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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포(少) / 사상 최강의 보안관 리뷰

 
글쓴이 : 네피르 날짜 : 2019-01-17 (목) 11:46 조회 : 2135 추천 : 5  
재미있다는 반응은 커뮤에서 무료 연재 시절부터 쭈욱 들었다가
이번에 100화 넘었기에 볼까말까 하다가 보기 시작해서 최신화까지 쭈욱 달렸습니다.

글쟁이S님의 소설은 사최매는 그러저럭 평범하다 생각 되는 수준으로 봤고
(개인적으로 그냥 무난하게 봤는데 엔딩이 좀 씁쓸해서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멸세사는 시작부터 잘 안 맞아서 안 봤는데 역시나 전작과 같이 엔딩이 씁쓸하다는 평이 많아 넘겼습니다.

그래서 이번 소설도 엔딩이 씁쓸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하고..
소개 글에서 느껴지는 너무 가벼운 느낌의  흥신소 SF 사이버 펑크  내용이
소설 보는 것에 대해서 많이 고민이 되게 만들었습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쭈욱 본 결과!

소개 글에서 나오는 그런 가벼운 흥신소 사건 사고는 없었습니다.
1화부터 최신 화까지 일어나는 사건 사고가 시작은 좀 가벼운 느낌으로 시작할 수는 있어도
결국에는 그 사건 사고의 끝에 꽤 무거운 분위기인 것이 대부분이었고

그와 반대 되는 가벼운 느낌의 양아치 같은 성격의 주인공과
쿨한 느낌의 여성 보좌관이 나와 서로 노닥거리는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소설이 무거워 질 거 같은 느낌을 보완해서 밸런스가 잘 맞는 거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사건 사고가 계속 일어나면서 이전 사건의 인물이나 결과가
후에 일어나는 사건 사고와 이어지는 구성으로 학사신공과 같이  서로 얽히고 설키는 것이
중간 중간 노닥거리는 부분을 빼면 쉬는 부분 없이 쭈욱 달리는 느낌입니다.

물론 비유를 학사신공으로 했지만 학사신공이 1L물에 설탕 한 스푼 넣은 농도라면
사상 최강의 보안관의 경우 설탕 반 물 반을 쫄인 액기스 수준으로 농도가 높은 압축된 느낌입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위와 같이 느껴졌고
스포가 포함되는 내용으로 들어가 보면 SF중에서도
인공지능이 인간과 같은 사고를 가지면서 생기는 일들이 기본 베이스로 시작 되어서
SF소설의 미래 기술을 통해 사회에 사건 사고가 터지는 것들이 주 내용을 이루고 있습니다.

여러 이과 계열의 전문적인 내용 보다는 그러한 사건 사고가 일어나서
나오는 사회적인 현상에 관한 철학적인 내용을 주로 다룬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SF지만 이과는 아닙니다.
철학적인 내용이 듬뿍 들어가 있는 문과 소설입니다!!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그 외에도 빈부격차와 인구 수에 따른 사회적 현상 같은
요즘 시대에도 문제가 되어 이야기 나오는 사건 사고들도 있어서
먼 미래의 SF이야기지만 그렇다고 막연히 너무 먼 미래의 이야기 같지 않게 느껴지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물론 이러한 무거운 내용이 많다 보니 그와 관련된 철학적인 생각에 대한
내용을 길게 쓰여져 있거나 그러한 사건 사고의 사전 환경 설명을 위해
여러 설명들이 길게 쭈욱 늘어지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너무 많아서 안 좋게 느껴졌다는 리뷰 글을 봐서 그런지
확실히 그런 설명을 하는 구간이 유독 좀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만약 이런 부분이 좀 줄어들어 전체적인 소설이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면
최상위권도 얼마든지 노릴 수 있는 소설이 됐을 거라 생각 합니다.
물론 그로 인해 지금의 소설 분위기를 느낄 수 없어서 호불호가 갈릴 거 같기는 합니다.
으음.. 한마디로 요즘 트렌드의 대중적인 느낌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내용 중 예전에 비슷한 내용에 대해 생각 하셨던 분이 있다면
이건 이렇게 설명 되고 이건 이렇게 볼 수 있는 게 아닐까? 하며 으으으윽! 할 수 도 있지만

그런 것까지 작가님이 상세하게 더 글을 늘려 썼다면 안 그래도 지금도  그런 설명 부분이
길어 안 좋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신데 장르 소설임에도 이 설명이 너무 길어져
오히려 머리만 복잡해지고 소설 본연의 주 내용에 빠져드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닐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작가님이 이런 의도로 내용을 이끌고 가자는 정도로만
파악하고 넘어가는 게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외에 100화를 이제 넘어서는 소설이지만 이야기 진행에 비해 타 소설보다
많은 여러  등장인물이 나오고 그와 같이 여러가지 떡밥과 띠용! 이 인물에 이런 정체(설정이)가! ㄴ0 ㄱ
같은 소설 내용의 진행으로 전생검신이 이 정도 밀도를 가진 소설이었다면
800화쯤에 이미 완결이 났다고 생각 될 정도로 농밀한 소설입니다.






