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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18년을 돌아보며...

 
글쓴이 : 핸젤과그랬대 날짜 : 2018-12-31 (월) 00:20 조회 : 5502 추천 : 45  

2018년 한 해를 돌아보며 제가 읽은 장르소설에 대해 훑어 봤습니다.
어떤 작품을 재밌게 봤고 어떤 작품을 즐겨 보는지... 쓰다  보니 제 취향이 보이네요.
제가 인지하지 못 했지만 좋아하는 작가 스타일도 알겠고요.

그래서 짤막하게 리뷰해 봅니다.
제가 재밌게 봐서 강추하고 싶은 작품은 길게 리뷰하고
그 외에 다 봤거나 보고는 있지만 애매한 작품은 짧게 갑니다.

다만, 스포일러를 자제하기 위해 실질적인 줄거리 묘사는 되도록 지양합니다.
순서는 늘 그렇듯이 가나다순.

그럼 완결부터 갑니다!!




2018년에 완결 난 작품


납골당의 어린 왕자 - 퉁구스카

드디어 완결 났습니다.
현실과 가상현실, 실재와 비실재 사이의 줄타기가 드디어 끝을 맞이했습니다.
길고 긴 겨울의 끝에 봄이 찾아왔습니다.
비록 그 봄이 인류에게 따스할지 아니면 더욱 혹독한 겨울의 시발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겨울이 걸어 온 긴 여정이 끝이 났으니 그 결말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시원섭섭하긴 합니다.
텐션을 쭈욱 당기다 후반부 제 예상보다 더 늘어지면서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 결말이면 상타라고 봅니다.
근미래 SF 장르로 어디서건 통할 법한 소설이었다 보고요. 특히 작가의 미국사회와 미군에 대한 묘사에서 X알을 탁 쳤습니다.
전 그 분야에 대해 잘 모르지만 마치 진짜 미국사람이 쓴 소설 같았거든요.
근미래 한국에 대한 묘사도 그럴싸해서 더욱 몰입 되었던 것 같네요.
납골당 안 보신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안 본 눈 삽니다.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 글쟁이S

글쟁이 사디스트 입니다. 이 S가 그 S 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그 S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전작을 쭉 읽어보면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인간은 참으로 추악하고 비루하지만 그 안에서도 조그만 희망을 간직해 이윽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된다.
전작들인 나위살이나 사최매를 봐도 결말이 마냥 모두가 행복한 해피엔딩은 아니더라도 인간에 대한 긍정으로 끝이 나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스포가 되겠지만 멸세사도 그런 작가의 생각이 들어간 소설이 아닐까 합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마이너 장르를 이 정도로 잘 녹여낼 작가가 또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주인공 뿐만 아니라 각종 설정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 전 개인적으로 좀 더 변두리 에피소드가 길었으면 했거든요.
다들 지루하고 재미없었다 욕하는 파트지만 전 드래곤시티도 좋았습니다.
너무 빠르게 먼치킨화 되서 나머지 인간나부랭이들이 끼어들 에피소드는 거의 없었지만 상천술사 설정도 좋고 악마사냥꾼 설정도 좋고
아무튼 이 작가 인생에 이 보다 더 잘쓴 소설이 나올까 싶을만큼 재밌게 봤습니다.


바바리안 퀘스트 - 백수귀족

야만인 유릭의 문명세계 탐험기, 백수귀족도 쑥쑥 자라는 작가였죠. 그 시점에서요.
물론 지금 와서 보면 만렙 찍은 작가.
야만인이지만 광야의 초인처럼 혼자 야만인들 사이에서 툭 튀어나온 유릭이 문명세계를 탐험하는 내용입니다.
이능이 거의 없지만 종교와 문명, 전쟁에 대해 적당히 장르소설에 걸맞도록 잘 버무린 소설이죠.

바바리안 퀘스트도 분명 마음 먹으면 더 쓸 수 있을 것 같긴한데 딱 박수칠 때 잘 떠났다고 봅니다.
백수귀족의 가장 큰 장점이 끝을 내는 시점이 아닐까 싶고요.
딱 깔끔하게 결말 내는걸 원하신다면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권투사 칼리부터 봤지만 이렇게 성장하는 작가가 또 있을까요.
제가 개인적으로 뽑는 성장하는 게 눈에 보이는 작가 삼인방 중 1인 입니다.


