018-12-13 (목) 13:30
일단 후기 올리신것 감사. 생생정보는 뭐가 되었건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강사가 누군지 확인하고 가봤자겠구나 싶었는데 후기보니 예상한거랑 비슷하네요.
의외로 자딸발언만 해댈줄 알았는데 원론적인 얘기를 해줘서 쵸큼 놀람.

궁금한게 있다면 참가자들 구성이 어떻게 되었는지?
따로 모임 or 뒤풀이 같은게 있었는지? 궁금해지네요

왠지 예비작가들이 많이 갔을거 같은데 다들 개인플레이 하는 건지 모임이 있는지 궁금함
주최측에서 그런모임 결성을 지원하거나 영향력 투사하려는지도 궁금하군영
     
       
글쓴이 2018-12-13 (목) 22:54
70명 정도에서 여자분들이 열 몇명 정도 있으셨는데 제가 놀란 건 중년 여성분들이 꽤 있으셨던 거였죠
선입견을 가지지 않으려 하지만 문피아가 남성향 사이트인데 여성이 그것도 중년 여성이? 이런 생각은 좀 했슴당
뒤풀이는 없을 분위기 였고 제가 개인플레이하는 편이라 복잡해지기 전에 나왔습니다 ㅎ
오신 분들 중 단순히 팬은 없으신 것처럼 보였구요. 다들 뭔가 작품을 쓰거나 쓰려고 준비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바람별흐름 2018-12-13 (목) 14:02
원론적인걸 못하는 작가가 대다수라서 이쪽 질이 별론거죠.
임감천林柑泉 2018-12-13 (목) 14:36
돈이 되는 것을 집필하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집필하든 둘을 상생적으로 하면 되지요.
자연자연 2018-12-13 (목) 15:01
절필한지 십수년이 넘은 구세대 구무협 작가가 써보지도 않은 웹소설 특강이라니
이제 작가라고 말할수도 없는 운영자이자 사업가일뿐.
티모33 2018-12-13 (목) 15:19
연중 작가 금강이군...
페르거스 2018-12-13 (목) 16:24
자기계발도서 요약인줄
Nesta13 2018-12-13 (목) 17:20
차라리 운영적인 얘기나 트렌드 분석을 했으면 이해하겠는데 글 안쓰는 작가가 작품 구성얘기라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그렇다고 금강이 명작을 몇 개 쓴 작가였던 것도 아니고
piax 2018-12-13 (목) 19:58
ㅋㅋㅋ 금강이 저런 강의 할 급이 되던가
문피아로 돈벌더니 신선놀음 하고 자빠졌네ㅋㅋ
둘이돌돌 2018-12-13 (목) 20:10
1번에서 신뢰도가 급감.
누가 작가 답다구요? ㅋ
글쓴이 2018-12-13 (목) 23:00
대부분 질문보다는 강의하신 분을 공격하는 이야기가 많으시네요.
위에 한 분 댓글에도 적은 말인데요. 대변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지만 2가지는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1. 저는 금강작가의 강의에서 여기 계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소설을 많이 읽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신작품도 포함해서요. 작가와 기획자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고 금강이 대작을 쓰지 못했다는 것도 맞는 이야기 같지만 아예 능력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건 덮어놓고 비판하는 느낌에 조금 불편하네요.

2. 원론적인 이야기에 의미가 없다고 하시는데 적어도 저한테는 중심을 잡아주는 이야기였습니다.
 어그로제목, 회귀, 상태창 등등 인기있는 소설, 읽기 편한 소설, 킬링타임할 수 있는 소설을 위한 공식은 많지만 개인적으로 제 스타일에는 안 맞더라구요. 저런 스타일이 좋으면 저런 스타일로 쓰면 되는거고 어그로제목이 정말 소설과 딱 맞으면 그 제목 쓰면 되는겁니다. 다만 자신이 가장 쓰고 싶은 것이 무언지에 대한 확신을 갖고 글을 써야 정말 작가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스식 2018-12-14 (금) 00:25
몇몇 작품 제외하면 현실은 병신같은 제목 + 남들 따라하는 소재가 베스트에 있음
에론3 2018-12-14 (금) 07:35
현실이랑 전혀 안맞는 얘기네요
joashgl 2018-12-14 (금) 08:08
지인이 여기 신청햇는데 안뽑혔는데 말이죠 안간사람이 50명이나...
광92 2018-12-15 (토) 01:08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야 플랫폼이 돈을 벌지요.
게비센 2018-12-15 (토) 03:21
글쓴이분 정보 전달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원론적인 이야기는 어쩔 수 없는것같아요
사실 현실로 가져오면 누구는 필력 얼마 안되는것 같은데 소재와 제목 어그로로 잘나가고
내가 원하는걸 쓰니 사람들이 안보고 접고 이러는 분들도 꽤 많죠
그리고 금강작가님은.... 음 갠적으로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만 그건 개인적인 부분이니까요
001peace 2018-12-16 (일) 16:43
플래폼 기획자로서의 입자으로 원론적인 이야기만 늘어놓았네요.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든 전문 필자 입장에서 어그로를 끄는 제목부터, 트랜드에 맞춘 소설을
쓸수밖에 없는 입장이라는 것을 무시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야에서든지 마찬가지겠지만,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일하는 부분과
자신의 입장을 대변해서 일하는 부분이 다르고 이는 극소수의 여유있는 분들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꿈꾸는순수 2018-12-18 (화) 02:53
금강이 누굴 품평할 능력이 있나?
작품성도 없고 상업성도 없는 글쟁이고
기획자로서도 솔찍히 능력 없는 사람이자
고무림이라는 싸이트 하나 진짜 얻어 걸린건데
이것도 제대로된 플랫폼도 제공못해서 사실상 유저가 다 키워준걸
조아라가 상업적으로 어라 되네 하니깐 그때야 입안에 들어온 밥을 겨우겨우 삼킨주제에
작가와 독자들이 다 만들어준걸 지가 과실만 다 삼킨놈이 꼰대짓이네
잉여나이트 2018-12-18 (화) 18:21
이제 장르가 포화상태가 됬음. 무협,판타지에서 현대판타지 게임판타지 퓨전판타지 스포츠등등 짧은 시간에 수많은 장르들이 나왔지만 이제 나올건 다 나오고 새로운 장르를 가지고 내놓는 사람이 제2의 남희성이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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