+ 마지막으로 최근 보는 소설 중에 BL구도나
여성 독자가 좋아할 만한 구도가 좀 거슬리는 분에게는  이 소설만큼 좋은 게 또 없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같이 나오는 여성 보좌관이 넘나 귀여움이 폭발하고
이 후에 나오는 인물들도 여성 등장 인물 비율이 높아서

크으~ 이거지! 이거야! 내가 이런 여러 여성 등장인물을 보고 싶어서 소설을 봤지!(소설을 뽕빨 라노벨로 시작한 1인)
하며 무릎을 탁 치고 좋다 할 거 같은 높은 여성 등장인물 비율을 보여서 오랜만에 즐겁게 본 거 같습니다.

여성 등장 인물이 많고 이런 인물 설정까지
구지 여성으로 할 필요가 있나 싶은 부분에도 여성으로 나와서
문피아 구매자 비율 기준 7.2%의 여성 독자 비율이 나옴으로써

오랜만에 남성향 소설을 본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 매우 만족스러운 소설입니다.



그리고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 평균 연재: 주 11.2 회 "
이 정도 퀄리티의 글을 이 연재 속도라니...미쳐부렸다... 글쓰는 기계야..

주테카 2019-01-17 (목) 14:18
연재 속도가 미침 ㅎㄷㄷ
노블매니아 2019-01-17 (목) 14:34
전 오히려 이런 느낌을 좋아하는 여성독자도 좋아할 만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드한 소설은 약간 여성이 단순한 장식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건 사실인데요(물론 그것도 재밌긴 하지만 여성독자를 모으기는 힘들죠) 이거는 남녀 모두 충분한 활약을 하기 때문에 좋은거 같습니다. 물론 알렌이 너무 강해서 약간 뭍이는 경향이 있기는 한데...
rangers1 2019-01-17 (목) 14:43
보고 있는 소설이라 이 리뷰에 젼부 동의하게 되네요.

다 쓰고 연재한다는 소문이 사실인지도...?
글쓴이 2019-01-17 (목) 14:50
아.. 리뷰에 비슷한 느낌을 받은 것으로
은혼 이야기도 꺼내려고 했는데.. 까먹었구먼...
크리스갈드 2019-01-17 (목) 21:43
이퀄을 저 속도로 연재한다는게 넘 무섭습니다
이과식 내용이면 몰라도
철학적인 내용이 많아서ㄷㄷㄷㄷㄷ
박랄라 2019-01-18 (금) 00:18
감사합니다
해뜨는곳 2019-01-19 (토) 15:10
사최보같이 설정이 잘 짜여진 소설은 휙휙 지나가면서 보는 킬링타임용이 전혀 아니죠.

설정 꼼꼼히 읽으면서 작품속에 녹아들어갈수록 몰입되고 더 재미있는...

요즘 문피아는 글이 조금만 어려워도 높은 순위 들기가 힘든 경향이 있어서, 순위만 보다간 좋은 작품이 묻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사최보도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암튼 글쟁이S님 이번에 포텐 폭발하시는 것 같네요. 명작 꼽을 때 두고두고 회자되는 소설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qp33 2019-01-19 (토) 17:42
앞부분만 보다가 그냥 뻔한 카우보이물인가 생각해서 접었었는데 평이 좋네요.
한 번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쿠로하 2019-01-20 (일) 18:51
아이러니한게 작가가 SF는 잘 모른다고 했죠... 다 주어들은 이야기로 쓴거라고...
그렇지 2019-01-21 (월) 14:43
공부하신 분...

대중소설, 판타지소설 보는데... 현대통화이론이 나올 줄은 몰랐어요ㅋㅋ 외국 대중소설은 어려운 이론을 쉽게 소설에 담아내도 원래 그런가보다 하는데... ㅋㅋ

놀라게 되더라고요. 정확히 현대통화이론인지는 모르겠지만, 고민은 유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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