신의 마법사 - 오늘도요

추천작품에 넣을까 말까 넣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독특한 소재와 설정이 마음에 들었기에 추천해 봅니다.
제 독서 패턴은 한 작품에 꽂히면 해당 작가 전작을 찾아 읽는데...
신의 마법사가 재밌어서 심판의군주를 찾아봤고요. 필력이 늘었단 게 딱 와닿더군요.
독특한 소재를 잘 살려서 커지는 스케일에 걸맞게 쉼 없이 몰아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몰아치기만 한다는 점?
완급이란 게 있어야 하는데 완급이 없더군요. 쉬어가는 텀이 없어요. 모든 사건 사고가 계속 몰아칩니다.
심판의 군주도 마찬가지지만 신의 마법사도 쉬는 텀이 없어요. 그래서 몰아보려니 좀 지치더군요.
매일 연재로 보면 모르겠지만 전 한 번에 몰아서 봤더니 피곤했습니다.
좀 특별한 소재의 작품을 찾는다면 추천해봅니다.


낙인의 플레인워커 - 홍정훈
클리셰 비틀기는 맞습니다. 공돌이 예찬도 들어가 있고요. 근데 뭐랄까 임팩트가 좀 부족하고 끝이 찝찝해요. 작가 이름 떼고 봐도 볼만한 소설이긴 한데 더불어 아쉬움도 많이 남는 소설입니다.

헌터 세계의 절대자 - 김재한
요즘 트렌드를 반영해보자는 의도는 잘 알겠는데 작가 스스로의 틀을 깨지 못 해 이도저도 아니게 된 소설. 탄탄한 설정, 개연성 있는 전개, 적당한 사이다 등 여러 긍정적 요소들이 섞여 있음에도 큰 재미를 못 준 것 같아 아쉽네요.

수호 - 강철신검
강철신검다운 소설입니다. 전 참 좋아하는 작가고 재밌게 봤지만 솔직히 전작들 다 봐야 재밌지 요거 하나만 보기엔 아쉬움이 많죠. 언제부턴가 마이너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불친절한 전개의 아쉬운 작가.

십만년만에 깨어난 함장님 - 티타펠꼬망
함장님이 십만년만에 깨어났습니다. SF 소설 같지만 스페이스 오페라의 탈을 쓴 판타지 소설입니다. 어려워 보이는 설정들이 넘쳐나지만 사실 별 의미는 없어서 무시해도 될 설정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점점 작가의 역량을 초과한 스케일로 넘어가서 그런가 후반부로 갈수록 힘이 딸리지만 킬링타임으론 충분.

쏘지 마라 아군이다! - 토이카
언제부턴가 토이카 작가 작품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유쾌한 분위기, 끝간데 없는 먼치킨, 적절한 엔딩 등 큰 고민 없이 술술 읽을 수 있는 소설. 이런 소설을 착각계 라고 하는 것 같은데 무리없이 후루룩~ 읽기엔 최적입니다만 호불호가 강해서 추천목록에선 제외했습니다.




2018년 연재중 이며 2019년에도 연재 될 작품


기프티드(GIFTED) - 도서관식객

마치 영화 같은 소설입니다. 본 시리즈 처음 볼 때의 그런 느낌적인 느낌.
특히 중국 파트까지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베네수엘라 파트는 장면 장면의 디테일에 너무 힘을 들여서 좀 아쉽지만요.
많은 분들이 지적하듯이 디테일에 너무 과하게 힘을 줘서 좀 지치는 구간이 있습니다.
작품에 대한 애착과는 별개로 읽는 독자 입장에서 쳐낼 부분은 좀 쳐낼 필요가 있는데 말이죠.
물론 그게 쉽지 않겠죠. 그래서 저는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작가이기에 기프티드는 거쳐가는 좋은 작품이라 생각하니까요.
끝이 아닌 시작이기에 이 정도 시행착오는 귀여운 애교라 봅니다.


망겜의 성기사 - 칼맛별

전 칼맛별 작가 소설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어떤 스타일의 작가인지도 모르고요.
이토 도서게에 리뷰 올라온 거 보고 흥미가 동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바로 다 읽어버렸죠.
덕분에 새벽 1시에 잠들었고... 2시에 깨서 깽판치는 우리 아들한테 멘탈이 털림... ㅠㅠ
정의로운 주인공이지만 그렇다고 고구마도 아니고 헌터물이지만 흔한 헌터물이 아님.
아직 초중반에 해당되는 터라 앞으로의 전개는 모르겠지만,
정의에 집착하는 주인공 성향이나 전개가 흔하지 않은터라 기대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 글럼프

갓수귀족은 제자마저도 믿고 볼 수 있도록 만들었네요.
아주 흔한 요즘식 제목에 흔할법한 소재라고 생각해서 안 보고 있었는데.
백수귀족 제자라는 말에 읽어보고 그 자리에서 정주행 해버렸습니다. 
칼이 사람이 되면서 오는 괴리가 아쉽긴 하지만 소드맛스타에 대한 본인만의 설정에 높은 점수를 줍니다.
물론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은 극적 전개를 이끌어가는 필력입니다.
파트의 클라이막스를 묘사함에 있어 도달하기까지의 과정묘사와 터뜨리는 부분의 사이다가 일품이네요.
왕도물의 전형에 가까운 동료 모으기도 제 취향이고 일종의 복수에 가까운 행보를 기대해 봅니다.


사상 최강의 보안관 - 글쟁이S

이 작가의 끝은 어디일까요. 사이버펑크 원탑은 이 양반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초반에 불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제 마음 속 원탑입니다.
개인적으로 린랑의 미친듯한 드립이 제 스타일이에요. 이런 개그스타일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은데,
전 이런식의 개그를 참 좋아합니다. 미국 시트콤이나 드라마에서 자주 보이는 말장난인데 이게 너무 좋아요.
보면서 혼자 현실 웃음 터뜨립니다.
전뇌, 사이보그, 전신의체 등 아주아주 마음에 드는 설정들 투성이라 그저 매일 감사하며 보고 있습니다.
꼭 이걸로 성공해서 쌀 뿐만 아니라 소고기까지 마음껏 먹었으면 싶네요.


신을 만나면 신을 죽이고 - Thursday

판타지 세계에 떨어짐 -> 죽음ㅋ -> 현실로 돌아감 -> 오예!! -> 다시 판타지 세계에 떨어짐 -> 멘탈 붕괴
한 번 살았던 주인공이 다시 사는 내용인데...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주인공 내면묘사가 너무 반복되고 찐뜩해서 지친다고요.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지구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지금은 바껴버린 과거의 인과에 대한 그리움과 죄책감과 아쉬움과 기타 등등의 부정적인 감정들이 꼬여 주인공이 반 정신병자 같은 모습을 종종 보입니다.
여타의 타 소설 같으면 그냥 아주 쉽게 넘길 법한 부분인데 주인공의 내면에 대한 묘사를 집착에 가까울만큼 치열하게 그리기 때문에 감정이입해서 읽다보면 덩달아 피곤해 집니다만
저는 또 이런 부분이 좋더라고요. 흔한 듯 흔하지 않은, 판타지스러운 설정도 좋고 모험도 좋고 특히나 등장인물들의 입담이 딱 제 스타일입니다.
아쉬운 점은 작가의 몸상태가 안 좋아서 연재주기가 너무 느리다는 점? 근데 기다릴 수 있습니다. 재밌게 적절하게 깔끔한 완결만 내주세요.


전생자(轉生者) - 강철신검

불친절의 대명사 강철신검 작가 신작입니다. 리메이크 전 내용이 더 좋다는 평이 압도적이지만 전 그래도 지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대충 결말이 그려지긴 하지만 강철신검 스러운 전개는 여전히 재밌네요.
물론, 아주 불친절한 설정과 전개 때문에 따라가다보면 의문스러운 점도 있다지만 언젠가 떡 하니 이해되는 파트가 나오겠죠.
전생자 끝내고 이제는 진짜 본 스토리로 접어들길 기다려봅니다.


조립식 헌터의 도장깨기(신화급 스킬 조립 헌터) - 오늘도요

제목이 바뀐답니다. 근데 명사 4개를 조합한 제목이라니 어색하기도 하고 별론데 뭐 바뀐다니...
아직 1권 분량 정도만 연재된 상태라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설정도 좋고 전개도 좋네요.
무료지만 하루 한 번씩 들어가서 업데이트 확인 하는 소설입니다.
작가의 상상력이 좋아서 어떤식으로 전개할지 갈피를 못 잡는 게 매력.
근데 아쉬운 점은 역시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텐션 조절 따윈 없을 것 같다는 거...
쉬는 포인트 없이 강강강강 몰아칠 것 같아 벌써 피곤하네요.
거기다 아직 유료 전이지만 예고 없는 휴재가 잦은걸로 보아 작가 스스로도 좀 버거워하는게 아닐까 하는 우려가 생깁니다.
쨌든 아직 무료니 일독을 권합니다.


지옥과 인간의 대결 - 백수귀족

갓수귀족입니다. 병맛소설입니다. B급 좀비감성, 퇴마소설인데...
발로 쓴 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나름 탄탄하고 맛깔난 전개가 일품입니다.
작가의 전작들에 대한 기대는 고이 접어 쓰레기통에 버리시고 읽어보세요.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ㅋㅋㅋㅋㅋㅋ 하고 있을 겁니다.
성기에 대한 집착으로 가득한 소설.
마초스러우면서도 찐따 같은 소설입니다.
내가 이런 소설을 읽다니... 싶으면서도 계속 찾아서 읽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필력 하나로 이런 결과를 내는 갓수귀족은 사랑입니다.


공작가 장남이지만 엑스트라 - 냉장고1
술술 잘 읽힙니다. 근데 너무 설정에 매몰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함. 아이템 루팅하듯 조각모아 능력을 상승시키는데 너무 편의적이고 상투적이라 매력이 점점 반감됩니다. 아군 기사가 죽어도 루팅에 열중하는 모습에 좀 정떨어짐...

던전에서 살아남기 - 기본적
읽고 있습니다. 아직 정주행 완료를 못 했지만 짤막하게 적어보자면 아주아주 먼치킨 주인공이 게임속 세계의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입니다.

더 퍼거토리 - 김경록
보통 대체역사물은 조선이 배경인 경우가 많은데 고려말 한반도가 아닌 저어기 윗동네를 배경으로 합니다. 심왕의 이왕자 왕현을 주인공으로 소설판 문명을 찍고 있습니다. 이거 읽다가 대체역사물에 꽂혔는데 마땅한 작품이 없네요.

마녀 사용 설명서 - Er Mu
처음엔 재밌었는데 꿈속 세상으로 넘어가면서부터 이제는 관성으로 봅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자꾸 무료 캐시를 줘서 의도치 않게 계속 보고 있네요...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 A사과
끝이 보일듯 말듯 안 보이네요. 늘 그렇듯 주인공에게 행복따윈 없습니다. 우울하고 암울한 전개의 대가. 사이다는 언제쯤 먹여줄지 아직도 기대를 못 버리겠네요.

이계 검왕 생존기 - 임경배
아... 나의 임경배는 갔습니다. 까지는 아니지만 아쉬움 가득한 소설입니다. 권왕전생 때가 더 재밌었는데 말이죠. 좀 더 작가만의 색깔이 돋보이길 바래봅니다.

우주에서 가장 부자 - 빅엿
우주에서 가장 부자가 되는 게 꿈인 주인공의 소설. 스페이스 오페라인가 싶었어 처음엔 재밌었는데 거래 위주의 내용이 좀 반복해서 나오다보니 흥미는 좀 사그라드네요.

위키 쓰는 용사 - 로드 워리어
위키러의 이계진입물. 적당히 재밌고 적당히 흥미있게 씁니다. 좀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아직은 돈값 합니다.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 소소리
루프물은 안 보는데 끝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설정 따라가는 재미라고 해야할까요? 묘하게 비문이 자주 보이지만 설정위주의 소설이라 생각하고 봐서 그런가 재밌게 봤고 3부 기대해 봅니다.

후작가의 망령재림 - Lab.No9
남의 몸에 재림한 흑마법사 주인공, 무난하게 재밌긴한데 묘하게 아쉽습니다.



이상입니다.
즐거운 문화생활을 위해 참고하시고 2018년 마무리 잘 하세요.
2019년에는 항상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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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만화12 2018-12-31 (월) 00:55
잘봤습니다. 몇몇작품은 아껴뒀는데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뒹굴푸우 2018-12-31 (월) 02:33
멋져부러요.
메롱이88 2018-12-31 (월) 02:44
추천작품들 대부분 재미있게 본 작품들이네요. 임경배 홍정훈 작가는 점점 퇴화하는것 같아서 아쉬워요
에그드랍 2018-12-31 (월) 03:34
국수먹을래 작가도 추천합니다.

개인 취향이라 글쟁이S 작가의 최고작은 나를 위해 살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집념에 찬 복수의 끝이라... 이정도까지 복수를 하는 소설이 거의 없죠.
전륜마도 빼고.

신작인 사상 최강의 보안관 보면
여기서 물고빠는 전유택 작가와 비교되죠.
쓰레빠에 진각 설정 보고 기가차서 -_-... 캐릭터 잡으려다 망치는 대표적 사례...
루카루스s 2018-12-31 (월) 10:00
대부분 읽어본 소설이라 리뷰 내용이 공감가네요.

안 읽은 것은 납골당의 어린 왕자정도?
완결까지 아껴놨으니 이제 읽어야겠습니다.
어우어 2018-12-31 (월) 10:45
이런 정성스런 글은 무조건 추천이죠
오후의녹차 2018-12-31 (월) 11:07
퍼거토리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이제 몇 회만 더 연재하면 끝이네요.
대체 역사 소설은 개인 취향으로 '명군이 되어 보세'도 좋아합니다.
1부 엔딩이 좀 충공깽이기는 했지만, 2부의 프롤로그(!)라고 생각하면 뭐...
임진왜란 고구마 파트에서 많은 독자분들이 아우성치고 있지만 전 개연성 생각하면 타당한 전개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앞쪽 10회만 읽고 묵혀둔 납골당을 슬슬 꺼낼 생각입니다. ㅎㅎㅎ
우유미우 2018-12-31 (월) 11:17
글쟁이S 작가는 제 취향이 아니라 접어두고 있었는데 강추하시니 볼까 고민하게 되네요.
소주귀신 작가 신작 안보셨으면 추천드립니다. 라이트하게 볼만합니다 ㅎㅎ
각답비상소 2018-12-31 (월) 12:54
마침 전부 접했던 작품들이고 스크롤 내리면서 끝까지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네요.
대체로 감상평에 동감합니다. 추천드려요.
아라레♥ 2018-12-31 (월) 15:30
대체역사물 추천
부마 신익성
전직폭군의 결자해지
qazwsxwd 2018-12-31 (월) 15:49
쫌길게 나온거중 숨겨진 보석없나요??볼게없음ㅠㅠ
도서관식객 2018-12-31 (월) 21:09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헨젤과그랬대님의 리뷰에 들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2018년 마지막 날 소중한 선물 받은 느낌입니다.

말씀 하신 것처럼 아직 많이 부족한 초보 글쓴이입니다. 핸젤과그랬대님을 포함해 많은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양분 삼아 더 좋은 글을 써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oricha 2019-01-02 (수) 16:48
이거 보고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완독했습니다. 진짜 재밌네요 아근데 존버할걸 ㅠ
늑대의의혹 2019-01-02 (수) 16:58
와드 박아놓고 하나씩 안본거 읽어봐야겠네요 ㅎㄷㄷ

추천을 안할수가 없당 ㅎㄷㄷ
홍찬이 2019-01-02 (수) 21:29
납골당의 어린왕자는 조금 취향타시는 분도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미있게 본 소설입니다.
솔직히 이정도의 개연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고깽 양판소'가 넘쳐 나는 장르에서 정말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새벽의자취 2019-01-03 (목) 14:57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경험치 2019-01-03 (목) 20:43
우와 많이 보시네요
쌍큼한아침 2019-01-04 (금) 17:49
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소설 리뷰 와드
odelia 2019-01-06 (일) 14:34
추천엔 추천 감사합니다.
멜론맛파이 2019-02-16 (토) 20:37
와드 박아놓고 읽을소설없을때 핸젤님 리뷰글 정주행하면서 찾아서 읽는데 이젠 전부 다읽어서 더찾아볼게 없어여 ㅠㅠ

소엑이나 전독시 같은 작품 찾아읽고 더이상 읽을게없는데 새로운 리뷰글은 언제쯤 올라와 주시나요...ㅜ

리뷰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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